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좋은 사람이 대하기도 편해요,

브레인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21-04-07 12:43:02
제가 고딩때 느꼈던건데 공부잘하고 두뇌가 우수한 사람들을 겪어보면 우선 상황판단이 빨라서 그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를 해서 갈등상황 이 없도록 문제를 잘해결해서 주변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대화할때도 팩트만 알아듣기쉽게 잘 정리해서 전달하고 본인이 있어야 할자리를 스스로 알고 치고 빠지는것을 자연스럽게 잘하더라구요.
세월이 흐른뒤에도 그사실은 변함이 없는것 같네요.

IP : 222.97.xxx.11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뇌
    '21.4.7 12:44 PM (223.33.xxx.195)

    두뇌말고 인성이 따라줘야
    편안한거죠
    머리만 좋고
    인성이 꽝이면 무서워요.

  • 2. 당연하죠
    '21.4.7 12:45 PM (121.150.xxx.41)

    멍청이들 진짜 속터짐.

  • 3. ㅇㅇ
    '21.4.7 12:45 PM (125.182.xxx.58)

    머리도 좋고 인성도 좋으면 진짜 부럽네요

  • 4. 머리
    '21.4.7 12:47 PM (125.182.xxx.58)

    마음은 알겠지만
    머리가 노력으로되는것도 아니고
    타고난걸 가지고 멍청하네 그런건 좀 그래요
    장애우보고 장애가졌다고 속터진다 할건가요

  • 5. ...
    '21.4.7 12:49 PM (58.123.xxx.13)

    머리 좋은 사람~~~

  • 6. 유치장에도
    '21.4.7 12:49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고학력 사기꾼들 많아요.

    머리 좋아서 더 잘 속이죠

  • 7. ...
    '21.4.7 12:52 P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내 뜻대로 휘두르려는 의도가 없다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으니 편하죠

  • 8. 얼굴 예쁘면
    '21.4.7 12:55 PM (175.195.xxx.241)

    보고있으면 기분 좋은 것처럼 머리 좋은 것도 마찬가지죠
    머리 좋은 사람이랑 일하면 편해요 하나를 알려주면 열까지 응용해내니까요

  • 9. ...
    '21.4.7 12:55 PM (181.167.xxx.197)

    머리 좋은 사람이 또 그런 식으로 나쁜 짓도 훨씬 교묘하게 잘 합니다.

  • 10. ..
    '21.4.7 12:55 PM (115.140.xxx.145)

    125..그런 비교 하지마세요.

  • 11.
    '21.4.7 12:56 PM (14.32.xxx.227)

    그 쪽 머리가 따로 있는거 같아요
    머리 좋은데 그 쪽은 잘안되는 사람도 꽤 있고

  • 12. ㅇㅇ
    '21.4.7 1:03 PM (117.111.xxx.236)

    머리좋으면서 감성지능도 뛰어난 사람이 그렇구요.

    머리좋은데 안철수같이 꽁하고 고집불통
    소통불가인 사람도 있어요.
    이과성함200프로?

  • 13.
    '21.4.7 1:08 PM (70.49.xxx.41)

    머리좋은거와 지혜로움은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는 좋은데 지혜롭지 못하면 결국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경우가 있지요.

  • 14. 맞아요.
    '21.4.7 1:13 PM (203.254.xxx.226)

    머리 나쁘고 맹하면
    상황파악이 안되니 더 곡해하고, 더 고집부리죠.

    머리나쁜데 지혜로운 사람이요? 거의 드물죠.
    그 지혜로움은 세상 이치 파악하고, 선악에 대한 태도도 이해해야 하는데
    머리 안 좋으면 그거 못 합니다.

  • 15. 덕이있어야
    '21.4.7 1:14 PM (175.223.xxx.224)

    머리 좋은데 덕이 없으면 괴물이기도 해요.
    하지만 내 가족이거나 평생 함께 일해야 하는 상대 아니고 짧게 상대하기에는 수월한건 맞아요.

  • 16. ...
    '21.4.7 1:26 PM (223.38.xxx.178)

    머리 나쁜 사람이랑 대화가 더 피곤할 때가 많죠.
    소통이 안 됨. 자기 주장만 있고 공감이 안 되고.

  • 17. ....
    '21.4.7 1:38 PM (118.235.xxx.32)

    머리 좋다고
    넘겨짚기 하는 사람, 겪어보셨나요?

    뭐든 자기 뇌피셜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이요.

    아무리 팩트를 말해도
    자기만의 스펙트럼으로 팩트는 외면하고
    넘겨짚어 만들어낸 시나리오를 팩트로 강요함.

    이게 진짜로 사람 미치게하는 거죠.

    머리좋은걸 그렇게쓰는 사람도 있더군요.

  • 18. ...
    '21.4.7 1:47 PM (175.223.xxx.123)

    지능이 안좋으면 자기고집만 쎄고 남의말도 듣지않고
    남의말을 오해도 잘해요.

  • 19. ㅇㅇ
    '21.4.7 1:59 PM (218.49.xxx.93)

    전 남들이 착해빠졌다고 하는 사람들 별로에요
    우유부단하고 주관없고
    그런데 뒤에서는 꼭 다른사람한테 힘든얘기를 해요
    싫은면 노라고 하고
    예스했으면 쿨하게 따른면 되지....

    앞에서 아무말안하고는 착한척
    도대체 이런게 착한건지....

  • 20. 무슨
    '21.4.7 2:00 PM (121.143.xxx.82)

    무슨말인지 알아요.
    머리 좋고 인성이 나쁜사람은 예외지만요.

  • 21. ~~~
    '21.4.7 2:09 PM (106.244.xxx.141)

    맞아요. 머리 좋은 사람은 '가'를 말하면 '나' 또는 '다'로 넘어가요. 그런데 자기 고집이 세거나 머리가 나쁘면 '가'를 말하면 '가-1' '가-2'....대화가 진전이 안 되어요.

  • 22. 사람나름
    '21.4.7 2:3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안철수같은 사람 대하기 힘들것같아요

  • 23. 궁궁
    '21.4.7 2:35 PM (203.234.xxx.81)

    원글님 글에 동의하는데, 사실 머리 좋은 사람도 저렇게 하는데 에너지 들거든요. 즉 선의, 인성이 없으면 굳이 그럴 이유가 없죠,, 근데 사람들이 그 부분을 간과해서 실수하기 쉬운 듯해요. 그렇게 살다가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이제 저는 안 그러려고요

  • 24. ...
    '21.4.7 3:44 PM (180.230.xxx.233)

    예의는 지능이라잖아요.

  • 25. 항상 예외는
    '21.4.7 5:59 PM (220.76.xxx.57)

    머리 좋다고 넘겨짚기 하는 사람, 겪어보셨나요?뭐든 자기 뇌피셜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

  • 26. 이거죠
    '21.4.7 6:40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지능이 안좋으면 자기고집만 쎄고 남의말도 듣지않고
    남의말을 오해도 잘해요.
    222222222222222


    덧붙여, 지능이 떨어지면 피해의식 심하고
    말이나 대상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화내고 그러는 경우 많아요

  • 27. 이거죠
    '21.4.7 6:54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지능이 안좋으면 자기고집만 쎄고 남의말도 듣지않고
    남의말을 오해도 잘해요.
    222222222222222


    덧붙여, 지능이 떨어지면 피해의식 심하고
    말이나 대상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발끈하고 화내서
    같이 말하다 보면 싸우게 되고 대화하기 힘들어요.

    머리 좋은 사람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곡해하지 않고 잘 해석해서 들어서 편하고요.

    그래서 멍청한 고집쟁이랑 말하면 속터지고 싸우게 되죠

  • 28. 이거죠
    '21.4.7 6:55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지능이 안좋으면 자기고집만 쎄고 남의말도 듣지않고
    남의말을 오해도 잘해요.
    222222222222222


    덧붙여, 지능이 떨어지면 피해의식 심하고
    말이나 대상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발끈하고 화내서
    같이 대화하기 힘들어요.

    머리 좋은 사람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곡해하지 않고 잘 해석해서 들어서 대화하기 편하고요.

    그래서 멍청한 고집쟁이랑 말하면 속터지고 싸우게 되죠

  • 29. 이거죠
    '21.4.7 6:59 PM (118.44.xxx.116) - 삭제된댓글

    지능이 안좋으면 자기고집만 쎄고 남의말도 듣지않고
    남의말을 오해도 잘해요.
    222222222222222


    덧붙여, 지능이 떨어지면
    전체적 맥락이 아닌 특정 단어에 집착하거나
    말이나 대상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대화하기 힘들어요.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발끈하고... 피해의식 가지고...

    머리 좋은 사람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곡해하지 않고 잘 해석해서 서로 오해 없이 대화하기 편하고요.

    그래서 멍청한 고집쟁이랑 말하면 속터지고 싸우게 되죠

  • 30. 위에
    '21.4.7 7:07 PM (180.230.xxx.233)

    전체적 맥락이 아닌 특정 단어에 집착하거나
    말이나 대상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대화하기 힘들어요.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발끈하고... 피해의식 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대개 지능이 떨어진다기 보다 뭔가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은 세며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은 것같아요.

  • 31. 대부분
    '21.4.7 7:38 PM (217.149.xxx.104)

    지능이 높은 사람이 사회성도 높아요.
    초딩이나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도 티가 나요.
    머리 좋은 애들은 판단력이 빨라서
    쓸데없는 고집 안부리고 이해력이 뛰어나서
    교사들을 많이 도와줘요.

    물론 예외는 있죠. 촬스같은 경우는 자폐스펙트럼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202 돈까스 소스. 일식 돈까스집에서 나오는 진하고 짭짤한 소스. 추.. 2 ddddd 2021/04/24 1,773
1189201 MADE IN 벨기에 뭐가 있죠? 27 씨앙 2021/04/24 4,613
1189200 더럽고 치사라면 성공하라더니... 9 에라이 2021/04/24 2,974
1189199 작년 구입 LG A9S 무선청소기 올인원 타워 업데이트 4 ... 2021/04/24 1,429
1189198 고터 다이소 다녀왔어요. 10 오늘아이쇼핑.. 2021/04/24 5,042
1189197 울어머님 백신 완강히 거부하셨다가 맞으셨습니다. 펌글 6 저희도접종 2021/04/24 4,660
1189196 김용민 의원 페북 18 응원합니다 2021/04/24 1,887
1189195 도와주세요~ 자연치유 기적의 지압 해보신 분 1 나무 2021/04/24 1,666
1189194 결혼자녀 반반 하려니 힘드네요 14 ... 2021/04/24 8,675
1189193 백신구매 실패했다고 난리치던 양아치들 이젠 뭐라 할꺼나? 32 예화니 2021/04/24 3,384
1189192 7개월된 강아지 뒷다리를 들어 올려요 7 강아지 2021/04/24 1,934
1189191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없나봐요. ㅠㅠ 8 오십넘으면 2021/04/24 4,164
1189190 청와대, 文 대통령 비판 트럼프 성명에 “관심두지 않아…대응 계.. 16 아이 잘한다.. 2021/04/24 3,367
1189189 좌골신경통에는 어떤 주사를 맞아야하나요? 32 힘들어요 2021/04/24 2,627
1189188 입술 옆에 물집 나는것도 성병인가요? 22 ㅇㅇ 2021/04/24 8,036
1189187 지석진 노래 잘하네요 18 노노 2021/04/24 6,489
1189186 식세기 건조기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샀어요 8 우유 2021/04/24 3,507
1189185 잇몸절개해서 염증제거하는 수술해보신분 계시나요? 14 무섭 2021/04/24 4,053
1189184 유튜브에 룩북 이라고, 여자가 여자옷 소개하는건데 왜 속옷만 입.. 13 .. 2021/04/24 5,428
1189183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날 28 영화 2021/04/24 3,994
1189182 가방 딱 하나 가격 상관없이 살수있다면 9 ㅇㅇ 2021/04/24 3,325
1189181 파스타 집인데 앞옆소개팅 커플 9 하필 2021/04/24 8,290
1189180 마스크 끼고도 연애 잘 해요. 4 2021/04/24 2,951
1189179 홍남기, 백신 도입 예정물량이 지연된 사례 단 한 건도 없다 -.. 8 잘해서난리구.. 2021/04/24 1,296
1189178 좋은 영화 한 편 추천합니다. The Father 11 Disney.. 2021/04/24 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