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탕집 아들
경작인
측량팀장 3인이 나오셔서
당시 카드내역을 공개한답니다.
이건 순전히 이들을 거짓말장이로 몰아 날조라고 떠드는 거짓말쟁이 오세훈과 조수진이 자초한 것이랍니다.
오후 2시... 토론회에서는
박영선 후보측이 예고한 중대결심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오승훈인가?
의미 없다니깐.
6월에 생태탕 먹은 카드내역 나오고
12살에 명품 로퍼 알아본 영재 나오면
판세 바뀌려나?ㅋㅋ
기둘리세요?
의미가 없는지 있는지
표창장 위조라고 위조한 것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박영선 최초 여성 시장
짝 짝 짝
말던지
1번은 안찍어.
기둘리세요
의미가 없는지 있는지
표창장 위조라고 위조한 것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카드 내역이 5년만 남아 있다던데 아닌가요?
이번엔 1번 안찍을거임
4년 전에 사업을 접었는데 다른 사업 다시 개재할 생각으로 카드 단말기 같은 걸 처분하지 않고 가지고 있었대요.
그래서 칩을 빼면 다 나온다고 해요.
처음부터 사실이면 처음부터 털고 가지 내곡동에 가서 얼마나 전화질에 협박하고 했을까 그러니 열받았구만
의미 없으면 신경 끄세요
의미없다니?
ㅎㅎ 얘네들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거 안먹혀요
오로지 돈에 미친 나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