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쪽은 재산권에 대한 기본인식이 없네요.
1. ㅎ
'21.4.4 9:36 PM (210.99.xxx.244)미우새에 엄마 나오네요. 참
2. 예전엔
'21.4.4 9:36 PM (61.253.xxx.184)이렇게 물타기 하면
사람들이 물결에 휩쓸려갔어요 그게 통했던 시대죠
그러나 지금은
물타기 하면
너 왜 돈 안토하고 물타기하냐? 이러면서 대번에 알아요
수홍이 형놈 나쁜놈
돈이나 내놔라
돌때가리3. .........
'21.4.4 9:38 PM (58.78.xxx.104)사람들을 바보 병신으로 아나봐요.
가쉽거리 던져주고 언플하면 다 거기에 낚여서 가쉽거리 가지고 물고뜯고 그럴줄 알았나봅니다.
진짜 멍청이는 그 형인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하면 사람들이 더 반감을 가지게 되겠네요.
우리나라에서 얼굴들고 살기 싫은가봅니다.4. 그러게말입니다
'21.4.4 9:38 PM (210.117.xxx.5)본인이 누구에게 주던말던.
형 너한테는 준적없고 니가 횡령한게 문제라구!!!!5. ..
'21.4.4 9:41 PM (222.104.xxx.175)검은고양이 다홍이 유투브가 지난주 7만에서
지금 63만 정도 된것 보니까 사람들이 박수홍
절대적으로 응원하고 있네요
고소해서 제대로 박수홍 재산 찾기 바랍니다
손해배상이나 이런거 안하고 양쪽 재산 다
까서 7대3으로 나누자 하던데 꼭 박수홍 이기시길
바랍니다6. 예전엔
'21.4.4 9:42 PM (61.253.xxx.184)몇대몇 보다는
지금 수홍이 상황에선
기부가 제일 현명할듯 해요
형이 훔쳐간돈 받아서 기부.......명분도 서고....7. ******
'21.4.4 9:46 PM (210.183.xxx.129)예 전에 장윤정이 엄마 장윤정이 방 보여주며 하던 짓거리랑 똑 같은 짓거리죠.
속옷 다 보여주고 밍크코트랑 골프채 보여주며 얘가 사치하다고.
아니 지가 벌어서 지가 쓰는데 뭔 상관?
대한민국 1등 연예인이 그것도 못 하나 하면서 그 엄마 작전 실패.
박수홍이가 그리 오래 연예인했는데 돈 번 자가 쓰겠다는데 뺏어간 놈이 뭔 상관?
박수홍형은 속만 시커먼게 아닐 머리 속도 시커멓구먼8. 안믿어요
'21.4.4 9:4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박수홍 여친 운운하면서 그 형이라는 인간 언론플레이하는데
정말 양심도 없는 인간이라는것만 증명할뿐이죠
누가 그 말을 믿는다고 저러는지 한심해요
설령 그게 사실이어도 본인들만더 욕먹는다는걸
저렇게도 모를까요
오죽하면 박수홍씨가 자기재산을 가족이 아닌 남을 줄까요9. 예전엔
'21.4.4 9:48 PM (61.253.xxx.184)글게말여요
그때 장윤정 엄마가
장윤정 브라 들어있는 옷장 보여주는데....와...
정말 내가 눈물이 날 지경
그냥 보통 여자들하고 비슷한데
하다하다
딸 브라까지 공개하나 싶은게.....
박수홍도 좀있으면
형이
발기부전이다...이런말 나올수도 잇어요 ㅋㅋ10. .....
'21.4.4 9:48 PM (183.103.xxx.10)사람들이 참 선동 쉽게 당해요.....
에휴
연예부장 김용호 박수홍편보세요.
박수홍 건보료 안내려고 위장취업 한거 기사도 있네요...
박수홍씨 정말 실망이에요11. .....
'21.4.4 9:49 PM (183.103.xxx.10)그 고양이가 길고양이 아니라는말도 있어요.
비싼 아이라고..
일반 서민들은 모르겠죠 뭐12. 흠
'21.4.4 9:5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누구세요??
21.4.4 9:49 PM (183.103.xxx.10)
그 고양이가 길고양이 아니라는말도 있어요.
비싼 아이라고..
일반 서민들은 모르겠죠 뭐13. 한심
'21.4.4 9:52 PM (112.155.xxx.106)183.103.xxx.10
------------------
가세연에 가서 댓글이나 다세요.
볼 것이 없어 그런거나 봅니까14. 흠
'21.4.4 9:52 PM (1.235.xxx.28)누구세요??
21.4.4 9:48 PM (183.103.xxx.10)
사람들이 참 선동 쉽게 당해요.....
에휴
연예부장 김용호 박수홍편보세요.
박수홍 건보료 안내려고 위장취업 한거 기사도 있네요...
박수홍씨 정말 실망이에요
21.4.4 9:49 PM (183.103.xxx.10)
그 고양이가 길고양이 아니라는말도 있어요.
비싼 아이라고..
일반 서민들은 모르겠죠 뭐15. 예전엔
'21.4.4 9:52 PM (61.253.xxx.184)박수홍 그 가족(악마라고 읽음)들이
82에 온듯해요16. 예전엔
'21.4.4 9:55 PM (61.253.xxx.184)ㅋㅋ
박수홍의 모든것을 물타기 하는구나
훔친돈이나 내놔라 이것들아!17. ******
'21.4.4 10:03 PM (210.183.xxx.129)장윤정 엄마의 데자뷰를 보지만서두
박수홍씨가 잘 이겨내서 장윤정이네 처럼 행복해지시기를...
썡뚱맞게 저는 왜 하영이가 보고픈지?18. ..
'21.4.4 10:05 PM (118.235.xxx.190)불쌍한 수홍씨 ... 평생 믿고 희생한 걸 텐데 ㅠㅠ
19. ㅇㅇ
'21.4.4 10:0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악수만 두는 거죠
20. ㅇㅇ
'21.4.4 10:23 PM (117.111.xxx.232)뭔 기부를 해야 명분이 서요
자기 돈 자기가 돌려받겟다는데
별 ..21. 그러니까요
'21.4.4 10:24 PM (1.241.xxx.216)꼭 자기가 벌어서 동생 걷어들인듯 착각하나봐요ㅠ
무섭다 저 말도 안되는 마인드 기가차네요 불쌍해요
엄마에 이어 형까지 악귀처럼 달라서 피빠는거 같아요22. ..
'21.4.4 10:28 PM (222.236.xxx.104)장윤정 엄마 보는것 같아요 ..장윤정 엄마도 얼마나 장윤정 천하의 나쁜딸로 이미지 만들었나요 .ㅠㅠ
23. 애고!
'21.4.4 10:29 PM (175.100.xxx.103)징글징글하다! 이 기생충 형아!
24. 이거 박제필요
'21.4.4 10:52 PM (211.177.xxx.23)21.4.4 9:48 PM (183.103.xxx.10)
사람들이 참 선동 쉽게 당해요.....
에휴
연예부장 김용호 박수홍편보세요.
박수홍 건보료 안내려고 위장취업 한거 기사도 있네요...
박수홍씨 정말 실망이에요
21.4.4 9:49 PM (183.103.xxx.10)
그 고양이가 길고양이 아니라는말도 있어요.
비싼 아이라고..
일반 서민들은 모르겠죠 뭐
다른 글에도 건보료 타령해서 확인하러 왔어요25. 와 여기
'21.4.4 10:59 PM (211.218.xxx.241)형이 알바풀었나
형수가댓글다나
저위에 물타기마녀같은사람
뭐죠???26. 와 여기
'21.4.4 11:01 PM (211.218.xxx.241)그리고 기부는 왜?평생고생하며 번돈인데
무슨 명분으로기부해야하나요
저런댓글 다는 사람치고
본인은 십원한장 남한테 안풀더라
바람잽이들27. 기생충들이죠
'21.4.4 11:09 PM (51.154.xxx.128)남의 재산을 지가 뭐라고
박수홍이 현금화해서 다 불질러로 지들이 뭐라고 할 자격이 있나요?
언플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젤 한심합니다.28. 00
'21.4.5 4:20 PM (67.183.xxx.253)박수홍이 번 돈은 박수홍거지 가족거 아닙니다. 그리고 돈 어디에 쓰건 그건 돈 번 사람 맘이구요. 형이 사기치고 횡령한거랑 아무 상관 없는 사생활이구요. 형이 대중들을 바보로 아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