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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4.3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보상 국가책임 다할 것”

... 조회수 : 471
작성일 : 2021-04-03 12:16:25
오늘 73주년 4.3 추념식 참석하셨네요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27889

문재인 대통령은 4.3추념식에서 "정부는 (4.3희생자) 한 분 한 분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상과 보상을 통해 국가폭력에 빼앗긴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으로 국가의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4월3일 오전 10시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내 4·3평화교육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2018년 제70주년 추념식과 2020년 제72주년 추념식에 이어 재임 중 3번째로 이날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념식에 참석한 것은 올 2월에 유가족 및 제주도민의 오랜 여망을 담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21년만에 통과된 역사적 의의를 온 국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함이다.

4·3특별법 개정으로 일괄재심을 통한 명예 회복, 정부 추가 조사 등을 이뤄낸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소중한 결실이다. 또한 문 대통령이 3년 전 70주년 추념사에서 약속한 “제주의 봄”이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추념식에는 사상 최초로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도 참석했다. 국방부 차관과 경찰청장이 2019년 광화문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유감을 표명한 일은 있었으나, 국가의 군경 최고 책임자가 정부에서 주관하는 4.3 공식 추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3 추념식에서는 그동안 타이틀을 별도로 정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특별히 ‘제주의 봄’이 한층 무르익었다는 의미에서 '돔박꼿이 활짝 피엇수다(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제주어’로 타이틀을 정했다. 돔박꼿은 '돔박고장'이라는 제주어로서 동백꽃을 의미한다.
IP : 180.65.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월 3일
    '21.4.3 12:18 PM (223.38.xxx.175)

    제주도민들,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
    정말 끔찍했던 역사죠!

  • 2.
    '21.4.3 12:18 PM (223.38.xxx.175)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
    '21.4.3 12:39 PM (221.159.xxx.15) - 삭제된댓글

    천안함 유족들의 가슴아픔도
    보듬어주시지.
    ㅉㅉ
    천안함 생존병사의 분신하고
    싶다는 절규 참 가슴 아프더구만.

  • 4. 윗님
    '21.4.3 12:48 PM (211.203.xxx.41) - 삭제된댓글

    여기에 왜 천안함을
    왜 저쪽 사람들은 모든사건 귀결은
    천안함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참 저도 천안함 철저한 재조사를 했으면
    하는 국민입니다

  • 5.
    '21.4.3 2: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게 나라죠.
    문통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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