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없다고 걱정없을거란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진짜 짜증나요.
걱정이 뭐가 있냐, 애들 학원비만 얼마가 드는데
넌 그런 거 없으니 모아 둔도 많겠다.
이런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결혼할 때 집 사주고,
애들 학원보내라고 용돈 턱턱 내주는 부모있는 니가,
병원비 생활비 책임져야하는 사정을 알겠냐 ...
굳이 이런 이야기로 나의 가난을 항변하기도 싫고,
다들 그냥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에 산다는 것 좀 새겼으면.
1. ...
'21.4.6 11:43 PM (1.237.xxx.189)그런 말도 못하면 뭔 말을 하나요
그말이 듣기 싫으면 부모 병원비 나간다고 말을 하던가
말을 안하면 별 걱정 없는줄 알죠2. 굳이
'21.4.6 11:46 PM (122.42.xxx.238)굳이 그런 말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하나 있으면 하나 있어서 어떻다 해요ㅋㅋ3. 엄청
'21.4.6 11:48 PM (39.112.xxx.251)억대연봉 부자인 친구가
월 백도 못버는 반지하에 사는 저한테와서
돈 없다고 징징거리는데
누구 놀리나..싶어요.4. 새옹
'21.4.6 11:49 PM (220.72.xxx.229)ㅎㅎ
그냥 인생의 걱정거리가 하나는 줄어있다 이거겠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5. 첫댓글님...
'21.4.6 11:57 PM (122.35.xxx.41)그런 말도 못하면 무슨 말을 하시다니요. 하지마세요.
넌 애가 없으니 팔자 편한거야. 난 애가 셋이라 돈 많이 벌어야해. 라던 내 상사. 평소 가릴것없이 말잘하는 동료가 나대신 쏘아붙여줬죠. 누가 애 셋을 낳으래요?
외국이었으면 두고두고 무개념으로 찍혔을 소리. 어휴 정떨어져.6. 딩크
'21.4.7 12:00 AM (220.85.xxx.141)그런소리 별로 거슬리지않던데요
팔자 사납다는 소리 듣는것보다
사정은 몰라도
팔자 좋아보인다는 소리가
낫지않나요?7. ...
'21.4.7 12:11 AM (58.121.xxx.75)기분 나쁘셨군요.
그런 이야길 뭐하러 한대요 , 센스 부족한 사람이네요 .
토닥토닥 ...,,8. ㅎㅎㅎ
'21.4.7 12:20 AM (121.152.xxx.127)애없어서 어쩌니..부부사이 괜찮니..
이런말보단 좋죠
그리고 남의입단속을 내가 무슨재주로 해요
세상이 다 그런거죠9. iii
'21.4.7 12:28 AM (122.35.xxx.41) - 삭제된댓글위에 딩크님. 아니요. 거슬리죠.
직장다니면서 본인이 내가 처한 상황과 고민에 대해 뭘 안다고요. 심지어 지땜에 스트레스받아 애가 안생기는 것 같구만.
자긴 애가 많아 돈많이 받아야하고 난 돈 적게 받아도 되는건가요? ㅎㅎ 그럼 일도 적게해야죠. 연봉에 대해 전권을 가지고 있는 상사가 할말인지. 아휴 말을 맙시다.10. iii
'21.4.7 12:30 AM (122.35.xxx.41)위에 딩크님. 아니요. 거슬리죠.
남이 처한 상황과 고민에 대해 뭘 안다고요. 심지어 지 땜에 스트레스받아 애가 안생기는 것 같구만.
자긴 애가 많아 돈많이 받아야하고 애없으면 돈 적게 받아도 되는건가요? ㅎㅎ 그럼 일도 적게해야죠. 연봉에 대해 전권을 가지고 있는 상사가 할말인지. 아휴 말을 맙시다.11. ...
'21.4.7 12:35 AM (223.62.xxx.88)나의 평화를 방해하는 자들은 멀리하세요.
왜 듣고 불쾌해 하나요.
쓰레기는 버리는 겁니다.12. 딩크
'21.4.7 12:49 AM (220.85.xxx.141)사람마다 거슬릴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그러니 그 분도
꼭 엿먹어라고 한 소리는 아닐 수도 있구요
저는 지인들이
애없어 돈도 많이 안들고
걱정도 없겠다 하면
그냥 사실이기도 해서
밥도 잘 사고 차도 잘 사고 해요
자식때문에 속 터지는 친구
위로하기도 하구요13. ..
'21.4.7 1:11 AM (211.246.xxx.208)애없으니 노후에 어쩔래 이런말보다 훨 낫지 않나요?
14. ...
'21.4.7 5:48 AM (223.62.xxx.98) - 삭제된댓글맞아요.
부모님한테 집 얻어서 편하게 사는 사람이
장애있는 몸으로 겨우 돈 벌어 단칸방에 사는 저를 잘 산다고 생각해요.
그 분은 친화력이 떨어져서 일을 오래 못하는 대신 미래가 걱정없는 반면 저는 어디 비빌때가 없어서 이악물고 눈치보면서 눈물나도록 아껴쓰는데 사회생활도 잘하고 돈도 많은 줄 알더라고요.
남의 힘든 일화는 듣기도 싫어하면서
공감 못 할거면 아가리나 닥쳤으면 해요.15. ...
'21.4.7 6:28 AM (223.62.xxx.210)부모님한테 집 얻어서 넓은 집서 편하게 사는 분이
장애있는 몸으로 겨우 겨우 돈 벌어서 단칸방에 사는 저를 잘 산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 분은 일을 취미처럼 하고 저는 어디 비빌때가 없어서 이 악물고 눈치보면서 눈물나게 아껴쓰는데 일부러 돈없다고 힘든 척 하는 줄 알고요.
남의 힘든 일화는 듣기도 싫어하면서
자기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고 이해력 공감대 빵점.
저는 진작에 내 마음에서 내쳐버렸는데
상대방은 여전히 ㅠ.ㅠ
징글징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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