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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인을 미워하는 분노조절 장애있는 사람

궁금한타인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21-04-07 17:06:05

어릴적부터 우리엄마는 누군가를 늘 싫어했던거같아요

아빠는 이래서... 몹쓸사람이고 친척들도 다 몹쓸인간들이고 이웃주민들까지

내친구들 다..

아참 다른 형제들 친구들은 무시 안해요(본인 기준에 잘났음요)

제가 못나보였는지 어릴적 많은 공격을 했었다가..

돈벌면서 갖다주니까 잠잠했었다가...

나중에 남자형제가.. 경제적으로 잘 안풀리자.. 증오와 분노가 폭발해서

저한테 와서.. 돈을 너무 적게준다며 올려달라.

게다가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트집잡고 죽일년 만들더라구요.

왜그렇게 다른사람들을 힘들게 할까요.

그럼 전 더 주기가 싫고 도망가게되고 꼴보기 싫어지거든요..

심리가 궁금해요...

늘 타인을 깔아뭉개고 비난하고 우스워하고

본인 잘났다고 워워해주고 부럽다고 말해주는 타인에게만 흐뭇 좋아하고..


IP : 211.114.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만
    '21.4.7 5:22 PM (110.12.xxx.4)

    먹었지 마음이 덜자란 어른들 많아요.
    엄마때문이야 이러는 아이들 많죠
    딱 늙은 아이들이에요.

  • 2. ...
    '21.4.7 5:38 PM (27.172.xxx.96)

    첫댓글님 말대로
    딱...늙은 아이들..(애들은 귀엽기나하지)이 맞아요.
    초딩 5.6학년대 애들의 이기심과 나름 머리 굴리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엄마..라는 타이틀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는거죠.

    밖에서 남으로 만났다면 두 번 다시 상종 안할 인격이
    부모로 엮여 있다는게 진심 사람을 미치게 하지요.

    우리 엄마도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에
    자식편애, 겉으론 경우바른 얼굴에 뒤로는
    욕을 험담을 안하는 사람이 없고,
    만만한 자식에게는 대놓고 홀대.
    돈 쥐어 줄때와 안 줄때의 극과 극의 태도...
    진짜 치가 떨려서 연끊고 삽니다.

  • 3. ㅠㅠ
    '21.4.7 6:55 PM (39.7.xxx.252)

    딱 ..저에요

  • 4. 마음이 커지려면
    '21.4.7 7:01 PM (110.12.xxx.4)

    내가 싫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에게도 있다는걸 인정하시면 마음이 커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너그러워지겠죠
    나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남에게도 너그러울수 있습니다.
    내마음이 솔직해지면 타인의 행동과 말이 이해되어집니다.
    마음에 솔직해진다는건 많은 용기가 필요 합니다
    나의 단점도 인정해야 되고 나의 찌질한 마음도 인정하게 되면
    타인의 단점도 인정하게 되고 이해되어지면 마음이 편해지고
    관계도 좋아진답니다.
    한쪽에서만 세상을 보고 사람을 보면 단면만 보이듯이
    다각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객관적 사고를 하게 되고 나도 성장할수 있는 성숙한 진짜 어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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