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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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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보다보니 쪽진머리 이쁘기가

조회수 : 3,646
작성일 : 2021-04-06 15:01:31

우리나라는 쪽진 머리나나 땋은 머리가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아님 눈에 익숙하지 않아 어색 한 걸 까요?
제가 쪽진 머리로 산다고 생각하니.. 허걱여요.
큰 얼굴 더 부각 쳐진 얼굴, 주름 적나라 하겠고,
정수리 머리숱도 줄고 전체 적인 머리 숱도 줄고.



그나마 궁궐에서 왕족이나 돼야 가채라도 해서 커버될 듯요.
울 나라 여인네 얼굴형과 안어울리는 쪽진 머리는
왜 계속 유지 됐을까 싶어요.
IP : 218.155.xxx.2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6 3:03 PM (106.102.xxx.32)

    가채 아니가 가체

  • 2. 그거
    '21.4.6 3:06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항암받고 머리 다 미신분들 보시면 확인가능해요.
    제가 머리 밀어본 사람으로 사람들마다 민머리는 참으로 제각각이고 머리통 예쁜 사람 드물다는걸 알게 되었죠.
    평소에 머리카락으로 덮여있으니 모르죠

  • 3. ..
    '21.4.6 3:07 PM (223.38.xxx.73)

    그러게요. 옛날같았음 결혼도 힘들었겠단;;; 쪽진머리 잘 어울리기가~~ 서양 얼굴형이 더 어울리죠. 앞뒤 짱구~

  • 4. ...
    '21.4.6 3:07 PM (211.248.xxx.41)

    조선시대 평균수명이 35세 정도였다니..
    쳐지거나 주름진 얼굴될때까지 살기도 쉽지 않았겠죠

  • 5. ...
    '21.4.6 3:09 PM (121.167.xxx.227)

    지금과 미의 기준이 달라서요.

  • 6. ㅋㅋ
    '21.4.6 3:0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관리하기 편하고 돈도 안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머리 그냥 쭉길러서 댕기나 비녀하나만 있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가체도 좋을게 없는게 너무 무거워서 목디스크 온다더라구요.
    어린며느리가 시부모한테 인사드리려다가 가체 때문에 목이 부러져 죽었다 이런 기록도 본거 같고..

    아무튼 가운데 가르마 댕기머리나 쪽진머리는 진짜 웬만하면 다 안어울리긴하죠.
    조선시대 태어났음 진짜 미녀아니고서야 대부분 못난이였을듯 ㅎㅎ

  • 7.
    '21.4.6 3:23 PM (218.155.xxx.211)

    가체군요. 감사 감사. 가채가 아니라 가체.

  • 8. ㅇㅇ
    '21.4.6 3:41 PM (61.76.xxx.244)

    미의 기준이 달라서 그땐 지금과 달랐을거에요.
    제가 어렸을때 제 어머니는 쪽머리 셨는데
    이마에 난 잔털을 실로 튕겨서 다 뽑아 내셨어요.

    지금기준으로 미를 평가하시면 안될듯 해요

  • 9. 쪽진 머리나
    '21.4.6 3:43 P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

    땋은 머리는 얼굴형하고 머리통 모양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제딸이 앞뒤 짱구인데 5대5 가르마로 땋은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거든요
    그런 머리 스타일을 하면 얼굴형도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 10. 쪽진머리나
    '21.4.6 3:45 PM (115.140.xxx.213)

    땋은 머리는 얼굴형하고 머리통 모양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제딸이 앞뒤 짱구이고 이마가 동그랗게 예쁜데 5대5 가르마로 땋은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거든요
    그런 머리 스타일을 하면 얼굴형도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 11.
    '21.4.6 4:07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미의 기준이 다르긴 했겠죠?

  • 12. 예전에는
    '21.4.6 4:24 PM (223.62.xxx.239)

    쪽진 머리에는 납작한 뒷통수가 어울린다고 했대요.
    뒷머리가 짱구면 쪽 지었을때 너무 튀어나온다고...

  • 13. 희성어무니
    '21.4.6 5:02 PM (223.39.xxx.60)

    미스터선샤인 희성이엄니 헤어라인 커버도 엄청 했죠.
    울할머니는 72세로 돌아가실때까지 쪽찌셨는데 지금 생각하니 가르마 양쪽으로 빈자리 별로없던 울할머니 머리숱이 꽤 많은 거였어요.

  • 14.
    '21.4.6 5:08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가만 생각해 보면 인류에 두발자유화가 된 지 얼마 안되네요,

  • 15. ㅇㅇ
    '21.4.6 5:12 PM (80.130.xxx.185)

    요즘 달이뜨는 강 사극 보니까 고구려나 삼국시대 헤어스타일이 훨씬 이쁘고 다양하고 세련되었더라구요....머리도 다들 길게 생머리로 늘어뜨리고 남녀 모두 헤어스타일이 다양하더라구요.

    심지어 가구들도 침대 커튼 식탁 입식가구등 훨씬 세련된 스타일이어서 많이 놀랐구요...근데 왜

    조선시대와서 헤어스타일 쪽진머리 땋은 머리로 통일해서 폭망하고

    게다가 다들 쪼그려 앉는 좌식문화로 바뀌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 좌식문화땜에 다리모양 진짜 안이쁘게 변형되고 무릎만 나가는데...

  • 16. 그게
    '21.4.6 6:40 PM (220.92.xxx.186)

    온돌이 보편화되어서요. 온돌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방 싸이즈가 확 줄었어요. 2층 가옥도 짓기 힘들게 되었구요.
    우리 건축 기술에 2층 가옥을 못지어서가 아니라 구들장 있는 온돌집을 만들다보니
    1층 가옥에 방도 작고 천장도 낮게 짓게 되었지요.
    온돌 때문에 좌식 문화로 되어간 거라 가정집 건축 미학에서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지요.

  • 17. 그리고
    '21.4.6 6:44 PM (220.92.xxx.186) - 삭제된댓글

    농사일 빡세게 하는 우리 농경 문화에서는 쪽머리, 땋은 머리가 제일이었답니다 ㅠㅠ

  • 18. ...
    '21.4.6 8:24 PM (223.38.xxx.12)

    조선시대의 옷 머리는
    얼굴형 체형 두상 피부가 곱고 반듯하기만 해도 미인.
    생각보다 그게 어려워요.
    성형으로도 커버안되는.

  • 19. 아놧
    '21.4.6 9:1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제가 희한하게 5:5가리마에
    하나로 묶은 머리 어울려요.
    특히 양쪽에 머리 땋고 뒤로 하니되게 묶으면
    단아....해요.

    이마 이쁘고 잔머리가 이쁘게 났어요.
    피부는 희고 깨끗하고 한복 미녀.
    그래서 1~2년에 한번
    명절에 고궁가서 한복입고 사진 찍은거
    프로필에 올리는데 반응 뜨거움 ㅋㅋ
    친구들이 왕비간택 가라고 난리ㅎ
    근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진짜 깍아놓은 밤톨 같이 라인이 이뻤어요.
    외할머니도 돌아가실때까지 은비녀 하셨고.
    .
    .
    .
    근데 전 평상시엔 그저 그래요.
    조선시대에서 태어났어야 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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