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딸이면 엄마 힘든거 알지 않나요? 고부관계

...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21-04-07 11:28:09
동생 시모가 정말 진상진상 82에 글올리면 왜 사냐 할정도고

시모도 돈사고 시누도 돈사고 치고

동생이 시누 결혼때 이바지 음식도 해서 보냈는데

감사인사 한마디 없고 인사가 돈사고 친거네요.

지금 시누는 외제차 살때 대출 보증 안해줬다고 연락 안하고 있고

시어머니는 시부 제사도 본인은 그런거 지내 본적없다고

동생보고 가져가라 해서 동생이 지내고 있어요.

아직도 여전히 돈사고 치는데

손녀에겐 잘해요. 눈높이에서 놀아주고 얘기하고

한번씩 할머니 전화오면 놀러오라고 하고 오면

가지날라고 잡고 하루 더 있으라하고

가족여행때 같이 가자 전화한데요

시모 오면 물도 한잔 안떠드시고 아들이 움직이는것도 싫어해요

이정도면 조카가 눈치 너무 없는거 아닌가요?


IP : 223.33.xxx.20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11:30 AM (68.1.xxx.181)

    조카가 몇살인거에요? 이모가 이런 글 쓰는 거 눈치 없어서 모르고 있겠다 싶네요.

  • 2.
    '21.4.7 11:30 AM (39.7.xxx.82)

    몰라요 철든애 아니면 요즘 애들은 정말 자기뿐이더라구요

  • 3. 할머니
    '21.4.7 11:35 AM (223.39.xxx.142)

    오면 엄마가 힘든거 알나이 아닌가요? 시모가 친척들에게 수천만원 빌려서 동생에게 갚으라 전화오고 제부 회사까지 친척들이 찾아와서 그돈 동생이 처녀때 가지고 있던돈으로 빚찬치 하거 조카도 알거든요
    중1때 벌어진일이고 그때만 그런게 아니라 수시로 돈사고 치고 노름하고 시누들도 그래요 저런거 다 지켜 봤는데 할머니 좋아 죽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함께 살자고 조르기까지 한다니

  • 4.
    '21.4.7 11:42 AM (223.62.xxx.140)

    그나이엔 크게 와닿지않을거예요.
    할머니가 엄청 잘해줘서 관계가 돈독하나보네요.
    근데 이모가 친정조카 눈치없다고 까는것도 그닥

  • 5.
    '21.4.7 11:45 AM (1.225.xxx.38)

    전 공감능력이 좀 있는 편이라 6살때부터 알았어요.
    내가 할머니를 반기면 엄마가 불편하다는 것을..
    고1이면 모를나이는 아닙니다.

    엄마랑 궁합이 별로던지
    할머니가 정말 좋아서 엄마는 안보이던지.

    자식은 원래 자기밖에 모르고
    그게 정상이에요
    게다가 미성년자라니...

    엄마가 품어야죠. 자기 자식인데

    이모가 나설일은 아니고. 좀 그러네요. 애한테 너는 우리편이 아니구나... 이런 느낌 주는거네요

  • 6. 속상해서요
    '21.4.7 11:49 AM (223.62.xxx.193)

    엄마 찬구가 중매를 서서 부자집이라 했는데
    신혼여행 가면서 공항에서 제부가 잡혔어요
    세금 체납으로 시부가 사업자 명의를 제부 앞으로 해서
    그돈 안내면 비행기 못탄다 해서 신혼 여행도 못갔고
    사연이 말도 못해요. 알고 보니 사기꾼 가족이더라고요 ㅠ
    근데 조카가 눈치 없이 할머니 같이 살아요 한다니
    너무 속상해요. 저 나이면 알거 다 아는거 아닌가 싶고
    자기 엄마 할머니 오면 고생하는게 안보이나 싶어요

  • 7. 아마도
    '21.4.7 11:5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 조카가 딱 그 할머니랑 시누 닮아서 그런 것 같아요.
    원래 닮은 사람들끼리 친하고 좋아하잖아요.
    유전자가 그렇게 연결되나 봄.

  • 8. 할머니가
    '21.4.7 11:57 AM (1.230.xxx.106)

    나를 이뻐해서 울엄마가 나를 미워한거 이해가 되네요

  • 9. 그런데요
    '21.4.7 12:04 PM (221.142.xxx.108)

    희한하긴하네요 할머니가 어릴때 키워주셨나요?
    보통 엄마가 딱히 말을 안해도 분위기나.. 뭐 그런걸로 딸들은 엄마 괴롭히는 사람 싫어하는데... 아들은 솔직히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 엄마한텐 딸이있어야한다고하잖아요

    근데요 딸 미워하는 감정 가지지말고요
    저런 시모,시누 인연을 끊으세요
    보고싶음 남편이나 딸이나 가서 만나라고하고
    님은 그냥 집에서 쉬고요.......
    잘못은 어른들이 하는데 왜 애를 미워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 그런데요
    '21.4.7 12:07 PM (221.142.xxx.108)

    그리고 저런 식으로 나가다가 나중에라도
    넌 할머니가 얼마나 엄마를 괴롭혔는데, 할머니를 좋아하니
    이런 식으로 말 꺼내면... 모녀관계만 틀어져요
    딸 입장에서는 사실을 다 알아도 왜 안벗어나고 엄마본인이 다 참고 넘긴걸
    나보고 뭐라하나.. 할걸요???? 한.. 서른,마흔 돼서 본인도 결혼해봐야 조금 이해할까?

    그리고 딸은 엄마 닮는다는 말 있죠..
    딸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면 엄마가 독립적으로 잘 사는 모습 보여줘야돼요.
    지금이라도 시댁문제에서 단호하게 결단 내리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 11. 대학생딸도
    '21.4.7 12:10 PM (61.254.xxx.151)

    모르더군요~~

  • 12. 고1조카딸
    '21.4.7 12:19 PM (218.153.xxx.130) - 삭제된댓글

    조카는 고1의 삶을 살게 두세요

  • 13.
    '21.4.7 12:47 PM (58.227.xxx.128)

    딸은 딸 엄마는 엄마에요. 제발 엄마들은 스스로 자기 문제 해결하고 감정적인 문제도 좀 홀로서기해요. 가해자한텐 풀지 못하면서 엄한 자식 원망 말고요. 웬 엄마도 아닌 이모가 난리.

  • 14. 조카냅두고
    '21.4.7 1:02 PM (125.132.xxx.178)

    조카 냅두고 님 동생이나 잡아요. 물론 아버지 제사 아들이 지내는 건 맞지만 나 못하겠다 드러눕는 걸 네네그러고 다 받아오는 건 동생이잖아요. 그 시모라 시누가 별나던 말던 그걸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러죠. 괜시리 딸 눈치없다 미워하지말고 본인이 스스로 그 굴레를 끊으라고 하세요. 보아하니 남편이랑 싸우기 싫어서, 내가 참으면 가정이 화목해서 운운하면서 질질 끌여다니면서 엄한 딸한테 화풀이하려고 하네요.

  • 15. ...
    '21.4.7 1:13 PM (175.223.xxx.123)

    몰라요. 알기는하는데 할머니는 할머니죠.

  • 16. 동생은
    '21.4.7 2:23 PM (223.62.xxx.34)

    조카에게 잘해요. 하나뿐인 딸인데 이뻐죽어요
    엄마는 딸 이뻐죽는데 조카가 저러니 제가 옆에서 보기 힘들어그래요
    철들때 된거 아닌가 싶고

  • 17. 조카불쌍
    '21.4.7 2:24 PM (218.153.xxx.130) - 삭제된댓글

    외갓집가면 네가 내딸 고생시키는 놈의 딸이냐 혼날까봐 무서웠는데 이모가 글쓴거보니 나의 합리적의심이 맞았군요
    엄마가 딸 흉보고 딸탓하니 이모가 이런글쓰는거겠죠?
    불쌍한고1

  • 18. ㄷㄷㄷ1234
    '21.4.7 2:37 PM (59.11.xxx.103)

    전 도대체 자식한테 왜본인맘헤아려달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님은친형제간인데도 동생에게어쩌지못하는걸 어린애가 멀어째달란거에요? 조카는 님동생 자식이기도하지만 할머니손자이기도해요. 근데 할머니께 척을두기 바라나요. 차라리 늙고철든님이 동생편들고 맞서싸우는게 더말이 되지않나요. 이것도 웃기지만 젤중요한건 본인일 알아서 해결해야할 님동생이 문제지요

  • 19. 마음
    '21.4.7 3:14 PM (223.39.xxx.206)

    알아달라는게 아니죠. 동생도 자기딸 감싸요 제가 이상하다면 자기 엄마에게 저런짓 하고 사기 치는 할머니를 님들은 같이 살고 싶어요? 억대 사기 치고 시부 암 간병도
    동생이 했어요. 시엄마가 자긴 못한다고 도망가버려서
    근데 그런 할머니 사랑하는 손주 이해가세요?

  • 20. 님..
    '21.4.7 3:21 PM (221.142.xxx.108)

    님도 동생한테 그런말 하지마세요ㅠㅠ
    님동생한테 딸이 전부일텐데 본인은 딸한테 얼마나 서운하겠어요,,
    근데 언니마저 옆에서 니딸왜그러냐 식이면.......님동생은 앞으로 힘든 얘긴 어디가서 하나요 ㅠㅠ
    애가 뭘 알아요,, 님은 님 피붙이동생이니 동생만 보이는거지
    그 조카한텐 할머니도 피붙이예요.. 자세한 사정을 애가 어찌 다 압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998 촤르륵 이쁜 플레어 스커트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 2021/04/07 1,568
1186997 부산을 너무나 사랑하는 김영춘 연설 5 ㅇㅇㅇ 2021/04/07 713
1186996 오늘이 20대들 공정성에 대한 심판의 날인가요? 24 -0- 2021/04/07 1,812
1186995 82 누님들에게 배운 비법 ㅎㅎㅎ 4 ㅇㅇ 2021/04/07 2,543
1186994 라인 가입했는데 친구목록에 있는 사람들도 가입한건가요 1 ㅇㅇ 2021/04/07 481
1186993 코인폭락장 4 무섭네요 2021/04/07 2,781
1186992 경기도 용인에서 제일가까운 서울시장 투표소 어디예요? 19 별이너는누구.. 2021/04/07 1,314
1186991 곽상도가 서울시장 선거 인증한거보면 13 국짐당의 2021/04/07 2,053
1186990 전라도 사람들 잘못한것도 없는데 언제까지 지역감정으로 비하되어야.. 94 .... 2021/04/07 6,522
1186989 광어와 우럭의 맛 차이점좀 알려주세요 11 익명中 2021/04/07 2,143
1186988 강남구는 왜 오세훈을 지지하나요 37 ㅇㅇ 2021/04/07 2,955
1186987 대기업, 중견기업은 권고사직 얘기가 있어도 다니는 경우가 있나요.. 6 궁금 2021/04/07 1,677
1186986 피부과 시술은 잘만 하면 다시한번 태어나는거네요 와우~!! 8 ..... 2021/04/07 3,843
1186985 이제 박수홍 하나도 안불쌍하네요.... 65 ??? 2021/04/07 32,205
1186984 주식.코인 걍 발들이지 말까요? 18 시작을 말까.. 2021/04/07 4,003
1186983 벚꽃남아잇는 고궁잇을까요 4 ㅇㅇ 2021/04/07 961
1186982 강남은 부동산 내려란게 아니라 보유세 낮춰달란 소리임.. 13 .. 2021/04/07 1,437
1186981 오피스텔 1 ,, 2021/04/07 719
1186980 저는 40대 초반인데.. 82 연령대 한번 투표해볼까요? 43 로플 2021/04/07 1,988
1186979 자동차보험 청구 잘 아시는분 2 황당 2021/04/07 417
1186978 2시 현재 투표 상황이에요 3 퍼옴 2021/04/07 1,932
1186977 암투병 부모님 진료시 자녀들도 동석하라는 말 7 .. 2021/04/07 2,344
1186976 아빠찬스 -동아일보 공정 공평?.. 2021/04/07 713
1186975 후줄근해보이는 인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18 ... 2021/04/07 4,728
1186974 1500년전 한국의 타임캡슐 발견 2 ㅇㅇㅇ 2021/04/07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