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관리사들은 거의 외모칭찬하나요?

..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21-04-05 19:26:50
작년 부터 웃을 때 눈밑에 살짝 주름도 생기고
싱글이지만 피할 수 없는 아줌마 나이거든요
그냥 학부모로 보이겠지 하면서 지내요

오늘 급거슬려서 시술 예약했다가 무서워서 취소하고 대신 아주 오랜만에 관리실에 갔어요
민감피부라 비싼 관리도 못 받는데 기분전환겸 다른 관리 시도했다가 안 좋은 반응 때문에 저렴이 민감관리로 넘어갔구요

작년 후반 부터 코로나라 그런지 자존감이 떨어져선지 뭔지 모르게 움츠러들고 다 귀찮았어요
차단제도 안 바르고 스킨 하나만 바를 때도 많구요

피부관리사가 저 보고 너무 예쁜데 왜 시술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바로 위가 같이 운영하는 피부과라 리프팅이나 레이져 등 원하면 올려보내주는 곳이거든요

올해 처음 받는 외모칭찬이라 기분이 좋아졌는데 생각해보니 관리사들 마다 대부분 그랬던 거 같아서요
관리실 가면 외모 칭찬 받는지 궁금해요

IP : 223.62.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1.4.5 7:48 PM (218.155.xxx.188)

    저한테는 안 그래요
    갈 때마다 그런 말 들으신다면 피부미인이신가봅니다.


    만족스런 답변인가요??

  • 2. .....
    '21.4.5 7:50 PM (183.98.xxx.229)

    아녀요. 원래 이쁜 얼굴인데 관리 넘 안하셨다고 하죠. ㅎㅎ신경 좀만 쓰심 확 달라진다고. 오늘 듣고 왔어요.

  • 3. ..
    '21.4.5 7:55 PM (211.246.xxx.5)

    다른건 모르겠고 영업은 열심히 하더라고요. 불쾌할 정도로..

  • 4. 찐미인
    '21.4.5 8:00 PM (124.5.xxx.197)

    아뇨. 저는 아줌마피부
    저희딸 밀가루 반죽 쫀든 노모공
    저희딸만 칭찬하더라고요.

  • 5. ..
    '21.4.5 8:03 PM (223.62.xxx.130)

    전 원래 회원제를 안 끊고 어쩌다 한 번 가서 이 곳 원장은 돈 안 되니 저 응대 안 해요

    모두에게 하는 멘트는 아니라니 기분 좋네요
    지금은 못 듣는데 한 4-5년 전 까지는 길에서 화장품 뭐 쓰는지 물어보는 사람도 간혹 있었어요
    오늘 부터 화장품 더 바르고 관리 좀 해야겠어요

  • 6. 그것도 마케팅
    '21.4.5 8:32 PM (106.102.xxx.111)

    아는 분 청담동에서 개인 성형외과 해요
    환자들 오면 안 해도 되신다고, 크게 효과 못 보실 거라고 한대요
    그러면 흡족해하며 바가지 안 씌우는 데라고 믿고요
    깎지도 않고 반드시 시술하고 간다고요 ㅋㅋㅋㅋㅋ

  • 7. ..
    '21.4.5 8:42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네네 마케팅이라도 좋네요
    사실 마스크 벗고 다닐 때는 츄리닝에 맨얼굴로 나가도 동네 은행 병원 나가면 옆 자리 앉으신 여자 어른들에게 칭찬 많이 들었어요
    코로나 오고 칭찬 못 들은지 오래 되어 칭찬이 아쉬웠나봐요

  • 8. ..
    '21.4.5 8:43 PM (223.62.xxx.107)

    네네 마케팅이라도 좋네요
    마스크 벗고 다닐 때는 츄리닝에 맨얼굴로 나가도 동네 은행 병원 같은 곳에서 옆 자리 앉으신 여자 어른들에게 칭찬 자주 들었어요
    못 들은지 오래 되어 칭찬이 아쉬웠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484 세계 민주화 운동의 노래가 된 '임을 위한 행진곡' 13 미얀마 2021/04/06 2,004
1186483 속상해요 속상해요ㅠㅠㅠㅠ친구문제... 6 .. 2021/04/06 4,365
1186482 근데 확실히 오세훈 얼굴이 변한거 같아요 41 .. 2021/04/06 6,394
1186481 오늘의 최고 댓글 뽑습니다. 15 82에서 2021/04/06 2,584
1186480 대구에서 잇몸치료 믿고 할 수 있는 치과 어디일까요 2 .. 2021/04/06 1,235
1186479 시어머니와 음식 13 ... 2021/04/06 4,483
1186478 은행 입금금액 숫자에 오자가 있었는데요 1 궁금 2021/04/06 1,022
1186477 서현진 아나운서 독특하네요 37 ㄷㄷㄷ 2021/04/06 19,585
1186476 폐경기 증상이 여러가지 6 2021/04/06 4,310
1186475 고독 할 시간이 약이였어요. 1 회복 2021/04/06 1,958
1186474 초6 수학 심화 최상위 꼭 해야 하나요? 20 궁금 2021/04/06 3,199
1186473 민주당 시장후보 후원계좌 올려요 48 .... 2021/04/06 1,241
1186472 미국에서 한국인 파워.. 메릴랜드 최고 높은 판사님! 1 코리안 파워.. 2021/04/06 1,882
1186471 중3 딸 수학 점수 때문에 울어요. ㅜㅜ 14 아줌마 2021/04/06 5,225
1186470 미국 초중고 공립학군 잘아시는 분~ 11 머핀 2021/04/06 1,342
1186469 김용호 이재영 편 들면서 김연경 욕했던 동영상 보신분 5 ㅇㅇㅇ 2021/04/06 2,969
1186468 아파트 리모델링 8 0808ca.. 2021/04/06 2,702
1186467 감자볶음 냉장고에 안 넣는게 맛있을까요.. 2 ㄱㄴ 2021/04/06 1,641
1186466 51살 행복이란 6 ㅇㅇ 2021/04/06 5,009
1186465 오세훈 오늘 동작 장승배기역에서 유세 사진 27 .. 2021/04/06 4,131
1186464 내곡동 경작인 '나 고소하면 증인 두명 추가' 9 사람잡는페라.. 2021/04/06 2,325
1186463 우울증의 끝은 결국 86 2021/04/06 33,009
1186462 40대 분들. 무슨 낙에 사세요? 49 왜 때문에 2021/04/06 15,870
1186461 박영선 캠프 부정선거 혐의로 피소위기 "사전투표 결과 .. 29 ㅇㅇ 2021/04/06 3,314
1186460 저녁을 굶으니까 배가 확실히 들어갔어요!!!! 7 으와 2021/04/05 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