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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리.. 숙원 사업입니다 ㅜㅜ

ㅇㅇ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1-04-05 10:24:38
어느날부터 책을 못읽게 되었어요
루틴으로 하루30분읽고 체크까지 하는데도
한두페이지 읽네요 ㅜㅜ 싱숭생숭 잡생각에
내용이 좋으면 좋은데로 생각이 꼬리를 무네요
그냥 책 다 버릴까요? 책장 7개잇던거 10년전 이사오며 다 버리고 두개 남긴건데 이걸 10년째 못읽고 있다는 ㅜㅜ
근데 책들이 아깝긴해요. 구할수없는 책만 남길까요.....
(도서관엔 있겠지만...)
IP : 106.102.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5 10:27 AM (211.178.xxx.33)

    구할수있는책은 정리
    아니라면 보관
    (도서관에도 없는책많아요)

  • 2. 집 좁은것 아니면
    '21.4.5 10:31 AM (117.111.xxx.22)

    그냥 두세요.
    저도 집에 5000권 정도 있어요.
    소설 사회과학 역사 문화....
    20대때 부터 쭈욱 살았던
    관심사의 이동과 함께하죠.
    책은 한달에 1~2권 읽어요.
    모임도 있고...
    책 다 버릴까 하다가...
    언제가 됐건 버리려면
    하루면 버린다....생각하니
    서두를 필요는 없죠.

  • 3. ㅇㅇ
    '21.4.5 10:37 AM (106.102.xxx.197)

    맞아요. 버리면 하루면 버리는거 맞죠 ~
    근데 제목에도 썼듯이 숙원사업.. 항상 못하는거,
    (읽지도 버리지도)
    정체되어있는 부분이에요 .제 안에서...
    책장을 보면 뭔가 답답함이...

    그렇다고 애정하는 책들, 윗님 표현대로 관심사의 이동과 함께했던 것들이라 마치 나의 일부같은 책을
    눈딱감고 치우는게 쉽지도 않구요...

  • 4.
    '21.4.5 10:42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 지난 주부터 정리 시작했어요
    책 좋아하는 친구가 관심 가질만한 건 그
    친구에게 주고
    나머지는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려고요
    와, 근데 이것도 장난 아니네요

  • 5.
    '21.4.5 10:46 AM (223.38.xxx.111)

    알라딘 어플 중고판매가능한지 확인해서 팔 수 있는거 부터 파세여 은근 돈 되요

  • 6. ㅇㅇ
    '21.4.5 10:53 AM (223.38.xxx.65)

    책정리 저도 해야하는데...

  • 7. ..
    '21.4.5 10:58 AM (218.52.xxx.71)

    저도 알라딘에 정말 헐값에 넘겼는데 150만원 벌었어요ㅠ
    맨날 20권씩 박스포장하는 날들..
    좀 아까운 책들은 알라딘 회원에게 팔기로 등록해 한권 두권씩 개인택배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책장이 헐렁해 지지 않아요 이상해요 더더더 비워야 숨통트일텐데요ㅠ

  • 8. 기준
    '21.4.5 11:03 AM (222.100.xxx.14)

    알라딘 어플로 중고 판매가 가능한 거는 알라딘에 보내구요
    그걸로 판매가 되지 않는 거는 아깝지만 그냥 폐품으로 버려야죠 뭐 ㅠ ㅠ
    예전에는 중고판매같은 거 하지 않고 기증하구 동네 나눠주고 했는데,
    기증받은 사람들이 그닥고마워하지도 않고 번거롭기만 하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버립니다..
    개인 판매자로 한권씩 판매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시간이 많이 걸리죠..

  • 9. ...
    '21.4.5 11:05 AM (223.33.xxx.47)

    이사 자주 다녀보니 세상 책처럼 짐되는거 없네요
    내가 뭔 학자도 아니고

    먼지쌓이기 최고좋고
    자라 차지하고
    책은 빌려 보고, 사서 본건 일고 버리고

    악보몇개, 아직 안 읽은 몇권빼고 책 이란건 집에 인 두려고요

  • 10. 버리기
    '21.4.5 11:09 AM (222.106.xxx.155)

    오래된 책은 그냥 버렸어요.

  • 11. 버리는 게 일
    '21.4.5 11:53 AM (1.253.xxx.55)

    정말정말 숙원 사업.
    코로나로 인해 중고 책값도 보상 안되고 상자 미리 구해서 보내는 것도 귀찮고 추천해주신 곳에 기증하려고 택배까지 불렀는데 재정상태 안 좋아 착불택배비 못 준다고 빠꾸.
    또 상자 뜯어서 간추려 아름다운 가게에 겨우 기증.
    남는 책만 수백권..걍 재활용에 다 버렸어요.
    1월에 천권 넘는 책 정리했거든요

  • 12. ...
    '21.4.5 12:48 PM (112.160.xxx.144)

    타관대출하면 엔간한 책은 읽을수 있어요.
    도서관 전자책도 보고요.
    저는 그정도로도 충분하더군요.
    책은 사서 한두번 밖에 안 읽게 되어요. 사놓고 아예 안 읽은 책도 많아요. 애들도 안 읽고.
    다양한 방법으로(중고팔이, 그냥 버리기, 일터에 가져가 기증하거나 공유하기) 책을 몽창 비웠더니 집이 훤해졌어요.
    평수 늘려서 이사한 효과랄지...
    물론 좋은 책 만나면 소장할 생각도 있는데 딱히 그런 책이 많지 않네요.

  • 13. ...
    '21.4.5 3:29 PM (58.122.xxx.168)

    인스타 광고에서 본 건데
    내가 가진 책을 어디다 맡기면 거기서 그걸 대여해요.
    그 수익을 책주인한테 주더군요.
    회사 이름은 기억이 안 나고..
    알라단이나 예스24에 파는 것도 좋고 도서관 기증도 있고
    방법은 많습니다.

  • 14. ㅇㅇ
    '21.4.5 6:59 PM (106.102.xxx.76)

    국민도서관..알아봤는데
    키핑 비용도 발생하는거 같아요 ...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읽는걸 원칙으로 하고
    꼭! 곁에 두고 싶은걸 추려 볼까봐요
    (이게 제일 어려운 작업인거죠 ㅜㅜ
    어떤기준으로 골라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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