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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사하며 내착각을 알았네요

.. 조회수 : 6,106
작성일 : 2021-04-07 17:45:39
그전에는 내가 가면 한가한 가게도 손님들이 줄줄이 들어와서

내가 사람을 부르는 사람인가 했어요.

장사하며 느낀점이 손님은 움직이는 시간에 움직인다.

계속 손님없다가 한명오면 줄줄이 들어온다

안올땐 다 같이 안온다

1명만 올때는 거진없다

1명 들어오면 곧 또 누군가 온다

안오면 다 같이 안온다

그래서 내가 갈때 딴 사람도 온거였구나 알았네요
IP : 223.62.xxx.2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하..
    '21.4.7 5:47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그런거군요...

  • 2. 아주
    '21.4.7 5:48 PM (175.223.xxx.137)

    오래전 제가 장사할때
    아침부터 고액 지폐가 들어 오는 날은 하루종일 그렇더라고요
    무슨 흐름 같은게 있었어요

  • 3. ..
    '21.4.7 5:49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개인사업자인 프리랜서 입장에서도 일을 꼭 바쁠때 몰려 들어오는 경향이 있는데 비슷하네요 ㅎㅎ

  • 4. ..
    '21.4.7 5:52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댓글님 말씀을 보니 떠오르는 경험이 있는데요
    제가 몇년전에 편의점 알바를 했는데, 하루는 사장님 댁에 결혼식이 있었어요
    사장님은 결혼식 가시고 저는 가게보고 있었는데
    그날 흰한하게 하루종일 5만원권이 많이 들어왔었어요
    편의점이라 대부분 작은 액수 사고 카드를 주로 쓰는데...
    그날은 그래서 아 우리 사장님 오늘 돈들어오는 날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신기한 날이었죵..ㅋㅋ

  • 5. 그렇다고
    '21.4.7 6:00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얼마전 시장 야채가게에서 만원 내고 2천원어치를 샀어요
    사장님이 오늘은 천원짜리를 주시는 분이 없네
    다들 만원 오만원을 낸다
    그러시는겁니다
    저더러 어쩌라는건지
    사지말고 집에 가라는건지
    저는 왜 이딴 하소연을 나에게 할까
    재수없다 저 분 엄마단골이어서 갔는데
    이제 마트간다
    이러고 왔어요

  • 6. ㅇㅇ
    '21.4.7 6:02 PM (119.193.xxx.95)

    텅 빈 가게도 나만 가면 금방 손님들로 바글바글 해진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

    손님은 고깃떼처럼 온답니다.

  • 7. 자영업
    '21.4.7 6:10 PM (183.96.xxx.238) - 삭제된댓글

    9년 장사하는 저두 공감하는 글이네요
    식사 하려면 손님이 오기도 하지요~~ㅋ
    퇴근 하려면 오기도 하구요

  • 8. ....
    '21.4.7 6:17 PM (220.89.xxx.186)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공주병 아줌마가 늘 하던 말인데...
    손님없던 가게도 나만 가면 손님이 바글거린다고...
    알아보고 잘해주는 사람,미련하게 그거도 모르고 바쁘니까 그저 그런사람
    눈 좋아야 돈도 벌어 먹는다고

  • 9. 맞아요맞아
    '21.4.7 6:22 PM (211.224.xxx.157)

    찜질방가서 하루종일 있다 느낀게 목욕탕 사람들 오는 시간이 거의 비슷. 한번에 다 우루루 와서 우루루 빠지더라고요.

  • 10.
    '21.4.7 6:24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빈 가게에 나만 가면 바글바글
    장사 하면 잘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ㅋ

  • 11.
    '21.4.7 6:26 PM (182.216.xxx.172)

    저도 그랬거든요
    붐비는 시간 내가 첫손님이었을 뿐이었던 거군요
    저도
    우린 뭐든 장사를 해야해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깨몽이어야 하는군요

  • 12. 백화점 10년
    '21.4.7 6:36 PM (117.111.xxx.1)

    첫손님이 애를 먹이는 날은
    하루 종일 힘든 손님이 줄은 이어요.
    마수손님이 시원시원하게 구매해 주시면
    그날은 매출도 좋구요.
    미신도 아닌게 참 희한해요.

  • 13.
    '21.4.7 6:40 PM (218.155.xxx.211)

    어머? 저도 그런 생각 했는데 착각였군요, ㅎㅎ

  • 14. 일전에
    '21.4.7 6:45 PM (1.235.xxx.28)

    82댓글에서 본 내용인데
    손님 많이 끄는 사람 즉 내가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이 와글와글하는 경우는 장사하면 안된다고.
    자기 손님은 많이 못 끈다고 그랬어요. 왜 그런지는 모름

  • 15. !!
    '21.4.7 6:54 PM (58.226.xxx.7)

    말씀에 일리가 있어요!!

  • 16. ...
    '21.4.7 6:58 PM (58.148.xxx.122)

    손님 입장에서는
    빈가게는 부담스러워요. 불안하기도 하고.
    손님이 있으면 부담도 없고
    괜찮은 가게인가 싶기도 하고요.

  • 17. 행복한새댁
    '21.4.7 7:23 PM (125.135.xxx.177)

    나갈 땐 다 같이 나간다 추가 해주세요ㅋ

  • 18. ㅇㅇ
    '21.4.7 7:50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이 있대요~
    근데 그게 내사업 하면 사람을 끌어들인다 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하던데요
    사업은 사업운이 있는 사람이 따로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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