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업, 중견기업은 권고사직 얘기가 있어도 다니는 경우가 있나요?

궁금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21-04-07 15:01:26
예를 들어 팀장이 불러서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해도 거부하고 회사에서 합의금(?)준다고 하면 사직서 쓰거나 회사에서 포기하고 회사 더 다니는 경우가 있나요?
IP : 39.7.xxx.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3:04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권고사직도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본인이 합의하지 않으면...
    근데 굉장한 멘탈이어야해요

  • 2. ..
    '21.4.7 3:06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인간적으로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는 해줬으면 좋겠어요.

  • 3. .....
    '21.4.7 3:07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수용 안하면
    회사는 출근 시간 먼 곳으로 발령 아닌 발령되면 되거든요.

    결과가 보이니 ... 합의금 ? 받고 퇴사하는거죠.

  • 4. ㅁㅁㅁㅁ
    '21.4.7 3:08 PM (1.233.xxx.68)

    수용 안하면
    회사는 출근 시간 먼 곳으로 발령 아닌 발령내면 되거든요.

    직원은 결과가 보이니 ... 합의금 ? 받고 퇴사하는거죠.
    그간 퇴사자의 데이터도 알고 있을꺼고

  • 5. 고과를
    '21.4.7 3:13 PM (223.62.xxx.98)

    나이든 사람들은 우선 나쁘게 줘요.
    아무리 똑똑해도 승진에서 탈락하면 회사는 버릴 준비를 차근차근 하는거에요.

    평생 최고 고가를 받은 사람인데도 밑에 승진대상 직원들에게 A를 양보하라는 거.

    차츰 중요 업무에서 배제시켜요. 여기서 자존심이 많이 상하죠. 허나 요즘 직장내 괴롭힘으로 소송이 걸릴수도 있으니 이전같이 대놓고는 못해요.

    회사는 나이든 사람들을 뒷방 노인네로 몰아가요.

    외국은 크게 승진에 신경 안쓰고 평생 다니는 경우도 많아요. 우리나라도 슬슬 늘어나서 정년까지 다니는 사람들 보이기 시작해요.
    사실, 경험이 많은 인력들인지라 활용하는게 이득이에요.ㅣ

  • 6. ..
    '21.4.7 3:14 PM (39.7.xxx.57)

    일본은 정년퇴직자들 신입사원 연봉으로 계약직으로 쓰는것 같더라고요. 직원 입장에서 알바보다 낫다고..

  • 7. ...
    '21.4.7 3:22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대기업이고요
    권고사직 얘기 나와도 안나가면 그만이에요. 안나가는 사람 수도 없이 봤고
    오히려 그 사람한테 줄 위로금 받아서 다른 사람이 퇴사하기도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돈주고 인재 내보내고 회사엔 쭉정이만 남는 결과가..
    불과 몇년전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만약 중대한 비리가 있어서 회사에서 민사소송을 걸 수 도 있다 라고 하면
    (감사팀에서 잡아내죠)
    조용히 권고사직당하고 나가는 대신 민사소송은 피하는 방법으로 나가는 사람은 몇 명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것과 많이 다른데
    회사에서 꼭 내보내야겠다 하는 사람한테는 돈같은거 안줍니다.
    근무평가도 안좋고 비위사실도 몇가지 발견되어서 회사에서 증거를 잡고 있다
    이런 사람은 그냥 인사팀 면담 몇번하면 알아서 퇴직합니다.
    돈줘서 내보낸다는 건 그야말로 회사에서 눈에 보이는 숫자감축이 있어야만 할때
    그럴 때 몇억씩 제시하고 명퇴신청 받는거죠.

  • 8. ..
    '21.4.7 3:25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그래도 대기업이 낫네요. 사람 자른다고 몇억씩 주니..

  • 9. 주변에
    '21.4.7 3:42 PM (121.172.xxx.219)

    근무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주변에 보면 권고사직 받아도 버티고 다니던 분, 시간 지나니 자연스럽게 그 상황 지나가고 회사나 동료들 사이에서 별 무리없이 다시 다니시는 분 있어요.

  • 10. 음..
    '21.4.7 6:49 PM (1.239.xxx.80)

    권고사직 노땡큐하면 결국 계약직으로 돌리더라고요.

    나이들면 고과를 잘 안 줘요.
    젊은 사람들 몫이죠.

  • 11. 권고사직
    '21.4.7 7:30 PM (180.71.xxx.2)

    실업급여 10개월인가 가능해요. 남편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계열사 마다 차이는 있지만 최근 권고사직에서 명퇴모집 분위기로 바뀌고 있네요. 권고사직이든 명퇴든 실업급여 가능하구요. 최소 1년 연봉이상, 대학생 자녀 학자금 1년치 선지급, 차량할인 30프로 작용된답니다.
    권고사직 거부해도 결국 그만둘수 밖에 없더라구요. 사람 피폐해져서 못 다니더라구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057 전 나빌레라 웹툰보고 적응안돼 중도 포기했는데 8 적응 2021/04/09 2,636
1189056 연락 안하는 사람을 이렇게 싫어하는 줄 몰랐네요.ㅜ 33 nn 2021/04/09 6,450
1189055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 2021/04/09 508
1189054 부동산 계급표 보셨나요? 4 ... 2021/04/09 2,252
1189053 심란하네요... 6 후리지아향기.. 2021/04/09 1,640
1189052 아이가 엄마 집착이 심한데 학교 학원은 너무 좋아해요 1 ㅇㅇ 2021/04/09 770
1189051 카카오 주식 5 주린 2021/04/09 2,700
1189050 MBC 뉴스외전 | 선거가 남긴 소송전은 어떻게?, 피의사실 공.. ... 2021/04/09 393
1189049 김해영이 조국때문에 진거라고 33 ㄱㅂㄴ 2021/04/09 2,339
1189048 펄펄 끓는 '집값'에 전 세계 골머리.. 5 ... 2021/04/09 1,178
1189047 금전수 키우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금전수 2021/04/09 823
1189046 실비보험 갱신 4 ... 2021/04/09 1,582
1189045 상대를 조롱하면 더욱더 강하게 반발하는게 이치 아닌가요? 29 2021/04/09 1,438
1189044 해외고졸업자 전형 치루신분들 질문이요 5 입시 2021/04/09 832
1189043 코로나가 밀어올린 세계 집값, 독일 7% 캐나다 6% 프랑스 5.. 10 부동산이 문.. 2021/04/09 1,531
1189042 국짐당을 찍은 이유는 결국 돈이었네요. 45 aaa 2021/04/09 1,665
1189041 집값 떨어지고 주식은 너무 좋고 3 2021/04/09 2,901
1189040 고급령인 분들은 딱 보면 알수있나요? 3 ..... 2021/04/09 2,005
1189039 맘에 드는 사람 꼬시고 싶은데 12 Asdl 2021/04/09 3,146
1189038 메주가루로 된장 만들줄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7 happy 2021/04/09 2,547
1189037 기초체온 올리는법 알려주세요. 8 . . 2021/04/09 1,855
1189036 숙주나물 아삭하게 무치는 비법 있으신가요? 3 .. 2021/04/09 1,786
1189035 나빌레라 남주 잘생인데 안어울려요 4 ㅇㅇ 2021/04/09 1,478
1189034 시몬스매트리스 뭘로쓰시나요 추천부탁해요~ 1 ㅇㅁㅇ 2021/04/09 1,222
1189033 주린이 남편 6 재밌어 2021/04/09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