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T받으시는 분들, PT랑 연락 얼마나 자주하세요?

건강하자 조회수 : 12,040
작성일 : 2021-04-05 11:46:18
제가 허리가 너무 안좋고
또 살이 급 쪄서 2달전부터 피티를 시작했어요.
1회에 6만6천원(부가세포함)인데요. 
이 동네에서는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편이더라구요.

처음 한달 효과가 너무 좋고, 식단 관리 및 동기부여도 잘 해줘서
첫 한달에 4KG가 빠져서 결과에 너무 만족했어요.

처음에 30회 끊었는데, 연장 물어보길래 그때 분위기상 무조건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현재 총 60회 끊은 상태에요. 20회 조금 넘게 진행했는데...

목표 체중이 있어서, 매일 매일 하루 뭐먹었는지 사진 찍어서 보내거든요.
처음에는 항상 피드백 주고 잘한거 잘못한거 잘 얘기해줬는데,

언제부턴가 보고 답변이 없다던가...카톡 읽씹. 으......

예전에는 운동하러 나와라 열심히 동기부여 해줬었는데
이젠 본인이 스케쥴 바꾸거나 그럴때만 연락하네요. ㅎㅎㅎㅎ

초반에 잘한게 다 영업때문이었다니 ㅎㅎㅎ 
넘 실망스러운데 또 막상 수업가면 잘하거든요. 아직까지는 결과도 좋구요.

식사사진을 매일 보내는 거 저도 스트레스 받아서 안보내겠다고하니, 
또 꼭 보내야한다네요... 

피디 받으시는 분들 피티랑 얼마나 자주 연락하세요??
끝까지 식단, 동기부여 등 회원 관리 잘 해주시나요??






IP : 203.249.xxx.2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5 11:53 AM (223.38.xxx.150)

    그러게 왜 연장하셨어요 저는10회만하고끊었는데

  • 2. 흐음
    '21.4.5 11:53 AM (221.142.xxx.108)

    저는 50회정도 한 적 있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연락 안했어요~
    그냥 음식 먹을때 찍어서 보내는정도였고
    스케쥴 변동 있을때만 연락했어요
    그 음식에 대해서도 매번 관리하는게 아니고
    특별히 뭐 짠것을 먹었거나.. 연달아서 조절을 못했거나 하면
    만났을때 경고라기보다 상기시켜주기위한 말?? 정도를 들었구요~
    운동시간에 열심히 알려주면 상관없어요~~~~
    갠적으로 연락 많으면 전 그것도 별로여서요...^^;;

  • 3. 살도뺐고
    '21.4.5 12:02 PM (223.62.xxx.222)

    잘 하고 있으니 좀 덜 신경쓰겠죠~~
    오히려 답와서 일일이 잔소리하면 그것도 죽을맛이더라구요 ㅠ

  • 4. 지금
    '21.4.5 12:03 PM (198.90.xxx.30) - 삭제된댓글

    첨엔 식사 조절,운동 피드백 줘야 하지만 지금은 잘 먹고 있으면 그걸로 끝이죠.

    강사도 맨날 똑같은거 뭐 할말 없겠죠. 보고는 있고 계속 보내달라고 하니 보내세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하루 케익, 튀김, 맥주 마시고 사진 보내보세요. 피드백 줄것 같은데

  • 5. ㅣㅣ
    '21.4.5 12:29 PM (117.111.xxx.74)

    잘 하고 계시니 그렇겠죠. 초기에는 잡아줄게 많은거구요.
    서비스업 너무 힘들것 같네요. 문제는 없어보여요.

  • 6. ...
    '21.4.5 12:34 PM (58.79.xxx.167)

    전 처음부터 연락 안 하던데요.
    PT시간 다가오는데 제가 안 오면 그 때 오는 중이냐고 카톡 오는 게 다였어요.

    식단도 제가 달라고 해서 주구요.

  • 7. 원글
    '21.4.5 1:14 PM (203.249.xxx.249)

    그렇군요.. 전 한시간에 6만원이 적은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타이트한 관리를 원했는데 초반에 잘해주셨던것이 확실이 1/3가량 지나니 줄어드는 것이 보여서~~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영업이었던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문제 없다고 보이신다고 하니 그럼 저도 속상했던 마음 풀고 남은 횟수 잘 채워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 8. 아메리카노
    '21.4.5 1:18 PM (183.107.xxx.233)

    문제없어보이는데요
    사진 보낼때 일일이 피드백 받길 원하시나요?
    문제 없으면 답장 안하는거죠
    처음엔 어쨋든 안하던거 하니까 이래저래 간섭(?)이 있겠지만
    한달정도 지난후에도 계속 카톡 주고받을 필요는없죠
    감량도 된 상태고
    그러다 정체기오면 다시 조여주면 되는거구요

  • 9. 원글
    '21.4.5 1:31 PM (203.249.xxx.249)

    네~ 원래 그런거군요. 근데 하루 먹은거 다 정리해서 사진 보냈는데 그냥 읽씹하니까 넘 싫더라구요 ^^;;;
    그래서 식단 감 잡았으니 알아서 잘 하겠다고 했는데도 무조건 보내야한대요. 보내는 것 자체가 효과있는거라고... 그래서 보내면 또 읽씹 당하고.. 그냥 '잘했어요' 정도의 피드백만 와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 10. 계속
    '21.4.5 1:31 PM (39.7.xxx.120)

    살빠지고있다면서요결과만좋으면됩니다

  • 11.
    '21.4.5 1:34 PM (112.152.xxx.177)

    님글, 댓글 읽어보니 문제없는것 같은데요
    살 빠지고 있는 목적만 신경쓰세요

  • 12. 아~
    '21.4.5 1:39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전 더 비싸게 피티해도
    스케줄 변경껀외에는 업무?중에만...
    제가 워난 바빠서 연락 자주했으면 끊었을듯해요.
    걍 스케줄대로 잘하고,
    근력 늘고 ,자세 잡히고
    스스로 하게 되면,
    가끔 지적질하던데요.
    그게 편하지 않나요?

  • 13. .....
    '21.4.5 2:34 PM (106.102.xxx.141)

    회원입장에서 처음관리와 나중관리가 다르니
    서운하고 신경쓰이는거 당연한거죠
    그 트레이너가 그런식으로 회원관리하는거 맞구요 대부분 트레이너들이 그래요
    그래도 초반에 80회는 너무 많이 끊었네요
    걔들은 사람한테 빠삭해서 연장등록할것 같은 분위기에 딱 등록권장 들어가는거죠 그래도 수업때는 잘한다니 그나마 다행이고요
    식단사진 보내는거 신경쓰이면 그냥 보내지 말거나 이삼일에 한번만 보내세요
    보니까 제일 지겨워하는게 수업시간외 관리하는거 같더라고요
    센터에서 오너가 시키니까 하는거죠
    저는 그래서 혼자 알아서하고 식단은 안보내요 신경쓰기 싫어서
    시간 바꿔달라고 문자 오면 딱딱하게 답변하고요 수업때는 저도 즐겁게 웃고 얘기 잘해요
    이쪽에서 알아서 회원이 거리조절해서 나를 마냥 편한 회원이 아니라고 인식하게 해야 돼요
    수업을 최대한 잘 활용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431 당근맛이 겨울과 정말 달라요ㅜ(abc주스) 2 @@ 2021/04/06 2,668
1185430 文, 모더나와 통화까지 하더니 ‘2000만명분’ 무소식 60 백신 2021/04/06 6,037
1185429 고 1 학부모총회요 7 총회 2021/04/06 1,602
1185428 그래서...중대결심이 뭐래요? 14 Tokyo 2021/04/06 2,018
1185427 살면서 감사하고 고마웠던 기억 중 하나 13 ... 2021/04/06 3,627
1185426 다 썩었다 싶으면 ~ 22 ........ 2021/04/06 1,943
1185425 휘슬러 냄비 잘 아시는분~ 5 저녁식사 2021/04/06 1,986
1185424 팬텀싱어 정민성은 조금만 더 강렬하면 좋겠어요 18 .. 2021/04/06 2,010
1185423 박영선..79년 대학가요축제 영상 5 .... 2021/04/06 3,212
1185422 오늘의 최고 댓글 뽑습니다. 9 외부에서 2021/04/06 1,350
1185421 신맛 나는 된장 어떻게 방법 없나요? 2 ㅇㅇ 2021/04/06 4,123
1185420 돈이 얼마나 있으면 80억짜리 집을 턱턱 살까요? 23 압구정 2021/04/06 12,593
1185419 딸만 둘인 분들 아이들과 아빠와의 관계 어떠세요,? 10 2021/04/06 3,018
1185418 피디수첩 이모가 조카살인 보시나요 못살아 5 ... 2021/04/06 4,246
1185417 오세훈, 시장 임기 중 내곡동 땅 그린벨트 풀어달라는 문서 나왔.. 7 ... 2021/04/06 1,471
1185416 침대에 쉬를 해요. 9 강아지가 2021/04/06 3,064
1185415 대학 입학 전형 아직 안 나왔나요? 8 ... 2021/04/06 1,276
1185414 일반고에서 1등급 매길때 문과 이과 따로 계산하나요? 4 일반고 2021/04/06 2,034
1185413 선배맘님들 인생 질문있어요 6 ㅇㄹ 2021/04/06 1,774
1185412 당분간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죠? 5 ... 2021/04/06 2,155
1185411 어떤자식이 부모장례안가냐면요 49 부모 2021/04/06 8,685
1185410 질 바이든 스타킹이 3 다리 2021/04/06 2,500
1185409 사명대사 2부작 - 일어나라, 조선의 승병들이여! & 승.. 5 왜란 2021/04/06 653
1185408 32평 아파트에 4인 소파와 1인 리클라이너 너무 과한가요? 9 - 2021/04/06 3,263
1185407 요즘 중독된 음식 4 ㅁㅈㅁ 2021/04/06 5,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