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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변호사 선임하고 친형 고소하기로 했데요

.. 조회수 : 6,376
작성일 : 2021-04-03 12:22:21

박수홍의 ‘7대3’ 배분 합의안을 거절했다?

박수홍이 친형이자 전 소속사 대표 박진홍씨에게 제시한 합의안이 무산되면서 법정타툼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3일 입장을 내고 “박수홍은 대화로 원만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5일 정식 고소절차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할 것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박수홍은 논란 이후에도 박진홍씨에게 ‘7(박수홍)대3(친형 가족)으로 분할’하기를 제안했다. 친형 내외 및 그 자녀의 전재산을 공개하고, 박수홍님의 전재산을 상호 공개한다는 조건이다.

1인 기획사 관행에 따르면 소속사 측에 굉장히 파격적인 배분율이다. 박수홍처럼 오랜 기간 탑급 MC로 활약해온 만큼 특별한 홍보나 매니지먼트가 필요없는 스타다. 이런 스테디셀러 스타의 1인 기획사의 스타와 매니지먼트 배분율은 9:1도 후하다. 게다가 이미 논란이 불거지고 지인들을 통해 ‘불효자 매도’ 등 언론플레이 정황이 벌어진 후다. 애초에 혈연관계가 아니면 불가능한 제시안이었다.

박수홍이 그간 일들에 대해 거의 ‘용서’에 가까운 합의 조건을 제시한 이유는 연로한 부모님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그간 소문으로만 떠돌던 친형과의 문제를 최초로 시인한 입장글에서 끝까지 부모님을 향한 화살을 막아내려했다. 그는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런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 하셨다. 부모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주시길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대중에게 호소했다.

박진홍씨는 그동안 박수홍의 수입으로 불린 부동산 수익률 관련 자신의 기여도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박진홍씨는 한 보도를 통해 서울 마곡동 상가의 토지와 건물 지분이 박수홍과 자신 5:5로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관련 부동산 명의는 친형과 그의 가족들로 이뤄져있었다.

자고로 ‘재테크는 시드머니(종잣돈)’다. 모든 것을 떠나 애초에 박수홍의 수입이 없었다면 부동산 수익도 없는 법. 박수홍의 법무법인은 “(부동산 구입) 당시 투입된 10억 원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7대3분배도 친형이 로또인데 거절
법카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IP : 211.36.xxx.7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3 12:23 PM (182.227.xxx.157)

    그래 박수홍
    잘했다

  • 2. ...
    '21.4.3 12:24 PM (211.227.xxx.118)

    지금 본인 명의의 재산을 안 내놓을려고 하겠죠.

  • 3. 엄마가
    '21.4.3 12:26 PM (121.154.xxx.40)

    살고 자식은 죽어야는 사주
    무섭네요

  • 4.
    '21.4.3 12:26 PM (39.7.xxx.138)

    형과가족들 양심불량자들
    빨대 제대로 꽂네요
    온정을 베풀면
    베플수록
    고마워하기는
    커녕 호구로 보니
    박수홍씨
    법대로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 5. 음으
    '21.4.3 12:28 PM (119.206.xxx.97)

    그 형도 지금쯤 뭔가를 하고있겠죠
    박수홍 측 변호사들이 능력있어서 다 찾아오기를요

  • 6. ....
    '21.4.3 12:28 PM (221.157.xxx.127)

    그형개새퀴 사기죄로 감방가야

  • 7. 친형은
    '21.4.3 12:31 PM (78.153.xxx.241)

    박수홍 쌍둥이라고 믿을 만큼 똑같이 생겼던데 성형수술하지 않는 이상
    지구 어디를 가도 못살아요. 부인도 이미 얼굴 다 알려졌고
    조카들은 인스타 하느라 얼굴 다 공개되어서
    어디 마트라도 마음놓고 못갈걸요.

    수배당하기전에 만나서 합의보고 선처바라는 것이 남은 여생 편히 보내는거예요.

  • 8.
    '21.4.3 12:44 PM (1.225.xxx.224)

    수홍씨 믿은 가족에게 배반감이 크겠네요
    돈 찿고 결혼하세요.

  • 9. 상실감
    '21.4.3 12:49 PM (118.46.xxx.183)

    정말 누굴 믿을 수있을까요? ㅠㅠㅠ몇년사귄친구도 내 뒷담화한걸 알면 잠 자기도 어렵던데...

  • 10. ..
    '21.4.3 12:52 PM (118.235.xxx.120)

    이쯤되면 형네 혹시 이단에 빠진거가 싶어요.
    평소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었던거 같던데..

  • 11. 맞춤법
    '21.4.3 12:53 PM (112.152.xxx.82)

    했데요 x
    했대요.

  • 12. ....
    '21.4.3 12:56 PM (116.38.xxx.241) - 삭제된댓글

    118.235님 물타기하지마세요.
    갑자기 뭔 이단이에요..
    나쁜 사람 아닌데 동생이 돈벌은걸로 자기명의 건물사고 법인 세우나요??

  • 13. 퀸스마일
    '21.4.3 1:0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 놈의 부모부모.
    부모묵인하에 형이 간뎅이 부은 짓을 한건데
    그 놈의 인정욕구때문에 잘라내질 못하네.

    회계서류 없이 - 보여줄 리 없을테니 - 세금신고 한것 갖고 소송하면 승산없어요.

  • 14. 제발
    '21.4.3 1:13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제대로 다 찾아왔으면 해요
    한푼도 주지 말아요

  • 15. ...
    '21.4.3 1:50 PM (39.7.xxx.30) - 삭제된댓글

    법조인들이 하는 유튭 보니
    재산 찾아 승소할 확율 높다 했어요

  • 16. ㅡㅡㅡ
    '21.4.3 2: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박수홍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
    이젠 그만 당하고 사세요.

  • 17. 00
    '21.4.3 4:28 PM (67.183.xxx.253)

    박수홍씨 자료 잘 준비하고 형 고소해서 그돈 전부 찾아오면 좋겠어요 30년동안 박수홍씨가 열심히 일해 번 돈이니 당연히 되찾아와야합니다. 부모님은 머릿속에서 지우세요..여태 30년동안 부모님 집 해드리고, 형집, 동생 집 디 사주고, 무능한 형 매니저시켜 사람구실하게 만들고 온기족 생활비주고, 외가친척 도와준것만으로 부모에게 효도는 이미 차고넘치게 한겁니다. 이번에 부모님이 고소하는거 반데한다면 부모도 버리는게 맞아요. 기족중 아무도 박수홍편이 아니라면 그건 가족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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