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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래미가 학원에서 여자아이들 대부분인 반이 너무 무섭다고...

테나르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21-04-03 12:51:38
중2 아들래미가 학원에서 여자아이들 대부분인 반이 너무 무섭다고...
학원 안가겠대요--;

반 바뀌어서 올라갔는데 
반에 여학생이 11명, 남학생은 자신이 유일했대요
너무 무섭고 긴장되어서 어깨에 힘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힘들어서 죽을 뻔 했다고...
학원을 바꿔달래요 글쎄...

안그래도 수업 따라가는 게 버거운 것 같아 과외로 바꾸려고 생각은 했는데
아들래미가 수업 한 번 갔다오고 난리가 난 거에요
너무 무서웠다고.. 그렇다고 여자애들이 뭘 어떻게 한 것도 아닌데 소심한 부끄럼쟁이인 아들래미가
못 버티겠다네요.

중 2 남자아이가 다 이러는 건 아니겠죠?
성향이 소극적이고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 
IP : 112.187.xxx.2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3 12:59 PM (110.70.xxx.133)

    그래도 바꿔주어야죠
    모하러 돈내고 주눅드는 데를 보내요
    학교 생활이 성격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데요
    재미흥미를 자꾸 북돋워줘야지요

  • 2. .....
    '21.4.3 1:01 PM (114.207.xxx.19)

    중2 남자아이가 청일점인 상황이면 소심한 성격탓만은 아닐 것 같은데요. 중학교 교실 상상만해도... 여자아이들이 거침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다함께 우르르 깔깔대면 위축될 것 같아요. 다른 학원이나 과외로 바꿔주세요.

  • 3. 르플
    '21.4.3 1:01 PM (218.239.xxx.173)

    바꿔주세요. 요즘은 여자애들이 남자애들 휘둘러요..

  • 4. ...
    '21.4.3 1:01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소심쟁이 아닌 일반적인 남자애들이라도 무서울거 같아요. 중2 여자애들 11명;;;;

  • 5. ...
    '21.4.3 1:01 PM (220.75.xxx.108)

    반대의 경우 여자애는 버티는데 남자애는 힘들어해요.
    돈 내가면서 내 자식이 맘 불편한 걸 왜 참나요. 해달라는 대로 해주세요.

  • 6. ...........
    '21.4.3 1:05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바꾸세요.

    우리 애가 초등때 여자애들이 괴롭혀서
    너무 힘들다고 해서 남중으로 보냈더니
    편하고 좋다고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해서
    전교 1,2등 했어요.

    고등학교도 여자애들 거의없는데로 갔구요.

  • 7. 고맘때는
    '21.4.3 1:1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친구따라 강남가는 나이인데
    여자애들만 있다니.. 친구는 물건너 갔네요.

    사춘기때는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 보다 드센데
    혼자만 남자라니 놀림감이 안되면 다행 ..

  • 8. 고맘때는
    '21.4.3 1:1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친구따라 강남가는 나이인데
    여자애들만 있다니.. 친구는 물건너 갔네요.

    사춘기때는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 보다 훨씬 드센데
    혼자만 남자라니 놀림감이 안되면 다행 ..

  • 9. ....
    '21.4.3 1: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운좋게 진짜 못된 여자애들 만나 고생을 안해봤군요
    초등 우리앤 코로나 터지긴 전 해에 둘이나 만나 빼도박도 못하고 겪어야했어요

  • 10. ...
    '21.4.3 1: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운좋게 진짜 못된 여자애들 만나 고생을 안해봤군요
    초등 우리앤 코로나 터지긴 전 해에 둘이나 만나 빼도박도 못하고 겪어야했어요
    이쪽은 남중 남고가 없어 아쉽네요

  • 11. ....
    '21.4.3 1: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운좋게 진짜 못된 여자애들 만나 고생을 안해봤군요
    초등 우리앤 코로나 터지긴 전 해에 둘이나 만나 빼도박도 못하고 겪어야했어요
    울애도 순했어요
    이쪽은 남중 남고가 없어 아쉽네요

  • 12. ....
    '21.4.3 1:17 PM (1.237.xxx.189)

    운좋게 진짜 못된 여자애들 만나 고생을 안해봤군요
    초등 우리앤 코로나 터지긴 전 해에 둘이나 만나 빼도박도 못하고 겪어야했어요
    울애도 순했어요
    이쪽은 남중 남고가 없어 아쉽네요
    남녀공학 친구 만날 범위만 줄어들고 별로에요

  • 13. 그게
    '21.4.3 2:0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정상 아닌가요?
    남자로 꽉 찬 엘베에 여자 한 명은 타도
    여자로 꽉 찬 엘베에 남자 한 명은 못탄다 했었죠.

  • 14. 음ㅋ
    '21.4.3 2:06 PM (220.88.xxx.202)

    제 아들도 그랬어요
    작년 중1때.

    근데 그 반은
    여자 5명에 아들 혼자라.
    그리고 걔들이 말을 잘 안했대요.
    선생님 질문에 답 잘 안하는 애들ㅋ

    자기혼자 떠들었다고 ㅋㅋ

    여자11명은
    진짜 많네요.힘들것 같아요

  • 15. 행복한새댁
    '21.4.3 2:16 PM (125.135.xxx.177)

    저희 아이 6세 남아 수업이 처음에 여자1 에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여자 6으로 늘었는데.. 계속 구석에 혼자 쳐박혀 가고 있네요. 조만간 벽보고 서있을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본능인가봐요..

  • 16. ...
    '21.4.3 2:21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학원들어 갈때 반에 남녀가 몇명인지 보고 왠만하면 같은 성별 한명이라도 있는 반에 넣어요 남자든 여자든 혼자면 위축이 되죠

  • 17. 케러셀
    '21.4.3 2:28 PM (14.32.xxx.77)

    혹시 잠실 ㅊ국어학원인가요?ㅋㅋㅋㅋ
    제딸이 거기 다니는데 인원구성이 똑같아서요
    얼마전에 남학생이 왔는데 조용하다고 ...근데 제 딸도 소심한데 반 아이들 모두 하나같이 말없이 적막하대요
    선생님만 열심히 수업하시고...아마 혼자 남자라 많이 부담스럽겠어요

  • 18. 아마도
    '21.4.3 2:50 PM (39.7.xxx.41)

    근데 어차피 서로 말도 안하고 공부만 하는데 어색해서 그러겠죠.

  • 19. 작성자
    '21.4.3 3:01 PM (112.187.xxx.222)

    아아.그게 힘든 상황인 것은 맞군요
    제가 어른이다보니 중2 여자아이들 다 애기들 같아서...애기들끼리 뭐가 힘든가 그랬다는요..
    알겠습니다. 잔소리 안하고 과외로 바꿔줘야 겠어요

  • 20. ..
    '21.4.3 3:41 PM (175.116.xxx.96)

    비슷한 경우가 중1때 있었는데 남편이 두말하지말고 바꿔주라고해서 다른 학원으로 옮겼습니다
    남자애들한테는 그게 힘든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아들도 엄마 바꿔줘서 고맙다고ㅜㅜ

  • 21.
    '21.4.4 7:12 AM (61.105.xxx.161)

    원래 홍일점보단 청일점이 못견뎌요 희한하게 남자라는 종자들이 여자들보다 강해도 그렇더군요 고2딸래미 수학학원이 샘도 남자고 5명이 남학생 여학생이 자기 혼자인데 잘다니고 있어요 처음에 걱정되서 물어보니 아무생각 없다고 남자애들이랑 말한마디 안하고 수업만 하고오는데 상관없다 하더라구요 우리애가 왕소심한데다가 내성적인데도 이런거보면 남녀특성이 틀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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