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엄마는 진짜 딸아이의 심정을 모르는걸까요
부모님이 문구점하는데 그날 부모님 도와주러 문구점에 있었어요.
어린이날이라 자식들 뭐 사주러 엄마가 아들(첫째)이랑 딸(둘째) 손붙잡고오더라구요.
선물로 사고싶은거 사라길래 딸아이가 먼저 스티커를 집어왔어요.
3천원 결제 끝.
아들이 나중에 저멀리서 게임기하나 들고왔는데 그게 9만원입니다ㅎ
결제 끝나고 딸아이가 자지러지게 울더라구요.
엄마가 니가 사달라는거 사줬는데 왜 우냐고 애가 성격이 왜그러냐고 둘째 딸아이 엄청 심하게 다그치는데...
저만 이엄마 이상하나요...?
딸애 불쌍해서 스티커 몇개 더 쥐어주긴했는데 나가는 내내 울더군요ㅠ
1. 세상에
'21.4.6 11:19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젊은 사람도 이러는데 60~70대가 차별하는건 이해해야겠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2. 제가
'21.4.6 11:22 AM (106.101.xxx.222)아들딸 키우는 엄마인데요 미취학둘이요
너무 심하네요ㅠ
그 아이 걱정됩니다ㅠ3. 엘사드레스
'21.4.6 11:25 AM (223.62.xxx.197)만지작대다 결국 스티커 집던데
이것도 짠하고ㅜ
제가 너무 소설쓰나요4. 음
'21.4.6 11:29 AM (223.62.xxx.226)엄마가 넌 이거 사고 아들은 니 원하는거 맘껏 사 한것도 아니고
딸이 먼저 돌랐다면서요? 저게 차별인가요?5. ㅇㅇ
'21.4.6 11:30 AM (58.228.xxx.186)아들은 그대로 9만 게임기 사줬단거죠?..
그리 가격 차이나면 딸을 더 고르라고 하든지..
아들한테 다른거 사라 하든지 해야죠..
그 엄마가 이상~
딸아이 맘을 헤아리지 못하네요. ㅜㅜ6. 그러게
'21.4.6 11:31 AM (223.39.xxx.129)아주 이상합니다
어릴땐
기분형평.
좀만커도
가격형평
형제키울땐.엄격하게맞추는데요7. .....
'21.4.6 11:32 AM (203.251.xxx.221)그 엄마는 어린 아이들이 가격 개념이 있다는 것을 모를 수 있을 것 같아요
8. 음...
'21.4.6 11:33 AM (182.211.xxx.17) - 삭제된댓글딸이 나중에 9만원짜리 집어서 아들이 울었으면 바꾸게 해줬으려나요?
그러면 차별이지만요..9. ...
'21.4.6 11:41 AM (119.64.xxx.182)처음 약속이 뭔지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뭐든 원하는것 하나를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스티커 고른거면 어쩔 수 없지않나요?
본인의 선택과 결과는 본인 몫이란걸 깨달았겠죠.10. 뭐
'21.4.6 11:42 AM (122.34.xxx.30)그렇게 형평 고려할 줄 모르고 무개념으로 자식 키운 사람들이
장윤정, 박수홍 엄마인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장윤정 동생이나 박수홍 형만 욕할 게 아니에요.
부모가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자식들 키우면, 형제 피고름까지 쪽쪽 빨아먹고도 당연한 줄 아는 개자식들이 되는 겁니다.11. 사악한거죠
'21.4.6 11:42 AM (223.38.xxx.182)애들이 분위기 모르고 골랐어도
어른이 돼가지고 니가 원해서 고른거잖아...이건
어른수준에선 사기에요.
딸이 스티커골랐을때 속으로 옳다구나!했을 엄마의 마음이
꼭 계모같네요.
그 뒤로 바로 딸만 하나 제대로 된거 사줬다면 모를까
저건 엄마 아니에요.12. ....
'21.4.6 11:43 AM (121.132.xxx.12)아이들이 몇살인데요?
미취학 아이면 가격이 중요했을까요?
다른 이유로 운거 아니예요?
스티커 아이가 6살 이하이면.. 암것도 모를거 같은데...
9만월을 고른 아이는 초딩일 확율이 높을거 같고..13. ...
'21.4.6 11:46 AM (175.223.xxx.71)소시오패스 수준
저게 어떻게 엄마인가요?
왜 우는지 정말 모를까요?
됐어 너 골랐으니까 끝 그런 마음이죠
아이는 엄마 생각해서 스티커 골랐을거예요
내가 비싼거 고르면 엄마 힘들겠지 싶어서...
원래 차별받고 사랑받지 못한 애들이 더 과잉적응해요14. 지나다
'21.4.6 11:47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
'21.4.6 11:41 AM (119.64.xxx.182)
처음 약속이 뭔지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뭐든 원하는것 하나를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스티커 고른거면 어쩔 수 없지않나요?
본인의 선택과 결과는 본인 몫이란걸 깨달았겠죠. 222222222222222222222222
엄마가 일부러 딸만 싼거 사준게 아니고
고르고 싶은거 골라라 했을 때 딸이 스티커 고른거 아닌가요?
만약 거꾸로 아들이 3천원짜리 고르고 딸이 9만원짜리 골라도
그냥 그대로 계산하고 말았을 것 같은데요15. ~~
'21.4.6 11:47 AM (58.120.xxx.69) - 삭제된댓글너무 감정이입하신거 아닌가요?
아이들일은 부모말고 잠시 그리보고는 몰라요.
한겨울에 코트잠바없이 조끼하나입고 달달떠는 초등아이옆에 작은아이 돌돌싸서 유치원 차 기다리는 엄마봤는데 나중알고보니 그 초등아이 한고집한다구 하더라고요.
원글님경우도 여자아이가 그전에 뭔가 미리받고 이번엔 대충 얼마선에서 사고 오빠는 원하는거 사주자 했을수도 있죠.
너무 소설쓰신거아녜요?16. .....
'21.4.6 11:47 AM (222.236.xxx.104)진짜 말도 안되네요 ..스티커하고 게임기하고는 완전 다르잖아요 ..ㅠㅠㅠ어린아이 눈으로로 봐두요 .. 저희 부모님 같으면 제동생한테 9만원짜리 사줄정도로 돈들고 가셨으면 저보고 제가 스티커 골랐으면 너는 이왕왔는데무슨 스티커냐고 뭐 괜찮은거 더 고르라고 했을것 같아요 ..어릴떄 제기억속의 부모님은요 ..
17. . .
'21.4.6 11:49 AM (218.52.xxx.71)딸이 뭔가 불합리함을 눈치채고 울었잖아요
게다가 어린이날인데 ㅠ 선택과 결과를 가르치는 인생공부를 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날이었네요ㅠ18. ..
'21.4.6 11:51 AM (1.227.xxx.52) - 삭제된댓글딸애가 상황 파악하고 울었다잖아요.
그럼 오빠가 고른거에 맞춰 다시 고를래?
하고 기회를 줬어야죠.
엄마가 소시오패스이거나 현명하지 못한거.19. 맞아요
'21.4.6 11:53 AM (58.120.xxx.107)아들은 그대로 9만 게임기 사줬단거죠?..
그리 가격 차이나면 딸을 더 고르라고 하든지..
아들한테 다른거 사라 하든지 해야죠..
그 엄마가 이상~ xxx2222220. ㅇㅇㅇㅇㅇ
'21.4.6 11:53 AM (211.192.xxx.145)거기서 니가 고른 건 싼 거니까 더 비싼걸로 다시 골라, 이것도 이상한데요.
옳다쿠나는 뭔 옳타구나에요, 현장에서 범죄심리학자라 그 엄마 얼굴 봤어요?
조카들 선물 사줄 때 작은 애는 잘 그러던데요.
하나 더 골라도 돼 하면 어리둥절 해요. 언니는 한 개 자기는 두 개라고 하니까.21. ....
'21.4.6 11:55 AM (175.223.xxx.234)저 아이 마음은
나도 엘사 드레스 사고 싶은데 비쌀까봐 안 고른거예요 그런건데
속 깊은 아이 그저 이용해먹는 미성숙 철딱서니 없는 부모22. 눈치
'21.4.6 11:59 AM (61.252.xxx.82)눈치 빠른 아이들
아이들은 다 알아요.
엘사 드레스 사고 싶은데 비쌀까봐 안고른거에요 222
아이들 정말 다 알아요. 콩알만해도.. 귀신같이 알아차려요. 엄마 아빠가 뭐든지 다 사줄 것 같은 마음인지, 되도록이면 싼 것을 샀으면 하는 마음인지요.
알면서도 자기 원하는 대로 지르는 아이들도 남녀 상관없이 다 있지만, 엄마 아빠 기분 맞춰주려는 아이들도 정말 많아요.
애휴 마음 아파...
그래서 저도 마음 잘 먹으려 해요. 흥청망청 쓰는 건 안되지만, 어느 선에서는 네가 원하는 것을 고르렴 하는 적당한 마음 갖고 싶어서 노력해요.23. ..
'21.4.6 12:00 PM (1.227.xxx.52) - 삭제된댓글엄마중에 착한 아이 가스라이팅 시키면서
편애하는 부모 많아요.
넌 착하니까 양보해라.참아라.
드레스 스스로 포기한 거 보니까 딸 애가 넘 안쓰럽네..ㅡ.ㅡ24. 공감능력 빵점
'21.4.6 12:01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그엄마 웃기네요 그럼 시부모가 너는 둘째며늘이니까
현금 일억 큰며늘은 제사지내니까 십억집 이딴식이면
거품물고 난리칠거면서 ㅋㅋ 가족중에 있어요
저런식으로 공감못받고 가르치듯이 맨날
훈계조로말하면 아이는 아주 무기력해지던지
아니면 삐뚤어지던지 그래요
아이가 또 반항하면 또 그걸가지고 따따부따 따지며
자식을 목을 죄지요
나는 무조건 옳고 너는 무조건 잘못됐다
자기가 무조건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
저런 사람들 많이 배운사람 중에 많아요
본인자부심은 높은데 지혜롭지못한 사람이요25. ㅎㅎ
'21.4.6 12:02 PM (118.235.xxx.9)저게 이해 안되는 분들이 진정 사이코패스죠
애가 처음 스티커 골랐는데 동생이 비교도 안되게 비싼 장난감 골랐다면 둘의 단가를 맞춰야죠
동생 보고 더 싼 걸 사라고 하던가 딸한테 더 비싼 걸 고르라고 하던가요
무슨 서바이벌 게임해요?
이거 고르면 넌 땡 이거에요?26. ..
'21.4.6 12:17 PM (39.119.xxx.245)열받아서 댓글 다네요.. 딸아이는 엄마 생각해서 만지작 거리다가 겨우 스티커 고른거 안보이세요?(우리 둘째 딸이 그래요) 첫째는 커다란 장난감 결제 해주는거 보고 그순간 느꼈을 속상함이 글로도 전달되는데 그게 뭐가 잘못된거냐니..기가 막히네요.
친구가 밥사준다면 제일 비싼 메뉴 고를 여자들 이네요.27. 엄마
'21.4.6 12:26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공감능력 빵점.
과연 아들이 스티커집고 딸이 2층인형집 골라서
아들이 울고불고 해도 넌 그거했잖아! 했을지..
보통 엄격한 룰 앞세우는 부모보면 유독 한아이한테만 쭉 그러더라구요.28. 엄마
'21.4.6 12:27 PM (222.239.xxx.66)공감능력 빵점.
과연 아들이 스티커집고 딸이 2층인형집 골라서
아들이 울고불고 해도 넌 그거했잖아! 했을지..
보통 사소한거에 엄격한 룰 앞세우는 부모보면 유독 한아이한테만 쭉 그러더라구요29. ......
'21.4.6 12:27 PM (114.207.xxx.19)아이 마음속에 정말 갖고싶은 건 많지만, 비싸고 큰 걸 고르면 엄마가 싫어하거나 거절당할 것 같으니 욕구를 억제하고 적당한 걸 고른거에요.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니가 사고싶은 걸 골랐는데 뭐가 문제냐니... 가격을 맞추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울면 갖고싶은 게 그거 아니었어? 라고 물어봐주고 한 번 더 기회를 줘야죠. 한개만 고르는 걸로 약속을 했다면 다른거 고르면 스티커를 포기하는 걸로 해야죠.
30. ㅇㅇ
'21.4.6 12:27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저게 문제인가 라고 느낀다면, 당신은 공감능력 제로에 엄마 능력 제로~
아들이 비싼 걸 골라왔을 때, 딸에게 물어봐야죠.
네가 고른 선물과 오빠가 고른 선물이 너무 차이가 나는데 괜찮겠니?
ㅇㅇ이도 더 비싼 거 골라와도 돼.
이랬는데도 딸이 난 스티커면 오케이~ 한다면 모를까... 그런 애는 희귀할테지만...31. 진짜
'21.4.6 1:02 PM (218.239.xxx.110)저게 문제가 없다는 사람은 뭔지.
애가 눈치를 채고 울잖아요!
애가 넘 어려서 몰라서 그냥 넘어가도 엄마 양심상 찔릴 판에 뭔..32. ㅠㅠ
'21.4.6 1:15 PM (61.74.xxx.243)우리 엄마가 거기에..
어릴때부터 남동생이랑 차별이 심했고..
남동생 대학갈때 차한대 뽑아주고(비싼차였음) 저한텐 디카 하나 사줬어요..
저보고 뭐 갖고 싶냐 했는데.. 집안 형편 다 아는데 나도 차 사달라고 못하겠고.. 차욕심도 없어서.. 그냥 당시 갖고 싶은 디카 사달라고 한거..
그 이후로도 집 명의도 저 대학때 지나가는 말로 집 하나 사려고 하는데 니명의로 해줄까? 하길래.. 그걸 왜 내명의로해? 하고 말았는데..(당연히 부모님 명의로 해야 한다 생각해서..)
한참 지나고 보니 남동생 명의로 해줬더라구요ㅋㅋㅋ 그걸 왜 동생 명의로 해주냐 했더니 그때 니가 싫댔잖아? 라고..ㅠ33. 음
'21.4.6 1:20 PM (106.101.xxx.153)모르겠어요 모르는척 하는거지
저런집에선 착한 자식만 피해자임34. 아
'21.4.6 1:42 PM (124.49.xxx.217)진짜 슬프고 화딱지 나는 얘기네요
저엄마가 뭐가 문제냐 애도 자기 고른 거에 책임을 져야 한다...?
댓글이 참 당황스럽네요35. 구만원
'21.4.6 2:30 PM (223.62.xxx.14)짜리 사준거 제일 이상;;;그보다 더 이상한건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 더 이상;;;
36. ..
'21.4.6 2:41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엄마눈치 개떡같네요
37. 211.192
'21.4.6 10:50 PM (223.38.xxx.220)공감능력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저 엄마와 같은 부류의 사람인가보네요.
현장에 있어야 정황을 아나요?범죄분석가 아니어도
글만으로도 알겠네요.
옳다구나 했으니 아들이 비싼거 집어도 사준거죠.
둘 다 비싼거 집었으면 가격 조율하거나 누구하나를 또
포기시키거나 했겠죠.
문구점에서 18만원을 쓸것도 아니니까요.
조카한테도 제대로 알려주세요.
조카가 두개 고르라는 말에 어리둥절하는건
공평한것에 대해 아직 제대로 못배워서 그런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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