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시국입니다.

나영심이 조회수 : 891
작성일 : 2021-04-05 11:47:59
김학의 이성윤사건을 보면, 
본질은 김학의 별장성접대를 검찰이나 법원(법조카르텔이) 무죄화하여,
상식적으로 납득이가지 않는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그나마 개혁적인 이성윤을 처단하기 위해 검찰이 갖은 발악을 하며
김학의 별장성접대사건을
김학의 출국 금지사건으로 돌려놓는데 거의 성공하고 있습니다.
본질은 김학의의 죄를 제대로 물어야 한다는 것인데 말이죠.

부산에서 청와대 선거관련이라고 한것도
실제는 고래고기 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법조카르텔에 대한
경찰의 조사시도였는데, 
청와대선거개입으로 완벽하게 본질을 바꿔놓았죠

조국법무부장관건도 검찰개혁에 저항하여 죽이기 시도에 성공한 
것이죠. 윤석열 장모나 그 주위의 엄청난 금전문제가
지금 눈꼽만큼이라도 문제화 되었나요

철저히 법조카르텔이 묻어버리는데 성공한 경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번 선거도 과거 꾸준히 음지에서 사익을 추구한 LH공기업직원들의
문제가 터져나오면서, 엉뚱하게도 개혁을 시도하는 현정권에게 
화살이되어 개혁이 좌초직전에 와 있게 된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거짓말 하는당, 사사건건 꼬투리잡는당, 막말하는당, 사익을 위해 똘똘 뭉친당.
민정당으로부터 한나라당 현재의 뭔당으로 도로한나라당인데, 
비리와 부정의로 이름을 수없이 바꿔온 현재의 거짓말당으로 정권을 이양시켜주면
지금보다 나을수 있을까요

밖으로는 트럼프가 분열과 파벌화로 세계를 갈라놓은 무역전쟁이 계속되고
안으로는 언론과 기존의 기득권연합이 교묘하게 본질을 꼬리로 바꾸는
현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이 순간순간 어려운 여건을 잘도 헤쳐나왔다고
생각하면서도 과거 이명박근혜의 그 참담한 세월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광운대 BBK 영상까지 나왔는데도 거짓말한 MB가 대통령이 되었고
선거직전에 검찰인지 법원인지 BBK혐의없다고 기자회견하였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개혁이 무수히 좌초된 예가 많아 요즘
걱정으로 마음이 편하지 않은시기입니다.
한표라도 행사하고 싶은데 저는 타지역이라서 발만구르고 있어요. 
IP : 118.4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요?
    '21.4.5 11:49 A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아래글 펌


    주호영 : "내곡동 생태탕, 김대업 생각나…朴 돕다 처벌받지 않길"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98262&page=1

  • 2. ㅋㅋ
    '21.4.5 11:52 AM (121.35.xxx.170)

    이성윤은 왜 함부로 관용차 타고
    중간에 다른차로 바꿔타고
    공수처에 기록도 안 남기고
    몰래 들어간거예요?

  • 3. 악인들 정말
    '21.4.5 11:56 AM (106.101.xxx.37)

    대단하네요 ;;;;;;
    국민짐 기레기 일베알바들
    국민이 반드시 깨어있어야하는 이유입니다!!!!!!!!!

  • 4. ..
    '21.4.5 11:58 A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모든 권력을 틀어진 그 집단에게 저항하는 방법이 선거이고, 그게 지금이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소중한 우리의 한표를 제대로 행사해야합니다.

  • 5. 나영심이
    '21.4.5 12:04 PM (118.42.xxx.66)

    신군부의 민주정의당 (1982년 1월~1990년 2월)
    '3당 합당' 민주자유당 (1990년 2월~1995년 12월)
    신한국당 (1995년 12월~1997년 11월)
    한나라당 (1997년 11월~2012년 2월)
    '박근혜의 부활' 새누리당 (2012년 2월~2017년 2월)
    '보수의 대몰락' 자유한국당 (2017년 2월~2020년 1월)
    핑크색의 미래통합당 (2020년 2월~2020년 8월)
    국민의힘 (2020년 9월~)

  • 6. 정말
    '21.4.5 12:16 PM (58.231.xxx.9)

    국짐당은 한명도 안 빼고 악인들만 모였어요.
    김대업이라니 그 사건 정확히 기억도 안나지만
    북한에 돈주고 총쏴달라 했던 정당이 뻔뻔하기도 하지
    증인이 한둘이 아닌데 김대업 같은 소리 하고있네.
    하긴 주호영이 보기에 오세훈이 뭐가 문제겠어요.
    지위 이용해 투기할러고 정치 하는 사람들인데 ㅜㅜ

  • 7. 나영심이
    '21.4.5 12:30 PM (118.42.xxx.66)

    그렿죠. 미얀마에서는 총칼로 저항하는데. 우리는 선거로..
    이제 개혁이 0.5% 밖에 진전되지 안았는데, 주저앉을 수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493 적어도 노인들은 평생 민주당 찍어야되는거 아닌가요? 15 ... 2021/04/06 1,492
1186492 2마트거지 정말 너무하네요 6 세상에 2021/04/06 4,897
1186491 마스크 추천해 주셔요~ 9 ... 2021/04/06 1,819
1186490 내곡동 간 오세훈 14 내곡동 2021/04/06 1,524
1186489 공시가가 시세보다 높은곳이 어딘가요 2 ㅇㅇ 2021/04/06 778
1186488 아파트에서 개키우는 분들 도움좀주세요~ 26 mm 2021/04/06 2,011
1186487 박수홍 93년생 여친에게 증여세 피하려고 매매형식 위장증여 의혹.. 126 ... 2021/04/06 33,500
1186486 코인 하루종일 떨어지나요? 5 무섭다 2021/04/06 1,841
1186485 치석에좋은 개껌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1/04/06 547
1186484 가까운 가족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지켜본 후 21 삶과 죽음 2021/04/06 6,059
1186483 중학생 공격 2 2021/04/06 1,381
1186482 나이 50에 새로운 공부 시작하고 느낀 바가 있네요 24 공부 2021/04/06 6,848
1186481 어깨쪽 초음파 비용 5만원. 너무 비싸네요 10 흠,,,, 2021/04/06 2,083
1186480 마라탕 안먹길 잘했네요 8 ㅡㅡ 2021/04/06 6,642
1186479 文정부 대출규제에 '갭투자' 씨가 말랐다. 99.9%↓ 30 .. 2021/04/06 2,310
1186478 이 소설 제목좀 찾아주세요.ㅠ 3 고수님들 2021/04/06 959
1186477 소고기 토마토 스튜...묘한 비린내를 어떻게 잡죠? 8 한끝 2021/04/06 1,958
1186476 네티즌이 오생태 페레가모구두 신은사진 4 ㄱㄹ 2021/04/06 1,461
1186475 부산 1번 김영춘 화요일 일정 (내일 투표) 6 ... 2021/04/06 353
1186474 모두 알지요. 오세훈이 거짓말했다는걸 16 결론 2021/04/06 1,181
1186473 누나 그거 하지마요 jpg 8 .... 2021/04/06 2,306
1186472 작업반들은 이제 더이상 중학생이 페라가모 어쩌구는 안 쓰나? 2 손목시계 2021/04/06 602
1186471 공부에 관심없고 못하는 중등 아이, 학원은 보내야 할까요? 12 .. 2021/04/06 2,595
1186470 도대체 생태탕이 뭐라고!!!! 16 본질을 찾자.. 2021/04/06 1,154
1186469 결정사 커플 매니저 재밌어보여요 4 ㅇㅇㅇ 2021/04/06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