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양정원집 신박정리집을보며 느끼는바가 크네요

신박한정리 조회수 : 4,190
작성일 : 2021-04-06 18:10:26
이번 신박한정리를 보며 내가 시야가 좁은사람이구나
다시한번 느껴요
주인공들은 처음보는 사람들인데
자매에 남동생 5인가족이라 유심히 보게되었어요
우리집도 5인가족인데 내옷 내방 거실 주방
지져분하지 않게 정리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그러다보니 옷도없고 가방도없고 화장품도 안사요
그런데 딸들은 열심히 사들이고
옷 화장품 머리하는것도 고대기 3가지 드라이기
렌즈들 정리가 안됩니다
늘 애들에게 잔소리하고 애들방 들여다보기 무섭고
옷무덤 끔찍하고 그래요
그런데 방송에 어마어마한 옷들을 다 쓴다고 하는거
보니 우리애들에게 필요한건 공간과 수납장이라는걸
느꼈어요
무조건 사지마라 바닥에두지마라 정리해라
잔소리만 했지 어디에 어떻게 자리를 마련해주지 못하고
나처럼 살라고만 강요한것 같아 미안해집니다
곧 45평으로 이사를 가는데
넓어지면 좀 정리가 될꺼라고 믿고싶네요
IP : 219.254.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4.6 6:13 PM (39.121.xxx.127)

    저도 딸만...키우지만....
    어제 보면서...그냥 독립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저는 왜 들었을까요 ㅎㅎㅎ
    확실히 딸들은 짐이...너무...많아요 ^^;;
    신발도 종류대로...
    옷도 종류대로..
    화장품도 종류별로...

  • 2. ㅇㅇㅇ
    '21.4.6 6:49 PM (211.247.xxx.181)

    그집 딸들은 어쩌면 그리도
    다들 이쁘고 애교스럽고
    자기개발에 열심이고
    엄마는 말년에도 재미있게
    사실것 같아서 그게 부러웠어요.

  • 3. ???
    '21.4.6 6:58 PM (203.142.xxx.12)

    쌩뚱맞은 다른얘긴데
    그날 신애라씨 입고 있던 드레스가
    너무 예쁘서 그것만 눈에 들어 왔어요
    제스타일 원피스라~
    어디 브랜드인지 궁금 하더라구요~~

  • 4. 조금전
    '21.4.6 7:04 PM (119.198.xxx.60)

    재방하는거 봤어요.
    인물들이 뛰어난건 아니지만(개취입니다;)
    ㄴ피부는 참 좋았지만. .
    자식들이 참 우애가 깊고 서로 다정하고 정이 많아보이더군요
    특히 정서가 참 안정되어 보여서 그 부모님들이 다시 보이더군요.
    어머니는 화려한 스탈이고
    아버지는 수수하신데 직업이 한의사. .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같아서 부러웠어요 ㅠ

  • 5. 글쎄
    '21.4.6 7:14 PM (82.1.xxx.72) - 삭제된댓글

    그집은 자매가 다 연예인이니 옷이 많은 게 당연하지만 일반인들은 수납 가능한 정도로 갖고 있는게 적절하지 않을까요?

  • 6. ㅌㅌ
    '21.4.6 7:39 PM (42.82.xxx.97)

    저는 이번 신박 보면서
    정말 정리의 힘을 느꼈어요
    내머리에서는 절대 안나올 정리로 문제해결하는걸 보니
    정말 프로들은 다르구나 하고 감탄했어요

  • 7. ..
    '21.4.6 9:31 PM (58.121.xxx.201)

    저는 참 이해가 안되던걸요
    집도 왠만큼 사는데 싱크대 시트지 붙이는 것에 감동
    본인들 돈으로 충분히 고칠 수 있는 것을
    아니 그 재력이면 싱크대를 화이트로 바꿀수도 있을텐데

    본인들 꾸미고 가꾸는 것에만 집중하고 집은 엉망이라 프로의 기본 취지에 맞나 싶었어요

  • 8. ..
    '21.4.6 11:15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왜 그런 집까지 정리하는건지
    그냥 연예인들 TV에 인지도 더 올릴려고 그런건가

  • 9. ..
    '21.4.6 11:20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안주인인 어머니가 30년전 신혼가구 애들 어릴때 책상 이런거 다 갖고 있으면서 새가구를 또 사니까
    짐이 많을수 밖에 없었네요.

  • 10. ..
    '21.4.6 11:23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

    이번 편 정신없고 재미도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113 한 직장에서 14년 9 2021/04/06 2,113
1188112 자식없다고 걱정없을거란 말 함부로 하는 사람 13 ㅡㅡ 2021/04/06 4,363
1188111 대학생 딸아이 목이 아프다네요. 3 2021/04/06 2,146
1188110 트레킹 참가회비가 넘 비싸네요..... 6 트레킹 2021/04/06 2,672
1188109 게임머리 없는 아이가 수학머리도 없나요? 17 .. 2021/04/06 3,309
1188108 서울 유권자님들 코로나 4차 유행은 9 싫어요 2021/04/06 2,552
1188107 저 위 한샘 테팔 후라이팬이 얼마라고 하는건지 아세요? 사고파 2021/04/06 793
1188106 전광훈 궁금해서요.. 14 ..... 2021/04/06 1,322
1188105 포디콰의. 화음은 특별한 것 같아요 7 확실히 2021/04/06 1,559
1188104 당근맛이 겨울과 정말 달라요ㅜ(abc주스) 2 @@ 2021/04/06 2,639
1188103 文, 모더나와 통화까지 하더니 ‘2000만명분’ 무소식 60 백신 2021/04/06 5,998
1188102 고 1 학부모총회요 7 총회 2021/04/06 1,556
1188101 그래서...중대결심이 뭐래요? 14 Tokyo 2021/04/06 1,993
1188100 살면서 감사하고 고마웠던 기억 중 하나 13 ... 2021/04/06 3,597
1188099 다 썩었다 싶으면 ~ 22 ........ 2021/04/06 1,920
1188098 휘슬러 냄비 잘 아시는분~ 5 저녁식사 2021/04/06 1,938
1188097 팬텀싱어 정민성은 조금만 더 강렬하면 좋겠어요 18 .. 2021/04/06 1,977
1188096 박영선..79년 대학가요축제 영상 5 .... 2021/04/06 3,179
1188095 오늘의 최고 댓글 뽑습니다. 9 외부에서 2021/04/06 1,319
1188094 신맛 나는 된장 어떻게 방법 없나요? 2 ㅇㅇ 2021/04/06 3,967
1188093 돈이 얼마나 있으면 80억짜리 집을 턱턱 살까요? 23 압구정 2021/04/06 12,569
1188092 딸만 둘인 분들 아이들과 아빠와의 관계 어떠세요,? 10 2021/04/06 2,977
1188091 피디수첩 이모가 조카살인 보시나요 못살아 5 ... 2021/04/06 4,213
1188090 오세훈, 시장 임기 중 내곡동 땅 그린벨트 풀어달라는 문서 나왔.. 7 ... 2021/04/06 1,436
1188089 침대에 쉬를 해요. 9 강아지가 2021/04/06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