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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찬스 -동아일보

공정 공평? 조회수 : 720
작성일 : 2021-04-07 14:35:40
동아일보 취준생 고소장은 허위? "김재호 사장, 면접 들어왔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40710201097255?utm_source=naver&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동아일보>는 2020년 '채용연계형 인턴 공채'에서 김재호 사장 딸 김새미(가명)를 정규직 기자로 채용했다. 이 사실은 김새미 인턴동기 노희철(가명)이 익명의 오픈채팅방에 불공정 채용 의혹을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동아>는 기자지망생 노희철을 고소했다. 반박이나 해명 등을 생략한 채 말이다. 딸 김새미 관련 의혹 제기에 <동아>는 늘 법적으로 대응했다.

<동아> 김재호 사장 딸 김새미는 '하나고 부정편입학 의혹'에도 연루된 인물이다. 그는 2014년 8월 진행된 하나고등학교 편입학 전형에서 '면접 점수가 상향 조작되는 특혜를 받고 입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재수사 중이다.

<동아>는 관련 내용을 보도한 MBC 사장, 보도국장,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2019년경 고발했다. 입시에서 채용까지, <동아> 사장 딸은 어떤 관문을 넘을 때마다 의혹을 받고 있다. 부당한 의혹일까, 아니면 합리적 문제제기일까?

'은행권 채용비리'와 '사실적시 명예훼손 위헌' 기획을 진행했던 <셜록>이 이 사건을 알아봤다. 하나고-동아-검찰의 수상한 트라이앵글이 보이기도 했다. 채용비리를 저지른 하나은행의 그림자도 보인다. 특권과 특혜가 없는 좀 더 공정한 문화를 만드는 게 이번 기획의 목표다.


작년 <동아> 공채에서 최종 탈락한 기자지망생 노희철(가명. 28세)은 김재호 <동아> 사장 딸의 입사 문제를 지적하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이렇게 썼다.

"(사장 딸은 최종면접을) 아빠랑 본 거죠. 특채도 아니고 공채로 들어간 건데 위장이라고 봅니다. (동아일보) 인사팀 할 것 없이 사주에 밉보이면 안 되니 입 다물고 있을 겁니다. 누군가 1명은 (공채에서) 밀려났을 수 있다는 것도 문제죠. 남 비판하는 언론사가 자기들 문제는 (눈) 싹 감고. 사설로 조국이든 정유라든 비판하는 게 코미디 아닐지. (동아일보는) 왜 공채로 남들을 들러리 세우면서까지 (사장) 딸을 뽑습니까?

IP : 120.142.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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