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연락 없던 그래도 국힘은 아니라며 사촌이 연락왔어요.
지금 서울, 부산 사는 친척, 친구들에게 연락 중이라며...
"그래도 국힘은 아니잖니?"
"오빠 당연하지. 근데 내가 경기도민이야. ㅜㅠ"
근데 주말 오전부터 열심히 카톡을 돌리는 사람이 이 사촌만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전화, 카톡 돌립니다.
이렇게 만들어가는 겁니다.
노통때도 마지막 단일화 안되면서 그 밤에 역사가 이루어졌잖아요.
전국이 움직이고 있어요.
힘냅시다.
#1합시다
#서울박영선
#부산김영춘
#오세훈은입을열라
#뉴스타파박형준
1. ...
'21.4.3 10:31 AM (223.39.xxx.131)맞아요
그래도 국힘은 아니죠
자칫 잘못하다 국짐됩니다 정말2. 하세요
'21.4.3 10:31 AM (223.62.xxx.9)이럴수록 중도들은 기피해요
뒤에서 욕하죠
대깨님들
기독교 전도 신자들처럼 보여요3. 역사는
'21.4.3 10:31 AM (123.213.xxx.169)정의를 향하여...
역사가 정의를 향하지 않았다면 지속성이 없었을 것이다
역사는 정의를 향한다....
전국이 움직여 거짓과 불법을 용납 맙시다..화이팅!!!4. 아는 사람
'21.4.3 10:32 AM (123.111.xxx.147)부산에 아는 사람없어 안타까워요.
박형준은 진짜 심한 사람.
그 사람이 시장된다면 이건 뭐 말을 안하고 싶네요.5. ..
'21.4.3 10:32 AM (124.171.xxx.219)투표독려에 박수보내요.
화이팅!6. ..
'21.4.3 10:33 AM (211.58.xxx.158)다른 커뮤니티 보니 국짐빠인 부모님들 설득하는 아들들도 많더라구요
아들 한번 믿고 1번 찍으시라 했더니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알았다고 하셨다네요
서울을 위해 전국이 움직입니다7. ㅅㅅ
'21.4.3 10:34 AM (211.108.xxx.50)일 잘하는 성공한 장관을 뽑으려고요. 실패한 시장보다...
8. ...
'21.4.3 10:36 AM (27.1.xxx.25)그래서 결국엔 투표권 없는 사람들끼리 전화 하고 전화 받소 의가투합 의쌰의쌰 했다는 이야기 ㅋ
9. oo
'21.4.3 10:37 AM (99.126.xxx.68)엄지척 가족입니다~ 부러워요.
10. ..
'21.4.3 10:37 AM (1.233.xxx.223)일 잘하는 성공한 장관을 뽑으려고요. 실패한 시장보다...222
11. ᆢ
'21.4.3 10:38 AM (1.225.xxx.224) - 삭제된댓글민주당에서 서울시 권리당원이 40만명이라 4명씩 선전해서(?) 민주당 찍게해서 200만명 보통 50%투표율이 200만명이면 서울시장 된다고 그렇게 하자 독려한데요. 여권 출입기자가 라디오서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래서 전화한듯
12. ᆢ
'21.4.3 10:39 AM (1.225.xxx.224)민주당에서 서울시 권리당원이 40만명이라 4명씩 선전해서(?) 민주당 찍게해서 200만명 보통 50%투표율이라 200만명이면 민주당 투표하면서울시장 된다고 그렇게 하자 독려한데요. 여권 출입기자가 라디오서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래서 전화한듯
13. 부산
'21.4.3 10:39 AM (182.216.xxx.86)20살21살 아들 깨워서 투표하러 갈거예요.
국짐은 하다하다 어쩜 악귀같은 , 뱀혓바닥 박형준을 후보로 내놓을 수가 있는지 ㅉㅉ14. ..
'21.4.3 10:41 AM (58.123.xxx.225)TK가 아닐 것 같은데 ㅋㅋㅋ
15. 감사해요
'21.4.3 10:43 AM (182.227.xxx.157)가슴 뭉클 합니다
16. ㅋㅋㅋ
'21.4.3 10:45 AM (59.6.xxx.191)근데 경기도만 어쩔 ㅠㅠ 오빠분 멋지세요. 비 와도 사전투표 가십시다들.
17. ..
'21.4.3 10:47 AM (116.88.xxx.163)뭘 tk가 아니에요.
저 tk인데 1번입니다.
Tk에 1벙 지지자 없는 줄 아는감?18. Dhbbnk
'21.4.3 10:58 AM (175.114.xxx.153)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그래도 국짐당은 아니잖아요
더더욱 오세훈은 아니잖아요19. 박영선,김영춘
'21.4.3 10:59 AM (59.28.xxx.177)당선 되길 응원합니다.
20. ㅇㅇ
'21.4.3 11:05 AM (121.141.xxx.153)선거는 자유지 누가 누굴 가르쳐요
저런 전화 받으면 어이없어서라도 상대후보뽑죠
입으로야 응응 하겠죠
상대하기 싫으니까21. 이젠 세계무대다.
'21.4.3 11:11 AM (221.147.xxx.109)저런사람들이 리더가 된다는건 세계적인 망신이예요.
앞으로도 계속 세계무대에서 협상하고 협력하고
호소해서 해나갈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 일본식민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거
보여줘야 합니다22. ...
'21.4.3 11:21 AM (121.165.xxx.231)전 어제 일찍 사전투표 했어요.
우리집은 일치단결인데 70다 되어가는 언니가 천하무적이라 거긴 패스...
엄지척 가족 부럽네요.23. 아이고
'21.4.3 11:22 AM (121.166.xxx.63)결국 둘다 투표권도 없는데 머란거죠?
이런글 지어서 올리면 돈 얼마받았요..
맞장구치는 댓글들과 한조로 알밥?24. 원글인데요.
'21.4.3 11:31 AM (220.127.xxx.124)그니깐요.
우리 둘 다 투표권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열심히 카톡, 전화 돌립니다.
그리고 우리 오빠는 tk에서도 안동입니다.
적진에 계신 오빠 화이팅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ㅋ25. ...
'21.4.3 11:40 AM (14.63.xxx.30)원글님, 적진이라뇨. 정치는 전쟁이 아니라 다수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거예요. 이 정권 출발할 때 지지율 80프로였어요. 50프로 가까운 사람들이 등 돌렸으면 왜 그런지를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고 사람들 마음을 달래줄 생각을 하셨음 좋겠어요. 집권여당인데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적으로만 바라본다면 정치에 대해 뭔가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26. ..
'21.4.3 12:06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윗분 왜 그렇겠어요. 기레기 농간이죠. 그게 모르는 바보도 있나요?
27. ..
'21.4.3 12:11 PM (39.7.xxx.67)민주당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28. 14님
'21.4.3 12:38 PM (58.231.xxx.9)민주당이 기대에 못 미친 건 맞죠.
그래도 권력형 비리도 아닌데
무조건 민주당만 죽을 죄 만드는 언론과
야당쪽 큰 흠은 보지도 않고 오직 여권에만 칼을 대는
검찰의 횡포를 못 느끼시나요?
남 탓 한다고요?아니에요.언론과 검찰이 한 통속으로
괴롭히면 남아날 권력이 어딨나요.
아직도 힘의 무게추는 야당에 있어요.
180석 된지 이제 1년입니다29. ㅇㅇ
'21.4.3 5:01 PM (59.15.xxx.109)맞아요.
그렇게 당하고도 2번 찍는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