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딱딱한 누룽지를 밥솥에 보온으로 해놓고 자면 어떨까요?

아침걱정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21-04-07 00:48:06

남편이 지방 큰 사찰에 갔다가 그 곳 스님들이
가마솥에 만드신 누룽지를 선물로 받아왔어요.
누룽지 끓이는게 시간이 걸리긴 하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있네요.
그런데 시간이 꽤 걸리고 계속 들여다 봐야해서
좀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게시판에 검색해보니 대충 방법이..

1. 전날밤에 찬물에 불려놓고 아침에 끓인다
2. 불려놓으면 맛없다..아침에 불에 올려놓고 딴일.
3. 부르르 끓이고 뜸들이듯이 10~15분정도 놔둬라.
4. 자기전에 텀블러나 보온병에 넣고 뜨거운 물 붓기.

등 여러분들의 노하우들이 있네요.
저희 식구들이 살짝 덜 불려진 따뜻한 누룽지를
좋아하는데..4번 방법을 보다보니 아예 끓이지말고
전기밥솥에 누룽지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놓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찬물에 누룽지를 넣어놓는게 나을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지요?
아침에 상태를 보고 끓이던지 그냥 먹던지 하려고요.
너무 늦은밤이라 답글 안 달리더라도
제가 오늘 해보고 내일 댓글을 쓰던지 새로 글 써서
알려드릴게요.
편한 밤 보내시고 내일 꼭 투표합시다^^



IP : 180.224.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12:54 AM (175.192.xxx.178)

    보온을 2번 누르면 보온 재가열이 돼요.
    누룽지와 물 넣고 보온재가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2. ㅇㅇ
    '21.4.7 1:03 AM (222.121.xxx.27)

    저는 3번으로 해요
    너무 푹 퍼진거 싫어해서 뜸들이면서 먹어봐요
    금방 눌린 누룽지는 그냥 보리차 10분정도 부워놨다 먹어도좋구요

  • 3. 해봤는데...
    '21.4.7 1:52 AM (211.206.xxx.67)

    딱 원글님 방법을 해봤어요.
    압력밥솥이 아닌 그냥 전기밥솥에
    전날 밤 누룽지에 끓인 물 붓고 보온으로 덮어두었는데
    아침에 보니..
    물은 사라지고 꽤 많은 양의 퍼진 물밥?이...ㅎㅎㅎ
    다른 냄비에 국자로 떠 담고 물을 더 부어
    끓여 먹었습니다.
    매우매우 부드럽긴 했어요.

    일반적인 누룽지 식감이 좀 살아 있는걸 원하시면
    하지 마심이....

  • 4.
    '21.4.7 8:00 AM (210.94.xxx.156)

    당근 3번이죠

  • 5. 저는
    '21.4.7 8:53 AM (61.82.xxx.223) - 삭제된댓글

    1번으로 하는데 찬물을 누룽지가 푹 잠기게가 아닌
    잠길듯 말듯 정도의 높이로 부어두면 딱 촉촉한 상태가 되어있어요
    그럼 한번만 부르르 끓이면 좀 딱딱한 식감 누룽지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059 여자 마흔 하나 9 uiuiui.. 2021/04/07 2,435
1184058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3 초코민트 2021/04/07 1,017
1184057 여행기 읽고 싶어요 열무 2021/04/07 418
1184056 요새는 솔직히 자식 없는 사람이 위너같아요. 88 2021/04/07 16,221
1184055 개다래열매 어디서 사시나요? 2 ... 2021/04/07 451
1184054 선관위, ‘오세훈 배우자 납세액 사실과 달라’ 공고 23 또,누락 2021/04/07 2,042
1184053 깁스 냄새잡기등 관리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ㅜㅡㄴ 1 골절 2021/04/07 610
1184052 보궐선거 왜 하죠? 18 ... 2021/04/07 1,192
1184051 신규확진 668명, 89일만에 최다…'4차 유행' 시작됐나 13 문망진창 2021/04/07 1,666
1184050 성인 자녀가 연애하는데 엄마가 왜 고민을 하나요? 9 ㅇㅇ 2021/04/07 1,971
1184049 박수홍 사건의 본질과, 우스운 형네들 물타기 수법ㅋㅋ 23 ... 2021/04/07 3,361
1184048 정해인 한지민 봄밤, 몰아서 볼만한가요 8 .. 2021/04/07 2,760
1184047 인터넷결제 페이코 좋은가요 5 페이 2021/04/07 900
1184046 현명한 서울시민 부산시민의 준엄한 선택은 뭘까요 7 .... 2021/04/07 397
1184045 카카오 주식 기관 외인 7 ... 2021/04/07 2,025
1184044 박수홍건은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모르겠어요 36 누가누굴 2021/04/07 3,497
1184043 200만원으로 두 부부 살수 있을까요? 21 tyu 2021/04/07 6,157
1184042 당일치기로 제주도행 비행기 탔어요. 15 제주도 2021/04/07 5,127
1184041 너무 좋은 선자리가 들어와도 시간낭비로 느껴져요 7 ㅇㅇㅇ 2021/04/07 2,237
1184040 기레기들아 "채무와 부채는 달라" | 민주당도.. 3 뉴스공장 2021/04/07 709
1184039 독서가 갑자기 멀어졌어요 8 2021/04/07 1,761
1184038 유럽의약품청 백신 책임자 “아스트라와 혈전 부작용, 분명한 인과.. 10 AZ 2021/04/07 1,350
1184037 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3 살림교체 2021/04/07 1,458
1184036 오늘 600명대 중후반…'4차 유행' 기로속 모레 거리두기 조정.. 1 ... 2021/04/07 1,084
1184035 해독주스 부작용 나타나신 분 있나요? 5 질문 2021/04/07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