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싸가지없는 미용사.

푸른바다 조회수 : 4,615
작성일 : 2021-04-07 11:21:23

보라매 병원근처 아파트 상가에 있는 미용실인데요. 커트를 하면 머리길이가 자랄때까지 부하지않아서 8년정도 다닌거 같아요.

한데 이원장 남자가 진짜 싸가지가 바가지인게 손님이 원하는 머리모양보다 자기마음데로 예를 들면 얼굴형이 긴 제가 숏커트 해달라면 항상 짧은 단발 비슷하게 잘라놓구서

절대로 숏은 아니라고하는 스타일인데

얼마전에도 운동겸 보라매 갔다가 머리다듬으러 아들과갔더니 예약 안했다면서 궁시렁 궁시렁 하길래 참고 머리를 다듬었는데 이번에도 제가원하는 머리스타일대로 안해주길래 뭐라했더니 저같은 손님은 돈이안된다네요. 염색도 안하고 파마도 안하면서 오로지 컷트만한다구....

기가차서 제가 그랬지요. 카드안되고 오로지 현금에 커트하고 머리감겨주는거없이 8년을

단골로 다녔더니 이리 대우하냐구 하면서 비용지불했더니 카운터에 두고 가라 하네요.

3일됐는데 계속 생각나고 화가나네요.

카드로하면 10프로 더계산해야한다고 카드도 안받더니 누가 신고했는지 이번엔가니

카드도 받던거같은데 원래 ㅆ가지없는거 알았지만 아무리 돈이안되도 그렇지 저리

대놓고 말하는거 보면 제가 만만하고 우수웠나봅니다.

안다니려구요.

컷트비 만오천원이면 거저라면서 생색은 어찌나 내던지, 참으로 기분 나쁜 사람 이예요.






IP : 218.153.xxx.2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11:24 AM (118.37.xxx.246)

    미용실이 거기 하나에요?
    8년이나 다닌 원글님이 대단...

  • 2. 푸른바다
    '21.4.7 11:26 AM (218.153.xxx.214)

    그러게요. 미용실이 거기하나도 아닌데....

  • 3. ㅡㅡ
    '21.4.7 11:27 AM (116.37.xxx.94)

    싸가지가 없어도 머리 잘하면 가는데
    머리도 그닥으로 하는듯 한데 계속 가신이유가..

  • 4. ..
    '21.4.7 11:28 AM (218.152.xxx.77)

    미용실 한군데를 오래 다니다보면 미용사 마음대로 자르더라구요.
    지 쪼대로...
    미용실 옮기세요~~

  • 5. ...
    '21.4.7 11:31 AM (112.220.xxx.98)

    아이앞이라 더 그랬겠어요
    저라면 궁시렁거릴때 그냥 나가버렸을텐데 -_-

  • 6. 가을여행
    '21.4.7 11:31 AM (122.36.xxx.75)

    그럼에도 왜 8년씩이나?????

  • 7. 4가지는
    '21.4.7 11:33 AM (59.15.xxx.171)

    둘째치고
    머리를 맘대로 해놓는데를 8년이나 다니시다니요.
    헤어는 진짜 말로 설명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미용사의 감각이 나랑 딱 맞아야죠.

  • 8. 77
    '21.4.7 11:45 AM (58.123.xxx.45)

    돈 휙던져버리지그러셨어요 노룩처럼 나가면서 바닥에 떨어지던가말던가

  • 9. 그럼에도
    '21.4.7 12:18 PM (211.224.xxx.157)

    다니신 이유는 가격에 비해 컷 실력이 좋으니 다니셨겠죠.

  • 10.
    '21.4.7 12:25 PM (112.150.xxx.227)

    저도 우리동네 정말 싸가지없는 미용실 안갑니다.
    제기준 아무리 머리 잘해도 싸가지 없는 미용사한테
    참으면서 머리 안합니다. 동네 아는 엄마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 다니더군요. 지금은 백화점안에 있는 제법 큰미용실인데 커트비 좀 비싸도 원장이 실력있고 겸손하면서도 친절해서 여기로 정착했어요.
    8년을 참고 다니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11. 푸른바다
    '21.4.7 12:29 PM (218.153.xxx.214)

    컷 실력이 좋다기보다는 머리를 잘라놓으면 (제가심한곱슬이라) 자라면서도

    비죽거리는거없이 자랄때까지 길이가

    들쭉날쭉없이 자라길래 무던히 다닌거지요 뭐. 머리 컷트하고 주변에서 머리 잘했다고 들은적은 없구 재가 워낙 둔하고 새로운걸 잘 못받아들이구 물건아든 사람이든 실증을 언냔다는데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저 미용사보니 이제는 정리 해야 겠어요. 대놓구 말하잖아요.

    돈이안되니 안와도 좋다는식으로요.

    안갈거예요. 실력이구 돈이구를 떠나서

    50대중반인 저보다 나이가 더많은 사람이 사람 대하는 태도 문제예요.

  • 12. ㅡㅡ
    '21.4.7 12:58 PM (125.129.xxx.91)

    싸가지 없는 건 맞는데 미용사 말도 팩트긴 한듯요.
    요즘 여자중학생 커트도 2만원하더라고요.
    그것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동네서 여자커트 1.8만원 이하는 못봤어요.
    그 가격에 오래 잘 이용하셨어요.
    역지사지 해보시면 화가 가라앉을 듯요.

  • 13. 원하는대로
    '21.4.7 1:17 PM (203.142.xxx.241)

    안해주고 자기맘대로 하는 미용실에 왜 8년이나 다니셨는지....

  • 14. 역지
    '21.4.7 1:52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리플에 미용실원장인지 본인이나 역지사지로 살면 되겠네요

  • 15. 참이상
    '21.4.7 2:44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왜 맘에 안 드는 데 8년씩이나 다니신 거에요???

  • 16. ..
    '21.4.7 2:49 PM (117.111.xxx.75)

    소도시 동네 미용실 커트
    다른집은 13000~15000원할때 이집은
    20000원에 예약제고 머리도 안감겨 줬어요

    이집 때문인지 어느순간 다른집도 18000원씩 받더군요
    요즘 이집은 22000원 으로 올랐어요 ..
    젊은원장이 중년인 저에게도 가르치려는 태도에
    말섞기 싫은데 말은 또 어찌나 많은지 ..
    그나마 커트가 맘에들어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361 20대가 뒤통수 칠 줄 모르고 고3에게도... 21 ㅠㅠㅠㅠ 2021/04/09 4,691
1189360 머리 감다가 너무 팔이 아파서 4 .. 2021/04/09 1,570
1189359 갈라치기들 뭐하다가 이제 나타나서 46 ... 2021/04/09 1,234
1189358 이거 신종 피싱인가요? 2 낙시 2021/04/09 1,353
1189357 무산소 발효커피 드셔보셨나요 3 커피 2021/04/09 981
1189356 사진찍을 때 상사직원과 팔짱을 낀적있어요 44 사진 2021/04/09 4,914
1189355 이해찬 민주당이 이기고 있다 26 .... 2021/04/09 2,220
1189354 오징어 씹어 먹어도 귀가 아픈가요? 3 \\\\\ 2021/04/09 897
1189353 대상포진이 턱부분으로 왔는데 입원해야할까요? 7 72년생 2021/04/09 2,828
1189352 "그래서 남경필 찍을 거야?" 35 이해불가 2021/04/09 1,948
1189351 정권심판 당한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 31 ... 2021/04/09 1,637
1189350 근육파열에 좋은 음식이 뭘까요? 3 참나 2021/04/09 3,177
1189349 50.60대 순자산은 누가 더 많은건가요? 6 애매 2021/04/09 2,248
1189348 7시 알릴레오 북's ㅡ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 18 공부하자 2021/04/09 1,444
1189347 유치원에서 아이가 나이 많은 경우 별 상관없겠죠 4 aa 2021/04/09 1,081
1189346 수면유도제 먹고잤더니 며칠째 몽롱 13 2021/04/09 3,161
1189345 요즘 주식장 흐름 좋은거죠? 4 .. 2021/04/09 2,723
1189344 문화센터 강의들 배울만한가요 1 궁금 2021/04/09 937
1189343 멀쩡한 이름 두고 이상하게 부르는 거 19 ㅇㅇ 2021/04/09 3,545
1189342 박원순 시장님을 이대로 못보내요 23 진실찾기 2021/04/09 2,341
1189341 보이차 드시는 분들, 자사호도 구비하고 있으신가요? 2 사고파 2021/04/09 1,063
1189340 졸업사진 촬영 앞두고 점빼기 6 .. 2021/04/09 1,638
1189339 폭력근절 캠페인 배구연맹 2021/04/09 345
1189338 실손보험 7월에 개정 관련 아시는분 1 실손 2021/04/09 1,648
1189337 정부에서 주는 혜택은 다 받으면서 정부 욕하는 사람들 30 거의가 2021/04/09 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