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농지법 위반'사실상 시인한 윤석열 장모의 황당한 해명

...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21-04-06 14:35:27
[윤석열 장모 최씨 농지법 위반 의혹]
윤석열 장모 쪽 "제3자 경작 문제안돼"..보도 이후에야 변호사 통해 입장 밝혀
전문가들은 "농지법 위반을 인정한 셈".."제3자 경작도 자경 원칙 위배돼" 꼬집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가 경기 양평군 아파트 시행 사업 중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장모 쪽 변호사가 “농지를 사서 부동산 개발하는 건, 통용되는 정상적인 것”이라며 “농지 취득 후에도 제3자를 통해 경작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해명이 “되레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사들인 것을 자인한 셈”이라며 “‘제3자가 경작했다’는 것도 자경농이 소유하게 돼 있는 농지법 위반을 자인한 자승자박”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농지법 위반이 주요 수법으로 쓰인 한국주택토지공사(LH) 투기사건을 “망국 범죄”로 비판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최씨 쪽의 해명이 오히려 최씨의 농지법 위반 의혹을 입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씨가 애초 부동산 개발목적으로 농지를 샀다는 사실을 인정한 셈이라는 것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농업개혁위원인 임영환 변호사는 “농지 구매 목적이 부동산 개발이었다면, 명백한 농지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했다. 농지법 제6조는 ‘농지는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소유하지 못한다’고 정하고 있다.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인 하승수 변호사는 “농지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인 상황에서 농지법 위반이 당연한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법치주의와 사회정의에 대한 관념을 의심케 한다. 엘에이치 직원들도 개발목적으로 취득했으니 괜찮다는 건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6050617934
IP : 110.70.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6 2:35 PM (110.70.xxx.146)

    https://news.v.daum.net/v/20210406050617934

  • 2.
    '21.4.6 2:37 PM (223.62.xxx.141)

    입만열면 법과원칙에 따라 블라블라 떠들더니
    즤집에 큰도둑을 모시고 계시네
    이런사람이 대권1위?

  • 3. 공정과 정의도
    '21.4.6 2:38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말했지요.

  • 4. ㅇㅇ
    '21.4.6 2:38 PM (110.12.xxx.167)

    해명이 어이상실
    투기위해 농지 구입 인정
    제3자 내세워 경작은 불법인데 했다고 인정 한 꼴이 됐어요

  • 5. ㅇㅇ
    '21.4.6 2:39 PM (110.12.xxx.167)

    윤석열이 공정 말하면서
    투기를 비판했죠

  • 6. 장모
    '21.4.6 2:40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재산이 얼마나 되나요?
    잊을만하면
    기사 나오네요.

  • 7. 해지마
    '21.4.6 2:47 PM (180.66.xxx.166)

    언론이 알아서 맛사지해주겠죠.. 저런인간한테 당한 조국장관이 불쌍하네요.

  • 8. 원조투기
    '21.4.6 2:53 PM (120.142.xxx.208)

    전두환 부인 이순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네?

    조폭들 영화 잘찍어대는 영화계는 왜 이리 조용하니?


    이순자. 최순실. 윤석열 장모. 박형준 현부인 주인공으로 해서 영화 한번찍어봐유..

    쎈언니들....

  • 9. 건드리면 죽일꺼야
    '21.4.6 3:13 P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장모가 너무 무식해서

    혐의될 발언 질질 흘려도

    검언유착으로 무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205 고1 딸이면 엄마 힘든거 알지 않나요? 고부관계 17 ... 2021/04/07 2,192
1188204 고등학생 8 고등학생 2021/04/07 734
1188203 주식 검색하면 2 ... 2021/04/07 944
1188202 이제 개천에 용은 없는거 같아요 21 uuuu 2021/04/07 2,943
1188201 그렇지않아도 코로나로 우울한데 4 제발요 2021/04/07 931
1188200 정말 싸가지없는 미용사. 14 푸른바다 2021/04/07 4,615
1188199 권진아 살 좀 빼면 진짜 이쁠 것 같은데 7 .. 2021/04/07 2,732
1188198 서울사람들 무섭지도 않으세요? 오세훈이? 49 ..... 2021/04/07 3,326
1188197 자기 감정이 젤 소중한 부모 1 2021/04/07 1,585
1188196 영국, 이사가면서 버린 강아지.. 빈집에서 변기물과 치약으로 견.. 10 .... 2021/04/07 3,332
1188195 오세훈되면 서민이 뉴스공장진행? 32 ㅇㄴㄷ 2021/04/07 2,075
1188194 강남 서초 강동 송파가 투표율이 높네요. 16 ... 2021/04/07 2,149
1188193 반포, 아침 6:45 2 투표 2021/04/07 1,655
1188192 집정리 프로그램 벌써 식상하네요 11 2021/04/07 4,223
1188191 폐암 사망’ 급식노동자 첫 산재 인정…“12년간 튀김·볶음 2 4/6일 기.. 2021/04/07 1,807
1188190 중고딩 딸 여드름 4 은서맘 2021/04/07 1,218
1188189 괴물 , 빈센조 정주행중인데 어마하네요. 28 ㅎㅎ 2021/04/07 4,244
1188188 제 주변 다 2번이네요 50 ... 2021/04/07 3,526
1188187 초등 고학년되면 공부머리 다 보이죠? 11 공부머리 2021/04/07 2,880
1188186 150일 아기도 잘때 누가 자기 재우는지 알까요? 10 으흠 2021/04/07 1,362
1188185 여자 마흔 하나 9 uiuiui.. 2021/04/07 2,405
1188184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3 초코민트 2021/04/07 979
1188183 여행기 읽고 싶어요 열무 2021/04/07 379
1188182 요새는 솔직히 자식 없는 사람이 위너같아요. 88 2021/04/07 16,115
1188181 개다래열매 어디서 사시나요? 2 ... 2021/04/07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