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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이 젤 소중한 부모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21-04-07 11:05:51

남의 감정을 헤아릴줄 모르고 자신의 감정이 젤 소중한 사람이 부모가 되면 너무 최악인 것 같아요

자신의 감정은 남에게 자식 잘 키웠다 소리 듣는거가 목표였어요

그러니 막 자기를 갈아 넣어 자식에게 써포터 해주는데

자식은 그 방식이 숨이 막혔고 결국 자해를 할 정도로 죽겠다고 하는데도 내가 희생해서 널 키웠고 키우는데 니가 감히?

자식이 힘들다는 감정은 알수도 알고 싶지도 않고 평생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이 부모라는건 양쪽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네요

자식의 입장에서도 마음 편하게 살려면
부모가 고생했고 희생했다는 자책감에서 벗어나서
부모의 성격을 인정하고 그 자책감을 떨치고 손절하는 방법 밖엔 없겠죠?
IP : 58.148.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11:16 AM (118.176.xxx.118)

    예전에 구의동 학생 사건도 있었쟎아요.
    공부잘하고 잘키웠단거에 목숨걸고 애는 마음의 병들고..

  • 2. ..
    '21.4.7 11:36 AM (124.171.xxx.219) - 삭제된댓글

    술 마시면 자식 때리고 살림 부수고 밥상 없다가
    그래도 술 안 마실때는 자식에게 잘 하는 편이라고
    자기처럼 자식에게 신경 쓰고 잘 하는 부모 많지 않다고
    공치사하던 부모가 저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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