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 자녀가 연애하는데 엄마가 왜 고민을 하나요?

ㅇㅇ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21-04-07 10:10:48
연애를 못해서 고민이면 고민이지
성인인데 뭐가 걱정이신가요?
자식은 낳으면 걱정이 끝이 없나 보네요
IP : 223.62.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7 10:12 AM (1.225.xxx.224)

    부모 욕심이죠
    좋은 대학가기 좋은 배우자 만나기 ᆢ
    자식은 다 자기에 어울리는데 가는건데

  • 2. 어울리는 사람
    '21.4.7 10:19 AM (211.246.xxx.154)

    만나서 본인이 만족하고 잘 살면 다행인데
    요즘 갔다오는 사람도 많고, 딸인경우
    덜컥 임신이라도해서 미혼모 되면 골치고ᆢ

    그런경우에 딸 인생이라고 쿨 하게 관여안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ᆢ

  • 3. 못미더우니
    '21.4.7 10:24 AM (175.208.xxx.235)

    내 자식이 못 미더우니 걱정을 하죠.
    자식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면 그래요

  • 4. 시대가
    '21.4.7 10:47 AM (119.198.xxx.60)

    워낙 흉흉하잖아요.

    데이트폭력
    헤어질때 해꼬지 않고 제대로 헤어져줄지
    자기 반대한다고 여친가족 몰살시킨 말종놈도 있구요.

  • 5. 20년 전
    '21.4.7 10:48 AM (220.125.xxx.64)

    강남 모 사우나에서 결혼적령기 자식둔 사모님들이 모여 얘기하는데
    지들끼리 연애해서 결혼하는 경우 사위/며느리 집안이 후져 안된다며
    중매로 만나 연애기간 거쳐 결혼시키는 게 가장 좋다고 하대요.
    서울대 다니는 아들이 일식집 서빙 여직원과 연애했는데 임신을 해
    엄마가 쓰러진 경우도 있고
    유학 다녀온 범생이 아들이 가난한 집 고졸 아가씨와 결혼했는데
    전세집에 처가 식구들까지 이사들어와 사는 경우도 있고
    대학원까지 나온 아들이 같은 교회 교인인 연상의 고졸 여자와 결혼했는데
    여자가 이스라엘로 성지순례 가자고 졸라 전세보증금 빼서 갔는데
    돌아오지 않아 엄마가 이스라엘까지 가서 아들을 찾았는데 노숙생활을 하고 있더래요 등등등 ...............

  • 6. ㅇㅇ
    '21.4.7 10:49 AM (211.206.xxx.52)

    못미더우니 걱정한다는 말에 동감요
    아님 모든 자기직성에 맞아야 하는 성격이거나

  • 7.
    '21.4.7 11:08 AM (211.57.xxx.44)

    진짜 이상한 남자애 만나면 걱정되지요 ㅠㅠㅠㅠㅠㅠ
    친구가 그런 남자 만나도 걱정되는데요.....

  • 8.
    '21.4.7 11:24 AM (210.94.xxx.156)

    자식이니까 걱정하는 거죠.
    9순 노모도
    6,7순 자식들 차조심하라고 걱정하는거 모르세요?
    세상이 험하니,
    귀한 내자식 아프고 고생할까봐
    염려된 마음에 걱정하는 거죠.

    물론
    걔중엔 통제적인 성격이라
    터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거의 대다수는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마음이라고 봐요.

  • 9. 줌마
    '21.4.7 11:34 AM (1.225.xxx.38)

    당연한거 아닌가요.
    형제자매 절친이 이상한 사람만나도 걱정되는데 하물며 자식..

    통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 걸리거나 그럴까봐 그러죠.
    워낙 흉흉하니..

  • 10. ..
    '21.4.7 12:52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고민이 이상할건 없지 않나요 .. ..여자 10명에 2명이 유흥업일한다고 나오던데 아들이면 그런여자말고 정상적안 여자 만났으면 할것이고
    딸이면 분노조절 안되는 또라이 만나면 안되니 걱정일테고
    미친것들 이상한것들 많은 세상인거 인터넷에 맨날 나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111 박수홍 - 친형이 진정성 어린 대국민 사과해야 6 2021/04/09 3,097
1189110 강동구에 택배 차를 20 아파트 2021/04/09 2,448
1189109 함소원은 사과하는데 tv조선은 사과 안하나요? 3 .. 2021/04/09 1,601
1189108 박원순 시장 영국 가디언이 뽑은 세계 5대 시장에 (2015) 15 Observ.. 2021/04/09 2,186
1189107 날씨 엄청 춥네요 7 오늘 2021/04/09 2,764
1189106 대파 색깔 이뻐요 2 Pa 2021/04/09 821
1189105 거짓말 하는 사람은 상대방도 거짓말 하는 줄 알더라고요 3 ... 2021/04/09 1,154
1189104 용산참사 유가족 "강경진압 책임자를 자치경찰위원에? 말.. 6 !!! 2021/04/09 1,064
1189103 박원순. 유력한 대선후보였는데...ㅠㅠㅠㅠㅠ 56 ... 2021/04/09 4,609
1189102 민주당 김해영 바른말하네요. 금태섭처럼 쫓겨나겠네요 34 2021/04/09 3,343
1189101 김어준의 뉴스공장 4월9일(금) 9 ... 2021/04/09 971
1189100 법원 'MBN 6개월 영업정지부당' 물먹은 방통위 항소 2 미디어바우처.. 2021/04/09 804
1189099 다섯살 후니와 촬스는... 13 그렇구나 2021/04/09 1,708
1189098 우울할때 음악을 자주 들어요 7 우울 2021/04/09 1,593
1189097 함소원 조작인정, 아내의 맛 폐지하네요 49 흠흠 2021/04/09 31,849
1189096 국짐당이 싫은 제일 큰 이유 25 .. 2021/04/09 2,092
1189095 '안녕 나야' 마지막회 촬영지 여쭘 3 식혀서가자 2021/04/09 2,263
1189094 상처를 품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9 .... 2021/04/09 4,340
1189093 병원관련 도와주세요. 2 .. 2021/04/09 1,142
1189092 오세훈 ‘청년들 헬조선? 개발도상국에 살아봐..’ 16 .. 2021/04/09 2,452
1189091 어찌어찌해서 이 지사가 민주당 33 나만 아니면.. 2021/04/09 2,539
1189090 우울증에 가장 좋은건 이해받고 대화할 사람이 있는거더라구요 7 2021/04/09 3,636
1189089 남의집에 잘못보낸 택배 찾으러 와서 그 집 택배도 들고간 여자 5 .... 2021/04/09 4,221
1189088 내일 밤 저랑 선거 이야기 나눠요. 1 만나요 2021/04/09 952
1189087 엄마가 우편으로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를 받고 병원에 답장을 보냈어.. 3 고마워사랑해.. 2021/04/09 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