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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되면 공부머리 다 보이죠?

공부머리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21-04-07 10:38:28

초5,6학년되면 공부할 아인지 아닌지 솔직히 다 보이죠.

특히 여자 아이들 이대로 쭈욱 가죠??


혹시라도 중고딩가서 맘먹고 의지가 불끈해서 잘 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죠?



 







IP : 112.221.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7 10:40 AM (125.180.xxx.185)

    잘하던 애가 못 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못하던 애가 잘 하는 경우는 있긴 해도 드물죠.

  • 2. ..
    '21.4.7 10:40 AM (112.152.xxx.35)

    여자아이들은 그맘때면 전두엽은 거의 완성된대요.
    또 좀 더 사회적인 경향이 있어서 또래 안에서 자기 등수를 거의 유지하는 편.
    그렇지만 성적이 꼭 머리인건 아니라서 그 이후에 계기가 있거나 열심히하면 좋은 대학은 갈 수 있겠죠. 그런데 타고난 머리는 6학년때 보이는 그대로인듯.

  • 3. ..
    '21.4.7 10:42 AM (112.152.xxx.35)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책 저자 같은 뒤늦게 공부머리 트인 학생들은 남학생이 많죠. 남학생들은 대근육을 관장하는 뇌 다른 영역이 먼저 자라고 전두엽발달이 초등 고학년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학년때 너무 푸시하면 안된다고 해요.

  • 4. ㅁㄴ
    '21.4.7 10:44 AM (125.180.xxx.90)

    아뇨 바뀔수 있어요 우리딸 초딩친구 맨날 말썽피우고 집에서도 공부는 그냥 아들에게만 올인했는데 중학교 가더니 뭔 생각에 줄곧 반1등 하더라고요. 첨엔 1등 했을때 주위에서 다 컨닝해서 1등한거다 라고 소문 돌았어요. 그동안 했던 행동들만 보면. 근데 컨닝으로 3년 내내 1등은 불가능하죠 지금 고딩인데 요즘은 어떤지 소식 뜸하네요

    그리고 우리작은딸도 초딩고학년때 중간정도다가 단한번도 안떨어지고 지금 고등학생 2학년때까지 계속 상승하다가 지금 상위권이에요. 뭔가 필받으면(친구질만나면) 생각이 바뀌어서 하게 되더라고요

  • 5. ,,
    '21.4.7 10:45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고딩 저희 아들은 중3부터 갑자기 치고 올라갔는데 초등 5~6학년 때는 저래서 대학 갈 수 있을까 싶었어요.ㅠ
    그 맘 때 너무 공부잘하던 여학생들 아직도 잘하더라구요.

  • 6. ..
    '21.4.7 10:45 AM (112.152.xxx.35)

    머리 좋고 나쁜 것도 성적으로는 알 수 없고 엄마가 보면 보이잖아요. 사소한 일도 더 쉽게 할 수 있는걸 어렵게 한다든가.. 응용이 잘 안된다든가..머리는 엄마 눈에 보이는 그대로일거에요. 다만 머리좋은데 노력을 안 하는 성향일 수도 있고, 타고난 머리가 좋지않아도 엉덩이 힘으로 버틴다든가 하는 성향적인 면도 어느정도 보이던데요.

  • 7. 다아는 사실
    '21.4.7 10:45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타고난 지능은 휠싼 어릴때부터, 진짜 공부머리는
    여자아이든 남자든 고등학교부터 시작

  • 8. 우리딸
    '21.4.7 10:46 AM (106.248.xxx.21)

    그래도 엄마가 사랑해 ㅠㅠ

  • 9. 팩트
    '21.4.7 10:47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타고난 지능은 어릴때부터 알수있고, 진짜 공부머리는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지 고등학교부터 시작

  • 10. ..
    '21.4.7 10:48 AM (112.152.xxx.35)

    저도 머리 안좋은 자식 있는데 짠해서 더 잘해줍니다ㅎㅎ 그런 자식이야말로 내가 사랑해줘야지 어디가서 칭찬듣고 하겠어요. 요즘처럼 공부공부 하는 시대에ㅜ

  • 11. ㄴㄴ
    '21.4.7 10:54 AM (114.203.xxx.84)

    소위 공부하는 방법(!)을 깨우치거나 제대로 습득해서
    치고 올라가는 학생들 적지 않게 봤어요
    초딩때는 잘 하다가도 중고딩 되어서
    방대한 과목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과 동떨어지게
    공부해서 점점 학습간 격차 나는것도 종종 봤구요...

  • 12. 원글
    '21.4.7 10:55 AM (112.221.xxx.60)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보니 머리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듯 싶어요. 이해력 응응력이 엄청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해요. 몇번 알려줘도 이해 못하고 그러진 않는데, 문제는 암기가 잘 안되더라구여. 예를들면 look for ~을 찾다 라고 수십수백번 알려줬는데 담날 되면 기억을 못해요.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건지 원. 단어셤도 단순 암긴데 노력만 하면 다 맞을수 있을것 같은데 그걸 다 못 맞더라구여. 문제는 열심히 할 의지가 없는것 같더라구여. 의지를 가지고, 본인이 스스로 공부법 터득한다면 중상위권 성적 나올것 같은데(최상위까진 힘들것 같이 보어요), 계속 이 상태라면 중위권 정도에서 맴돌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제 아이를 보니 평가가 가능한데, 아이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오죽하겠어요. 다만, 책을 읽고 바로 요약해서 금새 독서록 한 페이지를 꽉 채워 쓴다던가 배움일기 요약정리는 딱 요점만 간추려 잘하긴 하더라구여.

  • 13. 건강이 최고
    '21.4.7 11:19 AM (1.241.xxx.7)

    밝고 건강하자‥ ㅜㅜ

  • 14. 후우
    '21.4.7 11:53 AM (58.121.xxx.69)

    영재인지 아닌지는 더 어릴 때도 알 수 있지만
    성실하게 공부해서 오를 수는 있어요

    그리고 잘 하던 애들 떨어지는 경우 많고요

  • 15. ....
    '21.4.7 12:02 PM (118.235.xxx.32)

    남학생들은 대근육을 관장하는 뇌 다른 영역이 먼저 자라고 전두엽발달이 초등 고학년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학년때 너무 푸시하면 안된다고 해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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