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농지법 위반'사실상 시인한 윤석열 장모의 황당한 해명

...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21-04-06 14:35:27
[윤석열 장모 최씨 농지법 위반 의혹]
윤석열 장모 쪽 "제3자 경작 문제안돼"..보도 이후에야 변호사 통해 입장 밝혀
전문가들은 "농지법 위반을 인정한 셈".."제3자 경작도 자경 원칙 위배돼" 꼬집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가 경기 양평군 아파트 시행 사업 중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장모 쪽 변호사가 “농지를 사서 부동산 개발하는 건, 통용되는 정상적인 것”이라며 “농지 취득 후에도 제3자를 통해 경작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해명이 “되레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사들인 것을 자인한 셈”이라며 “‘제3자가 경작했다’는 것도 자경농이 소유하게 돼 있는 농지법 위반을 자인한 자승자박”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농지법 위반이 주요 수법으로 쓰인 한국주택토지공사(LH) 투기사건을 “망국 범죄”로 비판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최씨 쪽의 해명이 오히려 최씨의 농지법 위반 의혹을 입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씨가 애초 부동산 개발목적으로 농지를 샀다는 사실을 인정한 셈이라는 것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농업개혁위원인 임영환 변호사는 “농지 구매 목적이 부동산 개발이었다면, 명백한 농지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했다. 농지법 제6조는 ‘농지는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소유하지 못한다’고 정하고 있다.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인 하승수 변호사는 “농지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인 상황에서 농지법 위반이 당연한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법치주의와 사회정의에 대한 관념을 의심케 한다. 엘에이치 직원들도 개발목적으로 취득했으니 괜찮다는 건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6050617934
IP : 110.70.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6 2:35 PM (110.70.xxx.146)

    https://news.v.daum.net/v/20210406050617934

  • 2.
    '21.4.6 2:37 PM (223.62.xxx.141)

    입만열면 법과원칙에 따라 블라블라 떠들더니
    즤집에 큰도둑을 모시고 계시네
    이런사람이 대권1위?

  • 3. 공정과 정의도
    '21.4.6 2:38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말했지요.

  • 4. ㅇㅇ
    '21.4.6 2:38 PM (110.12.xxx.167)

    해명이 어이상실
    투기위해 농지 구입 인정
    제3자 내세워 경작은 불법인데 했다고 인정 한 꼴이 됐어요

  • 5. ㅇㅇ
    '21.4.6 2:39 PM (110.12.xxx.167)

    윤석열이 공정 말하면서
    투기를 비판했죠

  • 6. 장모
    '21.4.6 2:40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재산이 얼마나 되나요?
    잊을만하면
    기사 나오네요.

  • 7. 해지마
    '21.4.6 2:47 PM (180.66.xxx.166)

    언론이 알아서 맛사지해주겠죠.. 저런인간한테 당한 조국장관이 불쌍하네요.

  • 8. 원조투기
    '21.4.6 2:53 PM (120.142.xxx.208)

    전두환 부인 이순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네?

    조폭들 영화 잘찍어대는 영화계는 왜 이리 조용하니?


    이순자. 최순실. 윤석열 장모. 박형준 현부인 주인공으로 해서 영화 한번찍어봐유..

    쎈언니들....

  • 9. 건드리면 죽일꺼야
    '21.4.6 3:13 P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장모가 너무 무식해서

    혐의될 발언 질질 흘려도

    검언유착으로 무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126 대학병원 기분나빠요. 6 .. 2021/04/06 2,558
1184125 주소 노출 항상 조심하세요 4 ..... 2021/04/06 2,981
1184124 투표권 쥔 외국인 80%는 중국인…중화권 88% 22 이게맞는가 2021/04/06 1,292
1184123 민족고대가 명박고대 3종세트로 오로지 2021/04/06 568
1184122 늦은 나이 공부 3 .. 2021/04/06 1,803
1184121 윤건영, ··‘추가 중대결심’은 “논의 중” 7 ... 2021/04/06 1,206
1184120 김현우 가지 덮밥 만들어 보신분 계실까요? 3 미소 2021/04/06 1,732
1184119 오늘 털보공장에서 박영선이 오세훈 페레가모 사진이라고 사기치더니.. 38 에라이 2021/04/06 2,246
1184118 의류 염색 1 ,,,, 2021/04/06 1,043
1184117 혼자 집에서 영화 세자매 봤어요 5 봄날 2021/04/06 2,838
1184116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한테 질투하는여자도 있나요? 25 미나 2021/04/06 7,305
1184115 요즘 신용대출이 너무 쉬워졌네요 7 봄날 2021/04/06 2,788
1184114 비긴어게인 가수 누가 좋았나요 23 . . . 2021/04/06 2,127
1184113 4월이면 내 마음엔 강이 흐른다 1 6666 2021/04/06 938
1184112 흑모비책 리헨 6 나마야 2021/04/06 1,389
1184111 증여세에도 증여세가 붙나요??? 8 증여세 2021/04/06 1,846
1184110 주택 담보 대출 10 .ㅇㅇ. 2021/04/06 1,556
1184109 선관위 3170명 민사형사 직원배상책임보험을 세금으로? 6년소급.. 4 민폐청산 2021/04/06 679
1184108 제 이혼사실을 저희 가족 담당하던 보험사 컨설턴트가 알 수 있나.. 2 .... 2021/04/06 4,064
1184107 방탄 팬분들만...조금 특이한 면에서 방탄 앓이중이에요 49 ㅡㅡ 2021/04/06 2,405
1184106 박영선 광화문 유세 & 김영춘 퍼레이드 유세 10 마지막유세 2021/04/06 1,157
1184105 이엄마는 진짜 딸아이의 심정을 모르는걸까요 28 . 2021/04/06 6,024
1184104 시어머니가 자꾸 저보고 남편 잘 얻었데요 29 bb 2021/04/06 7,355
1184103 한국 성장률 3.8% 올려...넉달째 상향 6 이대로 2021/04/06 745
1184102 일베와 클베의 차이점 26 ㅇㅇ 2021/04/06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