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결혼할때 대부분 반반 하나요?
처음에 말한 금액보다 더 올려도 안반갑네요.
그리고
결혼비용으로 몇년간 계획성 있게 준비한 금액에 비해
집값, 전세값 넘넘 많이 많이 올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1. 반반
'21.4.6 6:55 AM (223.33.xxx.37)안합니다. 아직도 남자가 비용 80% 낸다는 통계 나온지 얼마 안됐어요 올해 나왔나??? 암튼 여자는 20%도 안낸데요
반반은 온라인에서만 인가봐요2. ㅇㅇㅇ
'21.4.6 7:05 AM (221.149.xxx.124)요새는 끼리끼리 결혼이 확 늘어서..
그런 경우 거의 반반.
나이차 많이 나는 경우 - 나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 해감.
경제적으로 한쪽이 많이 기우는 경우 - 더 나은 쪽이 대부분 해감.
이 두 케이스가 요새 많이 줄어들면서 반반 결혼이 느는 추세...3. 예전보다
'21.4.6 7:08 AM (218.149.xxx.228) - 삭제된댓글예전보다 여자쪽 부모들이 많이 부담해요.
얼마전 결혼자금 기사보니 여자들의 부담이 확 늘었어요.4. 예전보다
'21.4.6 7:10 AM (218.149.xxx.228) - 삭제된댓글집값이 너무 올라서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어요.
5. ..
'21.4.6 7:11 AM (223.33.xxx.47)부담 늘어서 20%
그전에는 2천에서 5천이였고
이젠 1억정도...여자쪽 부모가 5천이라도 부감하면
여자들 부담 확 늘었겠네요
통계는 거짓말 안함6. 아니
'21.4.6 7:14 AM (39.7.xxx.91) - 삭제된댓글아들 있는 집은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무슨 수로 80%씩이나 부담을져요.
집값이 얼만데요.
당장본인들 노후도 준비안된집이 쌧을텐데..무슨 수로
남자명의로 대출받아서 집마련하고 결혼후같이 갚아나가드만7. ..
'21.4.6 7:14 AM (218.157.xxx.61)뭐 천차만별이겠지만 아직도 남자쪽이 많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겠죠.
8. 하나도안해
'21.4.6 7:16 AM (118.235.xxx.186)가는 여자들이 있어서 수치가 낮아지겠죠 상위로 가봐요 신데렐라말고는 거의 반반수준합니다 여기도 잘사는 분들 내딸 집한채 해준다는 분들 많잖아요 자기능력으로 비록 세끼고라도 아파트갖고있는분들도 많고
9. ....
'21.4.6 7:20 AM (39.124.xxx.77)요즘엔 끼리끼리 결혼들 하니 이젠 없으면 전세대출로 하거나 것도 없으면 월세 시작인거죠.
집값이 너무 올라서 남자가 더 부담하는것도 흐려질듯요.
점점 수명도 길어져 노후준비땜에 보태주기도 힘들고10. 통계가
'21.4.6 7:20 AM (223.62.xxx.73)그런데 왜 따져요? 결혼시 비용 남자나 남자 부모가 80% 부단한다는 통계 올해 나왔어요. 무슨 수겠어요? 남자 부모 노후 자금 갈아넣고 결혼후 노후대책 없다 난리 치겠죠
82에 유독 친정은 노후 대책 있는데 시부모는 없는 경우
많이 올라 오짆아요.11. ...
'21.4.6 7:21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보통 평균 상식 이런 말은
내 문제에는 적용 안됩니다
국민평균 국어실력이 수능5등급이라는데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 그럴것도 같아요
그런데
여기 회원님들 중 5등급 받은 사람 얼마나 될까요
평균은 참 ...12. 반반
'21.4.6 7:22 AM (223.39.xxx.8)수준인데 80% 가 나올리가. 아무리 통계라도
하나도 안해가는 여자가 천지로 있다면 몰라도13. ㅇㅇ
'21.4.6 7:25 AM (221.149.xxx.124)근데..
아직도 많이들 딸보단 아들에게 재산, 유산 몰아주지 않나요? 키울 때 은근히 차별도 아직도 많이들 하고.14. 상식적으로
'21.4.6 7:26 AM (39.7.xxx.83) - 삭제된댓글딸이있고 내가 재산이 많은데 그거 죽을때 싸 가지고 갈것도 아닌데 딸 결혼때 맨손으로 보내겠어요?
건물이며 재산 .해줄수 있는만큼 해주겠네요.
없어서 못해주면 못해줬지15. 이제
'21.4.6 7:27 AM (1.227.xxx.55)이런 시대착오적인 질문은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모든 면에서 남녀평등이 이뤄져야죠.
반반 결혼은 너무도 당연.
남자 부모는 무슨 봉인가요.
여자도 돈 버는 거 당연.
대신 여자도 사위처럼 시가 가면 얻어 먹고 그냥 오고.16. 통계도
'21.4.6 7:31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안믿고 국민 평균 국어실력 수능 5등급이 왜 안믿어져요?
17. 예전보다
'21.4.6 7:31 AM (218.149.xxx.228)기사를 찾지를 못 하겠는데 그 내용이
결혼비용이 생각보다
남녀 모두 많았고 여자(부모)가 35-40% 부담하던데요.
평균이니까
현실에서는 반반이 많아진거죠.18. ᆢ
'21.4.6 7:32 AM (1.225.xxx.224)반반하고 시집살이도 없어져야죠
19. ..
'21.4.6 7:36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요즘은 전문직은 전문직끼리 서로 비슷하게 결혼하는 경우 많아서 그럴땐 거의 반반으로해요.
경제적으로 한쪽이 많이 기우는 경우는 더 나은 쪽이 많이 부담하지만 웬만하면 비슷한 조건으로 결혼 많이하는 추세같아요. 그리고 전세조차도 너무 비싸서 보통수준의 남자쪽에서 집값 부담 못해요. 수명도 연장되어 부모들 노후 생각도 해야해서 자식 결혼할때 몰빵 못해줘요. 아니..안해줘요..20. ..
'21.4.6 7:36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반반 안해요. 반포 살고 주변에 돈 많은집 천지지만 남자가 80프로 부담해요. 여자는 2.3억만 대도 되더군요
상속도 아들만 해준다는 하소연 여기 넘치는데 딸들이 아들들 보다 덜 가져갈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다만 남녀 둘이 번거는 비슷하고 부모가 보태주는 부분에서 그렇더라고요21. 요즘
'21.4.6 7:40 AM (117.111.xxx.219)아들 하나 딸 하나면 아들에게 몰아주는 부모 있나요?
똑같이 키우는데
부모 떠나면 두남매 의상하지않고 살게 해야죠22. 흠
'21.4.6 7:41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집 사주는 경우는 드물거고
요샌 월세로 많이 시작하지 않나요?
그럼 80%라도 생각만큼 기울어지게 부담은 아닐수도.
앞으론 점점 반반 되겠죠. 저부터가 노후 갉아먹으면서 결혼ㅅ킬 생각 없음.23. .....
'21.4.6 7:41 AM (218.149.xxx.228)제 주변에 여자집이 부유하면 당연히 반반하더군요.
부자집 딸들은 유산도 어마 많이 받던데요.
반면 여자쪽이 가난하고 부자 남자와 연애결혼 하니 남자부모님이 집 다 부담.24. 여자
'21.4.6 7:43 AM (223.63.xxx.73)기본으로 여자들이 거지마인드 장착하고 태어나잖아요
무조건 자기보다 더 능력있어야하고
집도 해 와야하고
이중삼중으로 남자 등쳐먹고 살죠25. ....
'21.4.6 7:45 AM (218.149.xxx.228)제 친한 친구 500억 정도인데 시집에서 받고 남편 사업,
주변에 친한 엄마들 중에 500억 보다 더 부자들은
알고 보니 친정들이 엄청 부자라서 아파트, 건물 받는 경우들 많다고 하네요26. 반반하는데
'21.4.6 7:47 AM (223.39.xxx.204)82에 반반 결혼 얘기 하면 거품 무는 사람 그렇게 많겠어요?
여자가 손해니 그돈있음 결혼 안한다고
82에 반반 결혼 검색만 해봐도 거품 무는 글 엄청 많아요27. 뭐
'21.4.6 7:48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아들 딸 똑같이 있는 입장에서 부동산 폭등이 오히려
딸있는 부모들한테 부담을 가중시켰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들이라고 집해주고 손주들 키워준다고 며늘이 노후 책임지는거 절대 아니라고 하잖아요 실제로도 돈버는 남편이 셀효도해야지 왜 늙어서 전업며늘이 하냐고 하던데요
사위나 이제는 똑같다구요
그럼 아들이나 딸이나 노후는 절대 바라지말고 계산없이 베풀어야 한다는건데
자식이면 똑같은거니까 아들 딸부모 똑같이 해야죠28. 뭐
'21.4.6 7:4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셀효도 >>셀프효도
29. 지인
'21.4.6 7:55 AM (175.223.xxx.222)노후 다~준비해둔 여유있는 중산층 부부가 딸 둘인데
각각 5천만 해줄거라네요
집은 당연히 남자가 해와야 한다고.
외동아들이라 집은 당연히 해주고
다른 것도 생각중이었는데
그 부부 얘기 듣고 생각이 바뀌었어요.30. 제가아는
'21.4.6 8:04 AM (118.235.xxx.13)아들 둘가진 부부는 강남에 집 두채에 작은빌딩있고 시부모 재산많은데 시누이들이 넘본다 욕하는데 아들들 데릴사위 보내고 싶다던데요
31. ㅇㅇ
'21.4.6 8:05 AM (59.11.xxx.8)그때그때 다르지 않겠어요?
다 돈있는집이란 가정하에
제주변은 남자가 어느정도 해온다고 말을 하니
그럼 여자 집은
똑같이 해가면 강남 이나 잠실 집 살 수있겠다며
자기 살고싶은 동네 욕심에 따라
반반 많이 했어요.
서로 비슷한집은 그렇고
남자가 대기업이고 여자가 교사만되고
집사주는 남자쪽도 있고
요즘은 다들 계산잘해요.
남자가 80프로 해간다는 곳은
서울이 아니거나
집값. 전세값이 싼곳이겠죠. 분명하죠.
요즘 집값이 얼만데32. ㅋ
'21.4.6 8:13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뭘 또 거품씩이나
그 사람들이 딸 대표자인가?33. 통계도
'21.4.6 8:18 AM (223.39.xxx.147)무시하고 서울 아니래
어느나라에서 통계낼때 인구 젤 많은 수도 빼고 함?34. 반반
'21.4.6 8:3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반반 하려면 여자나 남자나 똑같이 평생 일해야죠
애기 낳고 키우는 7~8년 빼고는요.35. 반반
'21.4.6 8:3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애도 안낳고 일도 안할거면 여자가 더 많이 해가고
애 낳고 일도 할거면 남자가 더 많이 해가면 됩니다.
8대 2가 좋겠네요.
내딸은 평생 일하고 애도 낳을거니 남자가 8대 2
내 아들은 일 안하는 여자랑 결혼 안한다는 가정하에 아들이 8 여자가 2 좋네요.36. ㅇㅇ
'21.4.6 8:33 AM (221.149.xxx.124)반반 하려면 여자나 남자나 똑같이 평생 일해야죠
애기 낳고 키우는 7~8년 빼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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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인공 자궁 써서 낳아야 하고요 ㅋ 집안 가사일 반반 해야 하고..
제사 각자 지내야죠. 효도도 알아서 각자..
이거 다 용인할 수 있는 한국 남자들 소숫점대임...37. 그죠
'21.4.6 8:37 AM (211.117.xxx.241)남자 벌 때까지 여자도 벌어야죠
낳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육아,집안일,얽히고 설킨 집안 스트레스...반반 해가면서38. 요즘
'21.4.6 8:38 AM (121.133.xxx.125)반반 월세로 많이 시작하더군요.
아주 가끔 남자쪽에서 집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 차이 많거나..원래 집이 있었거나 아님
증여세 다 내고 집사주는건 현실에선 못 보았어요.
부모명의로 전세해주는건 더러 봤고요.39. Oo
'21.4.6 8:39 AM (61.78.xxx.93)반반해야하는데
개념없는 여자애들 이나 부모는 반반하면 손해본다고 생각하는듯 해요.40. 애도
'21.4.6 8:42 AM (27.174.xxx.176)안낳는데 무슨 애타령
41. ㅇㅇㅇㅇ
'21.4.6 8:45 AM (211.192.xxx.145)애 안 낳는다면서 이럴 땐 애 타령,
인공자궁이 어서 나와야 돼요.
유일하게 여자만 할 수 있는 일이 박탈 되어야
진정한 진짜 평등이 옵니다.42. 신기하네요
'21.4.6 9:14 AM (121.162.xxx.174)저 위에 반포 사시는 분
제 주변은 잘 사는 집들이라 대부분 반반해요
솔직히 집값 비싼데 그 걸 감당하니 잘 산다 하는 거구요
집 남자쪽에서 많이 하고 딸들은 상응하는 몫을 챙겨가요
상속시 큰 몫을 아들에게 몰아주는 경우 많은데
그래서 오히려 분재 개념으로 결혼시 혹은 준비되는대로 비슷하게 맞추지
혼수만 가는 경우는 그다지...43. ....
'21.4.6 9:20 AM (222.99.xxx.169)지방쪽은 집값이 서울만큼 비싸지않아서 그런지 남자쪽에서 많이 해요. 고향에서 자라 고향 안벗어나고 그도시에서 결혼해 쭉 사는 경우 거의 미리 집 마련해두고 그집으로 들어가게 해요.
서울은 아주 부자들빼고는 서로 반씩해서 전세 얻어주고 그런 경우가 많아졌구요.
모두 서울사는거 아니니 통계로 하면 그렇지 않을까요?44. ㅇ
'21.4.6 9:35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잘사는동네는 거의 반반
못사는동네 집값 싼지방은 남자가 집하는경우가생기니 전체적으로 남자가 많이하는것으로 보임
현실이 그래요
제주변에 반반 안하는집 거의 못봤고요
형편좋은집은 여자측에서 집하는경우도 있고요45. ..
'21.4.6 9:35 AM (220.117.xxx.13)형편껏 하는 건데요. 반반결혼 잘 없더라구요. 남자가 더 많이 하던데요.
46. 제 주변은
'21.4.6 9:47 AM (1.237.xxx.195)2억씩 함께 보태서 모자라면 대출이나 월세로 시작하는 사람도 몇 명 있네요.
47. ㅇㅇ
'21.4.6 9:57 AM (203.170.xxx.208) - 삭제된댓글제 주변엔 반반 없었어요 근 3년 이내에요.
서울이고요48. ㅇㅇ
'21.4.6 9:58 AM (203.170.xxx.208)제 주변엔 반반 없었어요 근 3년 이내에요.
서울 강남쪽이고요 심지어 교포들이 더 그래요
외국인과 결혼한 쪽은 그쪽 가서 사느라
아예 남자가 거의 다 준비하고 부담하고요49. ㅎㅎ
'21.4.6 10:00 AM (221.142.xxx.108)제주위도 반반은 잘 없고요~
오히려 여자가 집을 샀거나~ 남자가 샀거나~~
뭐 이런 경우지... 모아놓은 돈이 똑같거나,, 양가에서 똑같이 보태주거나.. 이렇게 딱 반반 맞춰하는 집은 못봤어요50. 제
'21.4.6 10:01 AM (218.48.xxx.98)사촌 여동생 담달결혼인데
반반해요.
아니 동생이 좀더 해가더군요.
제가 시댁에 큰소리치고 살라고말해줬어요
남편한테도 당당하라고.
뭐든 결혼해서 너만 하지말라고요
있는집들은 아직까진 남자가더해옵니다
없는놈들이 반반보다못하죠.51. ..
'21.4.6 10:2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솔직히 여자 형편따라예요.
여자쪽이 잘 살고 능력되면 반반하고
없이 살거나 손해다 싶으면 적게 해가고
부잣집딸이나 살만한 집 여자들이 적게 해가는 경우는 없어요.
저도 강남 여기 엄마들 친정도 남편 만만치 않게잘살면
혼수아니더라도 증여받는게 꽤 되요
단수혼수로 더 쓴다만다 의미없네요
그래봤자 끼리끼리라 안그럼
없는놈들이 반반한다는데 솔까 없는녀가 더 흔해요
여자네들은 어찌 하나같이 지뿔 자기가 없으면서
있는놈 밝힐까요?52. ..
'21.4.6 10:2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솔직히 여자 형편따라예요.
여자쪽이 잘 살고 능력되면 반반하고
없이 살거나 손해다 싶으면 적게 해가고
부잣집딸이나 살만한 집 여자들이 적게 해가는 경우는 없어요.
저도 강남 여기 엄마들 친정도 남편 만만치 않게잘살면
혼수아니더라도 증여받는게 꽤 되요
단수혼수로 더 쓴다만다 의미없네요
그래봤자 끼리끼리라 안그럼
없는놈들이 반반한다는데 솔까 없는녀가 더 흔해요
여자네들은 어찌 하나같이 지뿔 자기가 없으면서
있는놈 밝힐까요?
없는놈 타령하며 몸만가는 거지녀근성 같잖네요53. 다들
'21.4.6 10:27 AM (223.39.xxx.183)주변 얘기를 ㅎㅎㅎㅎㅎ
54. ...
'21.4.6 10:28 AM (183.98.xxx.33)솔직히 여자 형편 따라예요.
여자쪽이 잘 살고 능력되면 반반하고
없이 살거나 손해다 싶으면 적게 해가고
부잣집딸이나 살만한 집 여자들이 적게 해가는 경우는 없어요.
저도 강남 반포살고 여기 엄마들 친정도 남편 만만치 않게 잘살면
혼수 아니더라도 증여받는게 꽤 되요
단순히 혼수로 더 쓴다만다 의미없구요
없는놈들이 반반한다는데 솔까 없는녀들은 뭐해가요?
여자네들은 어찌 하나같이
없는놈 타령하며 몸 만갈려는 거지녀근성 같잖네요.
지뿔 자기가 없으면서 있는놈 밝힐까요? 정신승리죠.55. ㅍㅎㅎ
'21.4.6 10:37 AM (223.39.xxx.31) - 삭제된댓글자기 주변이 자기 수준
본인이 돈없으니 주변에 돈 없는 여자들끼리 모여서 여자 비용이 작다 하는거죠. 강남이라고 여자들이 전부 잘사는집 딸도 아니구요.
몸만해가서 시댁 시종노릇 씨받이 자처 한다잖아요.
자기들 입으로 그러니 시집에 찍소리 못하고 여기서 징징 하소연 하고 그러거죠.56. ㅍㅎㅎ
'21.4.6 10:40 AM (223.39.xxx.31)자기 주변이 자기 수준
본인이 돈없으니 주변에 돈 없는 여자들끼리 모여서 여자 비용이 작다 하는거죠. 강남이라고 여자들이 전부 잘사는집 딸도 아니구요.
몸만해가서 시댁 시종노릇 씨받이 자처 한다잖아요.
자기들 입으로 그러니 시집에 찍소리 못하고 여기서 징징 하소연 하고 그러는거죠. 반반해도 큰소리 못치는거는 ㅂㅅ이고57. 주변에
'21.4.6 10:54 AM (220.85.xxx.141)반반하는 집 많아요
자식이래야 한 둘인데
돈을 아들만주나요?
젊은 혼주들은
딸 아들 공평하게 해 주던데요58. ...
'21.4.6 3:15 PM (125.191.xxx.148)82에 유독 친정은 노후 대책 있는데 시부모는 없는 경우
많이 올라 오짆아요.222259. ...
'21.4.6 6:23 PM (59.10.xxx.58)없이 살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우기며 주변타령
통계도 남자 8000에 여자 3~5000사이 여자가 남자보다 작기는해도
정작 남자도 집사올 정도 아닌 돈에 그정도 하는데
집사오는데 반도 안한다는 경우는 없어요없어60. ..
'21.4.7 2:31 AM (223.33.xxx.98)다들 주변이 그러신듯..ㅜ
주변말고 제 이야기 올립니다!!!
딸만 둘이구요 큰딸 결혼시켰고 오래전에 사준 강남아파트 있어서 거기서 신혼살고있구요
이렇게 쓰면 사위가 전문직이냐?하고 뻔한질문올라옵니다?
전문직 아니구요
평범하지만 바르고 선량한 사위입니다 오래 연애했구요
둘째도 같은가격대의 아파트 매입해줬구요
제 주변은 딸이고 아들이고 대부분 아파트 이미사뒀거나 최소 전세금정도는 다들 마련해뒀어요
82에서만 보는 거지장모? 딸은 몸만 보낸다??
살만한집에서는 더더욱 딸을 위해서 재산을 마련해줍니다
무슨 황당한 소리들을 하세요ㅜ
다들 자기주변에는 거지장모들만 계신가봐요
거지 시어머니거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