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사춘기 딸

모구모구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21-04-07 08:14:03
딸아이 사춘기가 오면서 고민도 많아지고 그래서 관련글도 많이 읽어봤어요.
근데 폰과 컴도 아이가 원하는대로 열어둬야할까요?
최근 한달간 학교에서 영어, 수학 학원에서 아이가 귀찮아 한다, 딱 혼나지 않을 만큼만한다고 연락오고 과제가 남아 늦은시간까지 보충수업을 받고 오는일 반복입니다.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것 같아 폰과 컴에 제한시간을 두고 있어요. 근데 그게 최대의 불만입니다. 저는 사람은 살아온대로 산다고 믿는 사람이라 습관이 잘못 굳으면 안될것 같고 폰의 중독성은 성인도 이겨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폰으로 친구들과 톡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있어요. 그러니 당연 집중력이 떨어지고 시간은 부족하니 식사도 대충하고 여기저기 어지르네요.
사춘기때는 아이가 원하는대로 두라는데 폰 시간제한도 하면 안되는게 맞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IP : 223.38.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8:55 AM (39.117.xxx.86)

    제딸도 중1이에요
    중학교에 들어가는 타이밍에 학원도 레벨이 올라가서 진도도 어려워져
    적응하느라 핸드폰 거의 볼시간이 없지만 그 없는 시간 쪼개서 톡도 하고 유튜브도 보네요
    워낙 본인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고 긴장이 빡 들어가있기도 해서 왠만하면 핸드폰보는거 터치안하긴하는데 숙제나 공부에 소홀히 하는게 눈에 보이면 시간제한을 둘꺼같긴하네요
    문젠 사춘기라, 핸드폰 시간제한하면 반항도 만만치않을꺼같아요

  • 2. 중2
    '21.4.7 9:09 AM (106.101.xxx.198)

    휴대폰 시간 제한해야 하는 것 같아요. 스스로 자제하는 아이도 있지만 내 아이가 아니라능. ㅠㅠ

  • 3. 00
    '21.4.7 12:56 PM (211.196.xxx.185)

    기준을 공부로 두지 말고 생활습관과 건강으로 접근하시면 한결 수월해요

    1.자는시간은 반드시 11시전이어야한다
    2.뭘 하고 있든 밥시간에는 핸드폰 없이 밥에 집중한다
    3.유투브는 건전한 채널만 본다 패륜 야동 왕따 프로아나 사치낭비조장 등은 절대금지
    4.핸드폰 유투브 중에 엄마아빠가 말걸면 중지하고 대답할것
    5.허루에 한시간 이상은 거실에 나와있을것 히키코모리 방지 등등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랑 원수지는거 보다 부모 존중하고 성인이 되서도 잘지내고 싶지 않나요? 20살 이후의 삶이 훨씬 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039 한강 사건 추모에 공원단속까지나옴?ㅋㅋ 33 ..... 2021/05/23 2,635
1198038 업무스트레스로 정신과 상담.. 7 ㅇㅇ 2021/05/23 1,858
1198037 기자들 왜 질문을 못할까요? 19 궁금 2021/05/23 1,881
1198036 탄산수 주 탄산음료에 가장 근접한것은? 9 베이 2021/05/23 1,750
1198035 탕수육이 옛날보다 맛이 없어지지 않았나요? 14 .... 2021/05/23 3,963
1198034 길 냥이 거두는데 질문 있어요 9 냥집사님들 2021/05/23 1,213
1198033 홍초도 식초효과(건강상효능) 있을까요? 5 .. 2021/05/23 1,531
1198032 한은 "中 기업부채 사상최고..한국 수출 영향도 대비해.. ㅇㅇㅇ 2021/05/23 720
1198031 한 3~4일전부터 코인하고 있는데 11 ㅁㅈㅁ 2021/05/23 3,149
1198030 건조하신분들 눈가에 화장 어떻게하나요? 13 ㅜㅜ 2021/05/23 3,185
1198029 눈물 나네요. 미국 교수가 생각하는 한국 3 대한민국 2021/05/23 3,507
1198028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8 현명이 2021/05/23 3,406
1198027 예민한데 애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23 ㅇㅇ 2021/05/23 3,605
1198026 2시 정민군 추모 ..경찰500명 왜옴? 47 .... 2021/05/23 4,111
1198025 어제 불후의 명곡에 나온 이승윤... 어땠어요? 4 가끔은 하늘.. 2021/05/23 3,668
1198024 밥타임라는 어플 없어졌나요? 3 2021/05/23 1,778
1198023 김치 프리미엄 3 울 나라 2021/05/23 1,626
1198022 냉장고장 딱히 필요 없죠? 5 .. 2021/05/23 1,939
1198021 중국 서부 윈난·칭하이 강진 잇따라..3명 사망·이재민 8만여 .. ㅇㅇㅇ 2021/05/23 558
1198020 명품 짝퉁 비싸게 사는 이유가.... 21 .. 2021/05/23 7,169
1198019 여성기자들 질문하라고 찾는 문대통령 56 대체 2021/05/23 4,468
1198018 덜 익은 총각 김치에 생쪽파 15뿌리 넣어도 될까요? 1 ㅡㅡ 2021/05/23 957
1198017 토리버치 엘라가방 지금사는건 어떨까요? 8 토리버치 2021/05/23 1,914
1198016 없는 형편에 진짜 우아하게 사는 방법 76 /// 2021/05/23 27,251
1198015 집 앞 소화전에 매직으로 이상한 표시 뭘까요? 1 뭐지 2021/05/23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