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친구랑 친정식구들은 멀리에 살구요.
그간 그래도 가깝게 지내던 동네 친구들이 있었는데...정작 카톡을 보낼수가 없더라구요.
그들은 나말고도 가까운 사람들이 있기에 연락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혼자 꽃구경하고 옷도 사고, 젤네일도 사고, 귀걸이도 사고 들어왔어요
허전한 망에 평소보다 많이 썼죠
생각해보니 내가 그들에게 그만큼 마음을 주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기에
오늘같은 날 제가 망설인거더군요.
저는 친구도 남친도 제가 좋아해서 만나기보다는 상대편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그 관계가 이루어지는 스탈이더라구요.
그러니 누군가 다가오지 않으면 한없이 외로울수 밖에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