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딱딱한 누룽지를 밥솥에 보온으로 해놓고 자면 어떨까요?

아침걱정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1-04-07 00:48:06

남편이 지방 큰 사찰에 갔다가 그 곳 스님들이
가마솥에 만드신 누룽지를 선물로 받아왔어요.
누룽지 끓이는게 시간이 걸리긴 하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있네요.
그런데 시간이 꽤 걸리고 계속 들여다 봐야해서
좀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게시판에 검색해보니 대충 방법이..

1. 전날밤에 찬물에 불려놓고 아침에 끓인다
2. 불려놓으면 맛없다..아침에 불에 올려놓고 딴일.
3. 부르르 끓이고 뜸들이듯이 10~15분정도 놔둬라.
4. 자기전에 텀블러나 보온병에 넣고 뜨거운 물 붓기.

등 여러분들의 노하우들이 있네요.
저희 식구들이 살짝 덜 불려진 따뜻한 누룽지를
좋아하는데..4번 방법을 보다보니 아예 끓이지말고
전기밥솥에 누룽지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놓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찬물에 누룽지를 넣어놓는게 나을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지요?
아침에 상태를 보고 끓이던지 그냥 먹던지 하려고요.
너무 늦은밤이라 답글 안 달리더라도
제가 오늘 해보고 내일 댓글을 쓰던지 새로 글 써서
알려드릴게요.
편한 밤 보내시고 내일 꼭 투표합시다^^



IP : 180.224.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12:54 AM (175.192.xxx.178)

    보온을 2번 누르면 보온 재가열이 돼요.
    누룽지와 물 넣고 보온재가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2. ㅇㅇ
    '21.4.7 1:03 AM (222.121.xxx.27)

    저는 3번으로 해요
    너무 푹 퍼진거 싫어해서 뜸들이면서 먹어봐요
    금방 눌린 누룽지는 그냥 보리차 10분정도 부워놨다 먹어도좋구요

  • 3. 해봤는데...
    '21.4.7 1:52 AM (211.206.xxx.67)

    딱 원글님 방법을 해봤어요.
    압력밥솥이 아닌 그냥 전기밥솥에
    전날 밤 누룽지에 끓인 물 붓고 보온으로 덮어두었는데
    아침에 보니..
    물은 사라지고 꽤 많은 양의 퍼진 물밥?이...ㅎㅎㅎ
    다른 냄비에 국자로 떠 담고 물을 더 부어
    끓여 먹었습니다.
    매우매우 부드럽긴 했어요.

    일반적인 누룽지 식감이 좀 살아 있는걸 원하시면
    하지 마심이....

  • 4.
    '21.4.7 8:00 AM (210.94.xxx.156)

    당근 3번이죠

  • 5. 저는
    '21.4.7 8:53 AM (61.82.xxx.223) - 삭제된댓글

    1번으로 하는데 찬물을 누룽지가 푹 잠기게가 아닌
    잠길듯 말듯 정도의 높이로 부어두면 딱 촉촉한 상태가 되어있어요
    그럼 한번만 부르르 끓이면 좀 딱딱한 식감 누룽지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892 폐암 사망’ 급식노동자 첫 산재 인정…“12년간 튀김·볶음 2 4/6일 기.. 2021/04/07 1,827
1186891 중고딩 딸 여드름 4 은서맘 2021/04/07 1,249
1186890 괴물 , 빈센조 정주행중인데 어마하네요. 28 ㅎㅎ 2021/04/07 4,271
1186889 제 주변 다 2번이네요 50 ... 2021/04/07 3,548
1186888 초등 고학년되면 공부머리 다 보이죠? 11 공부머리 2021/04/07 2,917
1186887 150일 아기도 잘때 누가 자기 재우는지 알까요? 10 으흠 2021/04/07 1,389
1186886 여자 마흔 하나 9 uiuiui.. 2021/04/07 2,422
1186885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3 초코민트 2021/04/07 1,002
1186884 여행기 읽고 싶어요 열무 2021/04/07 399
1186883 요새는 솔직히 자식 없는 사람이 위너같아요. 88 2021/04/07 16,174
1186882 개다래열매 어디서 사시나요? 2 ... 2021/04/07 434
1186881 선관위, ‘오세훈 배우자 납세액 사실과 달라’ 공고 24 또,누락 2021/04/07 2,026
1186880 깁스 냄새잡기등 관리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ㅜㅡㄴ 1 골절 2021/04/07 590
1186879 보궐선거 왜 하죠? 18 ... 2021/04/07 1,174
1186878 신규확진 668명, 89일만에 최다…'4차 유행' 시작됐나 13 문망진창 2021/04/07 1,654
1186877 성인 자녀가 연애하는데 엄마가 왜 고민을 하나요? 9 ㅇㅇ 2021/04/07 1,942
1186876 박수홍 사건의 본질과, 우스운 형네들 물타기 수법ㅋㅋ 23 ... 2021/04/07 3,337
1186875 정해인 한지민 봄밤, 몰아서 볼만한가요 8 .. 2021/04/07 2,733
1186874 인터넷결제 페이코 좋은가요 5 페이 2021/04/07 877
1186873 현명한 서울시민 부산시민의 준엄한 선택은 뭘까요 7 .... 2021/04/07 392
1186872 카카오 주식 기관 외인 7 ... 2021/04/07 2,011
1186871 박수홍건은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모르겠어요 36 누가누굴 2021/04/07 3,484
1186870 200만원으로 두 부부 살수 있을까요? 21 tyu 2021/04/07 6,139
1186869 당일치기로 제주도행 비행기 탔어요. 15 제주도 2021/04/07 5,113
1186868 너무 좋은 선자리가 들어와도 시간낭비로 느껴져요 7 ㅇㅇㅇ 2021/04/07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