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헐적 단식으로 몇 키로까지 빼셨어요?

다이어터 조회수 : 3,476
작성일 : 2021-04-07 08:18:29
아주 과체중은 아닌데 다리 꼬는 게 버겁게 느껴지면서 
충격받아 간헐적 단식 시작했어요. 말이 간헐적 단식이지
오후 7시 ~ 오전 11시 단식하는 저에겐 야식 안 먹고 
아침 거르는 수준이라 어렵진 않더라고요. 
게다가 탄수화물 양 많이 줄이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니
쭉쭉 빠지고 있어요. 그래서 단식이고 뭐고 식단조절 같기도...

키가 160에 58키로ㅠㅠ에서 시작해서 한달 하고 나니
52 ~ 53 정도인데요 목표는 45 정도예요. 40대 초반까지는
한결같은 43 키로 정도였지만 키 작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은 키에선 2~3키로도 엄청난 차이라 40대 초반 체중으로는
못 갈 것 같고 그래도 마른 체형은 다시 회복하고 싶어요. 

초반에 과체중 부분은 식단 조절하니 쭉쭉 빠졌지만 
목표 미용 체중까지 가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옷 사기 싫어서, 그리고 옷 살 돈도 없긴 해서 살을 꼭 빼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시 날씬해지고 싶어요!! ㅠㅠ
IP : 182.231.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달
    '21.4.7 8:22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한달에 그정도면 큰성과신데요

    미용체중은 근육까지빠져야될거같아요

  • 2. ..
    '21.4.7 8:30 AM (58.79.xxx.33)

    그러다가 볼 패이고 확~~늙어요.

  • 3.
    '21.4.7 8:34 AM (121.190.xxx.167)

    한달어5kg나 빼셨네요. 대단한데요.
    전162에 61이었는데.57까지 뺐어요.53.-54kg까지 빼고 싶어요. 그이상 빼면 넘 얼굴도 탄력도 떨어지고 이상해질꺼 같아서요. 참고로 전 46세입니다

  • 4. ㅁㅁ
    '21.4.7 8:3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 연령대 그정도는 너무 빈하지않은가요?
    대체적으로 너무 저체중은 힘을 못쓰던데
    장점은 딱 하나
    원하는옷 뭐든 입는거 정도

  • 5. ......
    '21.4.7 8:40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

    158에 58키로에서 시작

    식단을 아주 엄격히 지킨건 아니라서
    먹고 싶을땐 먹고 술도 마셨어요 ^^;;;;
    2년후에 45까지 빠졌는데
    너무 말라보이고 얼굴도 늙어보여서
    지금은 그만두었네요
    그래도 위가 줄고 소화력이 안좋아서
    예전처럼 많이 못먹어요
    3년째 47~48을 유지해요
    얼굴은 다시 살 오르고 좋아졌어여 ㅎㅎ

  • 6. 그냥
    '21.4.7 8:41 AM (111.118.xxx.150)

    50초반 체중이면 얼굴도 좋고 괜찮아 보일듯..
    45키로에 얼굴 상태까지 유지어렵죠.
    빈상됩니다.

  • 7. 지나가다
    '21.4.7 8:42 AM (175.197.xxx.202)

    먹는 양을 줄이고,
    몸에서 완전히 다 소화한 후 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거나, 적어도 많이 사라지지 않도록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기초 대사량이 높아야, 같은 양을 먹고도, 살이 찌지 않으니까요.

    한 달에 그 정도로 빼신 거면,,, 놀라운 성과인데 그만큼 또
    요요 오기도 쉽고요. .

    무게에만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만드는데 집중하시면 어떨까요?

  • 8. ..
    '21.4.7 8:53 AM (222.237.xxx.88)

    45는 늙어보일거에요.
    운동하면서 50을 목표로 해보세요.
    오히려 45때보다 날씬하게 빠질겁니다.

  • 9. ..
    '21.4.7 8:56 AM (27.160.xxx.10)

    저도 163에 59ㅠ
    지난 1년동안 5킬로쪘어요
    간헐적단식하려하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55킬로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 10. 원글이
    '21.4.7 9:20 AM (182.231.xxx.209)

    아 저 운동은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아요.
    많이 빠진 편이라고 하는데 이때문인 듯도 합니다.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하는 일이 체력 소모가 심한 일을 해요.
    스마트워치 차고 일해서 확인해보면 하루에 15000보 정도 걷는 셈이더라고요.
    그래서 역설적으로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그 다음날 일어나지도 못하고 체형도 삐뚤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근력운동이랑 스트레칭만 30 ~40분 해요. 근력운동 안하면 힘이 없어지는 듯 해서 스쿼트, 런지는 꼬빡꼬박 하고 있어요. 식이 + 뜻하지 않은 운동이 합쳐져서 살이 많이 빠졌나 싶기도 하네요. 제 나이에 45킬로는 무리일까요? 얼굴 통통이라 얼굴살 빠지는 부담은 없는데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네요.

  • 11. 우와
    '21.4.7 12:11 PM (14.35.xxx.20)

    많이 빼셨네요
    저는 2월부터 오후 7시 ~오전 11시 단식을 하는데 하나도 안빠졌어요
    158에 52 에서 시작해서 아직도 그 스펙입니다
    운동은 하루 만보 정도 산책하고, 주 5일 이상 자기 전에 30분짜리 스트레칭해요

    아마 저는 식단을 안해서 안빠지는 거 같아요
    오전에 입맛이 없어서 커피랑 빵으로 아점을 하는데, 빵을 베이글에 크림치즈나 잼, 아니면 브리오슈 같은 거 먹구요 커피는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그날 끌리는대로 마셔요
    빵양은 점심이니 베이글 하나를 다 먹는데 크림치즈 두껍게 바르니 칼로리는 엄청 날거에요
    저녁은 혼자 먹으면 5시 정도 약속있으면 6시 정도 시작해서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요
    고기나 파스타, 회 시켜서 먹기도 하고요, 술은 안좋아하는데 음식에 따라 맥주 한 잔이나 와인 두 잔 정도 마셔요
    그래서 지지부진하게 체중은 빠지지 않고 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늦게 먹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인지 사이즈는 조금 줄은 거 같아요
    입던 옷들이 허리가 약간씩 크네요 얼굴도 군살이 뭔가 쪽 빠지고 말끔한 느낌도 있고요

    그래도 뭔가 각성이 필요한 때인 거 같기도 해요
    목표는 50인데, 체중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한 것이, 쓰다보니 제 맘 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더 날씬해지기보다는 더 탄력있고 탄탄해지고 싶은 것이 제 진심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242 고1 딸이면 엄마 힘든거 알지 않나요? 고부관계 17 ... 2021/04/07 2,192
1188241 고등학생 8 고등학생 2021/04/07 734
1188240 주식 검색하면 2 ... 2021/04/07 944
1188239 이제 개천에 용은 없는거 같아요 21 uuuu 2021/04/07 2,942
1188238 그렇지않아도 코로나로 우울한데 4 제발요 2021/04/07 930
1188237 정말 싸가지없는 미용사. 14 푸른바다 2021/04/07 4,615
1188236 권진아 살 좀 빼면 진짜 이쁠 것 같은데 7 .. 2021/04/07 2,732
1188235 서울사람들 무섭지도 않으세요? 오세훈이? 49 ..... 2021/04/07 3,324
1188234 자기 감정이 젤 소중한 부모 1 2021/04/07 1,584
1188233 영국, 이사가면서 버린 강아지.. 빈집에서 변기물과 치약으로 견.. 10 .... 2021/04/07 3,332
1188232 오세훈되면 서민이 뉴스공장진행? 32 ㅇㄴㄷ 2021/04/07 2,075
1188231 강남 서초 강동 송파가 투표율이 높네요. 16 ... 2021/04/07 2,148
1188230 반포, 아침 6:45 2 투표 2021/04/07 1,654
1188229 집정리 프로그램 벌써 식상하네요 11 2021/04/07 4,222
1188228 폐암 사망’ 급식노동자 첫 산재 인정…“12년간 튀김·볶음 2 4/6일 기.. 2021/04/07 1,805
1188227 중고딩 딸 여드름 4 은서맘 2021/04/07 1,217
1188226 괴물 , 빈센조 정주행중인데 어마하네요. 28 ㅎㅎ 2021/04/07 4,244
1188225 제 주변 다 2번이네요 50 ... 2021/04/07 3,526
1188224 초등 고학년되면 공부머리 다 보이죠? 11 공부머리 2021/04/07 2,878
1188223 150일 아기도 잘때 누가 자기 재우는지 알까요? 10 으흠 2021/04/07 1,362
1188222 여자 마흔 하나 9 uiuiui.. 2021/04/07 2,403
1188221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3 초코민트 2021/04/07 979
1188220 여행기 읽고 싶어요 열무 2021/04/07 378
1188219 요새는 솔직히 자식 없는 사람이 위너같아요. 88 2021/04/07 16,114
1188218 개다래열매 어디서 사시나요? 2 ... 2021/04/07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