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 보고나서 상대방에게 전화오면 너무 어색해서 피하고싶네요 ㅜㅜ

..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1-04-05 21:32:46
며칠 전에 선 보고 서로 더 만나볼 의향은 있는 상태인데..남자분이 더 적극적인듯 하고요
아직 두번째 만남은 안만났구요
더 만나보고 알아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 호감이 많다거나 가깝지 않고 처음 한번만 만난 상태라서 어색한 사이인데..
이런 사이일때 전화오면 너무 불편하네요 차라리 문자가 낫지ㅜㅜ
전화 받아도 할말도 없고.. 어색하니 불편해서 빨리 끊고 싶고.. 제가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더 이런 상황에 어색해하고 편안하게 매끄럽게 대처를 못하는것 같아요 ㅜㅜ
이런 상황일때 어떤 마음으로 전화를 받아야 편안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IP : 39.7.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1.4.5 9:33 PM (175.223.xxx.145)

    문자가 백만배 나아요 ㅎㅎ
    어색어색

  • 2. ..
    '21.4.5 9:35 PM (117.111.xxx.197)

    오늘 날씨 얘기하구요
    회사일 바쁜거 없냐
    점심시간이면 맛있는거 뭐 드실거냐
    그럼 오후도 차 마시고 즐겁게 마무리해라 뭐 이런식으로
    그래도 오는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 3. 좋겠다
    '21.4.5 9:36 PM (61.253.xxx.184)

    아~~~~ 전화는 어색해서...~~~~아~~~
    만나서 얘기해요~~~~~ 등등..

  • 4. ..
    '21.4.5 9:38 PM (39.7.xxx.148)

    차라리 오전이나 낮에 전화하는게 낫겠어요 일하는 중이니 짧게 할 수 있잖아요
    아직 어색하고 불편한데 저녁에 전화오면 뭐라 말하고 끊어야 할지...
    또 제가 너무 어색하고 불편하게 티나면 상대는 제가 본인과 더 만날 의사가 없다고 오해하거나 아님 제가 말을 너무 재미없게 하니까 메력 떨어져보이거나 그럴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아직 불편한 사이에서 전화를 편안하게 받을수 있을까요? ㅜㅜ
    연애 너무 오랜만에 하려니 어렵네요 ㅜㅜ

  • 5. ....
    '21.4.5 9:39 PM (1.237.xxx.189)

    피하고 싶을정도면 인연은 아니죠

  • 6. ..
    '21.4.5 9:40 PM (39.7.xxx.148)

    제가 성격이 여자랑은 처음 말하는 여자랑도 편안하게 수다 잘 떨고 얘기 잘하는 편인데
    남자는 정말 편안한 사이 아니면 저도 모르게 거리 두며 철벽치는 경향이 있고.. 그게 오랜 습관으로 굳어서 그런지 남자랑은 편안한 사이 아니면 자연스레 대화가 잘 안되고 넘 불편해요 ㅜㅜ

  • 7. ..
    '21.4.5 9:41 PM (39.7.xxx.148)

    이 사람에게만 피하고 싶은게 아니고 이 사람은 더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모든 남자에게 편안한 사이 아닐땐 일적인 통화 말고 사적인 통화는 힘들어요

  • 8. 노오력
    '21.4.5 9:46 PM (112.146.xxx.207)

    더 만나볼 의향이 있는데도 그러시는 거면...
    원글님 같은 경우는 노력할 필요가 있네용.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세요, 잘 안 돼도 무조건 그렇게 생각 생각.
    옆집 아줌마
    친한 언니
    직장 여자 동료
    라고 생각하며
    이 얘기 저 얘기~
    말투를 그 여자들에게 하듯이 하는 거예요.
    아 진짜요~? 어머 ㅋㅋㅋㅋ —> 이런 말도 하고
    있죠, 제가 저번에 ㅇㅇ에 갔었는데요~
    이런 말투도 쓰고.

    그러다 보면 친해질 거고
    친해져야 뭐가 있죠...

  • 9.
    '21.4.5 10:09 PM (211.206.xxx.14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남편이 제대직전 마지막휴가여서 그날 한번보고
    제대할때까진 전화통화만했어요~
    그당시 휴댜폰도 없을때라 공중전화기에 동전 산처럼 쌓아두고 한시간씩 통화했었던;;;;

  • 10. ..
    '21.4.5 10:15 PM (222.237.xxx.88)

    전화보다는 직접 얼굴보며 말하면 더 나을듯한가요?
    그러면 좋겠다님 말씀처럼 솔직한게 나아요.
    "전화로 말하려니 참 어색하네요. 호호호..
    우리 주중이지만 한 번 보죠? 호호.."

  • 11. say7856
    '21.4.7 4:27 PM (121.190.xxx.58)

    저도 참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847 요즘 신용대출이 너무 쉬워졌네요 7 봄날 2021/04/06 2,740
1187846 비긴어게인 가수 누가 좋았나요 23 . . . 2021/04/06 2,084
1187845 4월이면 내 마음엔 강이 흐른다 1 6666 2021/04/06 917
1187844 흑모비책 리헨 6 나마야 2021/04/06 1,341
1187843 증여세에도 증여세가 붙나요??? 8 증여세 2021/04/06 1,811
1187842 주택 담보 대출 10 .ㅇㅇ. 2021/04/06 1,531
1187841 선관위 3170명 민사형사 직원배상책임보험을 세금으로? 6년소급.. 4 민폐청산 2021/04/06 652
1187840 제 이혼사실을 저희 가족 담당하던 보험사 컨설턴트가 알 수 있나.. 2 .... 2021/04/06 4,009
1187839 방탄 팬분들만...조금 특이한 면에서 방탄 앓이중이에요 49 ㅡㅡ 2021/04/06 2,373
1187838 박영선 광화문 유세 & 김영춘 퍼레이드 유세 10 마지막유세 2021/04/06 1,129
1187837 이엄마는 진짜 딸아이의 심정을 모르는걸까요 28 . 2021/04/06 5,989
1187836 시어머니가 자꾸 저보고 남편 잘 얻었데요 29 bb 2021/04/06 7,325
1187835 한국 성장률 3.8% 올려...넉달째 상향 6 이대로 2021/04/06 699
1187834 일베와 클베의 차이점 26 ㅇㅇ 2021/04/06 1,454
1187833 요구르트 언제 먹나요? 3 김만안나 2021/04/06 1,077
1187832 독일어 하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4 하늘꽃 2021/04/06 994
1187831 유전자.. 부모와 반대 성향으로 태어나는 경우.. 8 유전자 2021/04/06 1,943
1187830 적어도 노인들은 평생 민주당 찍어야되는거 아닌가요? 15 ... 2021/04/06 1,474
1187829 2마트거지 정말 너무하네요 6 세상에 2021/04/06 4,877
1187828 마스크 추천해 주셔요~ 9 ... 2021/04/06 1,800
1187827 내곡동 간 오세훈 14 내곡동 2021/04/06 1,510
1187826 공시가가 시세보다 높은곳이 어딘가요 2 ㅇㅇ 2021/04/06 762
1187825 아파트에서 개키우는 분들 도움좀주세요~ 26 mm 2021/04/06 1,990
1187824 박수홍 93년생 여친에게 증여세 피하려고 매매형식 위장증여 의혹.. 126 ... 2021/04/06 33,480
1187823 코인 하루종일 떨어지나요? 5 무섭다 2021/04/0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