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매로 내농으신 분들...
1. 음
'21.4.4 11:49 PM (122.38.xxx.57)원래 거래가 뜸한 계절이기도 하고
호가가 높아서 매수자 입장에서는 관망하느라 그런 거 아닐까요?2. 호가가
'21.4.5 12:18 AM (122.32.xxx.66)높아도 너무 높아요. 적당해야 하는데 그리고 가격이 널을 뛰네요.
그냥 사고픈 맘이 사라졌어요. 이 동네에 이 아파트를 이 가격에? 라는 생각이 들어요.
같은 시기에 매수매도 아파트가 같은평형으로 얼추 비슷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1,2년 전부터 울 동네 아파트 실거래가 보는데 같은 평수도 하루차이로 1억 이상도 차이나요. 아주 중구난방이에요.
164가 6억인데 134가 7억, 아니면 같은 평수가 하루 차이로 5억 7천, 6억 8천 이렇게도 봤고.
이걸 어떻게 봐야 할런지.사고 싶지가 않아요.3. 실거래가에서
'21.4.5 12:19 AM (118.235.xxx.7)갑자기 2-3억 올려놓은 호가에 누가 집을 사려고 할까요 1월 매매가에 집내놔보세요 집보러당장 올테니
4. ..
'21.4.5 12:24 AM (125.178.xxx.220)어느 동네고간에 실거래가랑 일이억 차이나게 다들 올려놨는데 누가 집보러 댕기나요.장난치는것도 아니고
5. 벼락거지
'21.4.5 1:43 AM (218.155.xxx.36)무주택자인데요
어쩌다보니 집팔고 다시 매수해야 되는데 몇달전까지 무리해서 살까 하다가 그냥 지켜보고 있어요 호가를 믿을수 있어야지요6. 지인도
'21.4.5 2:50 AM (1.237.xxx.100)사는 집 내놨다는데 주인이 내 놓은 금액보다 부동산에서 내놓은 액수가 높다네요.
부동산 랠리가 중개소발이네요.
올려팔아 차익금.복비7. ..
'21.4.5 11:01 AM (211.209.xxx.171) - 삭제된댓글이미 살 사람은 다 샀어요
8. ..
'21.4.5 11:03 AM (211.209.xxx.171)이미 살 사람은 다 샀어요
그래도 가격 떨어지면 사려는 사람 많으니 호가를 좀 낮춰 보세요.
새 아파트 전세도 안나가서 호가보다 1억 낮추니 바로 계약 됬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