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에 교환학생 가는것 넘 불안해요
근데 잘못 생각했나봐요
변종도 점점늘고 좀처럼 잡히지가 않는것 같아요
그것도 동양인 혐오범죄까지 ...
저희는 캐나다로 가기로 되어있는데 넘넘 고민스럽고 머리가 아파요
고등때부터 교환가는거 원하던 애였는데 넘 마음아픕니다 설상가상 교내기숙사 이용할수 없다고 연락까지 와서 교외로 방까지 구할 상황인데 가능하다면 취소하는게 맞을까요
애나 저나 갈팡질팡 입니다....
1. 삼
'21.4.6 4:18 PM (61.254.xxx.151)지금은 위험해서 저라면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할듯해요
2. ...
'21.4.6 4:22 PM (61.99.xxx.154)저희애는 중국으로 가요 중국어전공이라.
중국은 안정됐다고는 하던데... 어떤변수가 있을지.. 좀 불안하긴해요3. Kooy
'21.4.6 4:23 PM (219.251.xxx.121)그쵸? 근데 내년이면 4학년이라 대학원 준비해야한다고 담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애가 넘 고민하네요 외국생활. 경험 꼭 하고 싶었다네요
그렇다고 이 시국에 가봐야 대단한 경험 할것같지도 않구요4. ....
'21.4.6 4:24 PM (222.99.xxx.169)저라면 불안해도 보내겠습니다. 교환학생 갈수 있는 시기가 무한정인것도 아니고 이때만 할수 있는 경험인데...고등학생 때부터 아이가 원했던 거라니 잘 다녀오라 하겠어요.
물론 코로나때문에 경험할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겠고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그래도 보내겠어요.
어떤 댓글이 달리든 원글님과 자녀분 결정이죠. 정답은 없어요5. Kooy
'21.4.6 4:25 PM (219.251.xxx.121)중국이라면 동양인 혐오범죄는 없겠네요
이래저래 고민만 많아요6. Kooy
'21.4.6 4:30 PM (219.251.xxx.121)네 맞아요
아이가 많이 원하던 경험이라 고민이예요
더구나 기숙사까지 안된다니 더 고민이라서요
지혜나눠주셔서 감사해요7. ㅁㅁ
'21.4.6 4:43 PM (105.47.xxx.140)저희딸도 3학년에 교환학생으로 캐나다 갈려고 했는데 접었어요. 딸 친구는 캐나다에서 대학다니는데 작년 여름에 한국에 와서 아직도 캐나다에 못 들어가고 있어요. 온라인강의한다고 들었어요. 기숙사 짐도 못빼서 기숙사비도 다 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좀더 알아보고 따님과 상의하셔서 결정하는게 어떨까요?
8. Kooy
'21.4.6 4:50 PM (219.251.xxx.121)캐나다도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이라는게 확 실감나네요 잘 상의해볼께요
상황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9. 저희도
'21.4.6 4:51 PM (122.32.xxx.66)2학년에 미국 가는 걸로 결정했는데 코로나로 못 갔고 재신청 가능하다고 하는거 고민하다 포기했어요.
저희도 진로 결정으로 많이 원했는데 결국 포기했어요.
코로나가 아이들 대학 생활을 정말 무의미하게 하네요. 넘 불쌍해요.
아이 친구들 중 일부는 미국으로 가서 수업중이고 일부는 한국에서 비대면 수업중이라 하네요.
가도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누릴까 싶기는 해요.10. Kooy
'21.4.6 5:04 PM (219.251.xxx.121)정말 코로나때문에 아이들 넘 불쌍해요
넘나 원했던걸 알기에 막 어쩌자고도 못해요
하지만 제대로된 경험도 힘들것 같긴해요
외국은 더 방역도 철저한거같아요
저희는 수업은 비대면이라도 마스크끼고 볼일은 보러다니는데 캐나다는 어느정도 상황인지도 모르겠구요11. 음
'21.4.6 5:22 PM (106.101.xxx.153)취소요 가봐야 온라인수업에 친구들도
잘 못 사귈거고 여행도 힘들고 집콕12. 인생은
'21.4.6 5:32 PM (210.123.xxx.252)저희 아이도 다음 학기에 가기로 했어요. 지난 학기엔 캔슬되어 넘 아쉬워했었어요. 그 마음이 어떨 지 알아서 이번에 재도전했어요. 그냥 보내려고요. 다녀오면 4학년2학기 이지만 그랴도 학생때 움직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13. 접었어요
'21.4.6 10:10 PM (1.237.xxx.182)제딸도 2학기에 유럽 힌나라로 신청했었는데 포기사유서 쓰기로 했어요..내년이면 4학년이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긴한데 너무 여러상황들이 안좋은듯해서요
14. ///
'21.4.7 12:08 AM (59.6.xxx.160) - 삭제된댓글안식년도 포기...
15. Kooy
'21.4.7 12:29 PM (180.228.xxx.119)혼자만의 고민인가 싶었는데 여러분들께서 의견나눠주시니 훨 든든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볼께요 한편으론 보내고싶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건아니지싶고 그래요 다들 고민접고 결정내리신거ㅈ같은데 저희만 이러고있나봐요...
16. ...
'21.4.7 2:09 PM (58.234.xxx.21)친구딸 스페인으로 교환학생가고싶어서 지원했다가 얼마전 가족회의끝에 포기했어요.
몇년동안 스페인어 공부하고 노력했었는데 안타까웠어요.17. Kooy
'21.4.8 9:40 AM (219.251.xxx.121)세상에... 몇년을 준비해왔는데...저희보다 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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