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정상적인 엄마도 필요할까요

... 조회수 : 5,203
작성일 : 2021-04-02 19:53:06
여기 보면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들 많이 있잖아요
저도 제 친정엄마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하지만 애틋하긴하죠
애정을 별로 받아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제가 딸이 있는데요
초 4인데 좀 빨리 어른스럽게 행동하긴 해요
남편이 일단 별로 딸을 안 이뻐하는게 보이고
저는 그래도 눈으로 보이는 차별은 안 하려고 노력은 해요
저도 애정이 그다지 큰 사람은 아니에요
그냥 저냥 밋밋한 사람인데
초4 딸이 영어 단어 12개 외우는데
자기 친구랑 5시에 만나기로 스스로 약속을 했는데
저랑 단어외우기로 한 것도 있어서 4시 30분에 30분 남겨두고 외우고 시험보고 나가기로 했어요
열심히 외우더라구요
저도 친구랑 노는거 적극 권장하는 엄마라 얼른 외우고 시간 맞춰 나가 놀고 오면 좋으니 얼른 외우고 나가 했죠
시험 봤는데 5개 틀렸어요
나가서 놀다 와서 이따 밤에 하라 했더니 엉엉 울고 발을 구르고 동동대며 엄청 분해하면서 5개 다시 외우고 시험 보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그럼 다시 시험 보라 했어요
그렇게 울고 불고 할땐 제가 옆에서 등 두드리며 정신차리라고 이건 정상적인건 아닌거 같아 하며 좀 다그쳤구요
그러고 다시 시험 봤는데 2개 또 틀렸어요
역시 울고불고 하길래 만나기로 한 친구는 기다리다가 울집 대문밖으로 아예 와서 기다리고 있고
저도 밖에 그 친구가 와 있는게 느껴지니 그냥 나가라고 나중에 마저 보자고 했는데
애가 쉬이 진정을 못하더라구요
저런 모습 자기가 나중에 괜찮을때 보면 스스로도 좀 과한 행동이라고 느낄까 싶어 동영상으로 살짝 남겨두려고 했는데
더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어요
저는 얼른 끄고 그냥 지켜보면서 진정하고 이제 나가서 얼른 놀으라고 했는데
애가 계속 울면서 화를 주체하질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화가 안 났거든요
그런데 이게 뭐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째서 그랬는지
앉아있던 식탁 의자를 집어 바닥으로 냅다 던져서 의자를 부쉈어요
너 엄마 이렇게 화나게 하려고 그러는 거냐고
당장 나가라고
그랬더니 겁에 질린 애가 나가려는데 막상 또 이렇게 내 보내자니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고
애 머리채를 잡고 막 뜯었어요
어딜 나가냐고
그런데 정말 화가 난건 아니고요
정신이상자가 이런건가 왜 이런가 싶더라구요
1시간 가량 애도 울고 저도 이상해서 울고
도대체 왜 이러늕
우울증인지
애한테 몸이 아파 병원 가듯이 머리가 아파도 병원가야 하는데
엄마가 병원에 가야 할거 같아
서로가 서로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엄마가 엄마역할을 못 하는거 같은데 우리가 같이 사는게 맞는거냐 
나도 너무 미안하다
화가 난다고 너한테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애 공부하라고 잡은것도 아니고
경우 영어단어 시험 보다가 이 사단이 난것도 이해가 안 되고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나 같은 엄마도 필요한건지
지금도 어른되면 독립해서 나가 살고 싶다고 말하는 큰딸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미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되었는데
이렇게 사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 싶어요
지금도 베란다 난간으로 뛰쳐 내리고 싶네요
저 같은 사람도 엄마라고 애가 의지하고 살고 있는데
나중에 어른되서 서로 연 끊고 살게 되더라도
애가 어른이 될때까지는 제가 버티고 잇는게 맞을까요
IP : 220.72.xxx.22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 7:55 PM (221.157.xxx.127)

    원글님아 애 공부시키지마시고 학원돌리고 관여하지마세요 ㅜ

  • 2. 원글
    '21.4.2 8:00 PM (220.72.xxx.229)

    막 공부시키는거 아니고
    단어도 학원에서 외워오라는거 시킨거에요
    그런데 단어 틀리면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안 시키면 안 시키는대로 학원에서 저한테 뭐라하는데

  • 3. ...
    '21.4.2 8:03 PM (218.152.xxx.154)

    일단 원글님 딸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5개 틀렸지만 일단 나가 놀고 이따 밤에 다시하자. 했는데
    왜 울고불고 했을까요? 또 다시 보고 2 개 틀렸지만 못나가게 한 것도 아니잖아요? 스스로 뭐가 분해서?
    저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네요.
    원글님이 공감해주어야 하는데 공감할 부분이 없어서
    폭발하신 거 아닐까요?
    뭔가 쌓이고 쌓인게 많은 것 같습니다.
    초4면 어느 정도 이해할만한 행동을 할텐데
    저는 이해가 안가요.
    아이둘있는데 제 아이에게는 한번도 보지못한
    모습이에요.

  • 4. ㅡㅡㅡ
    '21.4.2 8: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빨리 정신과 진료 받으세요.
    의사 집어던져 부수고,
    애 머리채를 잡고 뜯었다고요?
    미쳤네요.

  • 5. 글내용상
    '21.4.2 8:06 PM (175.120.xxx.219)

    원글님과 따님의 성향이 같잖아요.
    함께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 6. 엄마치료부터
    '21.4.2 8:07 PM (118.235.xxx.138)

    엄마가 자제력이없이 분노해서 때리는거랑 딸이 본인감정 컨트롤못하고 우는거 둘다 같은맥락같아요 딸이 배운거아닐까요55? 엄마치료가 시급할듯해요

  • 7. ...
    '21.4.2 8:09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딸은 왜 화가 난거죠?

  • 8. ...
    '21.4.2 8:10 PM (220.75.xxx.108)

    둘이 같이 상담치료 받다보면 이런 경우 저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 지 잘 알게 됩니다. 원글님이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 상처도 드러나게 될 수 있고요. 지금 같이 치료하지 않으면 늦어요. 사춘기가 되면 그때는 정말...
    당장 시작하세요. 경험자에요.

  • 9. ㆍㆍ
    '21.4.2 8:11 PM (223.39.xxx.86)

    의자를 던진건 딸이 아니고 원글이 던진거죠?
    빨리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전문가한테 듣기로는 님같은 어머니랑은 분리되는게 낫다고 했어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할머니나 누구 안계신가요?

  • 10. 엄마
    '21.4.2 8:13 PM (175.117.xxx.71)

    너무 이상해요
    자기 감정을 마음대로 발산하네요
    아이가 충격이 크겠지만
    아이 성향도 엄마의 영향이 많은거 같아요

  • 11. ㆍㆍㆍㆍ
    '21.4.2 8:14 PM (220.76.xxx.3)

    원글님부터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 상담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 12.
    '21.4.2 8:15 PM (112.149.xxx.26)

    빨리 정신과 가보세요
    나는 화가 안났는데 이유없이 의자를 던지며 딸 머리채를 쥐어뜯었다
    정상은 아니세요

  • 13. wii
    '21.4.2 8:16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헐. 일단 빨리 두 사람 다 진료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14. 에구..
    '21.4.2 8:21 PM (123.214.xxx.172)

    당연히 엄마가 있어야지요.
    그런데 원글님 생각에도 심하다 싶으면 고쳐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원글님 화나신거예요.
    그런데 그걸 인지 못하시는거죠.
    원글님 딸도 비슷한것 같고요.
    빨리 무언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단날것 같습니다.
    아이 사춘기가 중2에 고점을 찍거든요(물론 100%는 아니지만요)
    그때는 신체도 이미 엄마보다 성장해서 힘으로 이기기도 힘들고
    말로 이기기도 힘들고 감정도 엄마보다 격해서 어쨌든 이기기 힘듭니다.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그전에 해결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제 생각에는
    법륜스님 '즉문즉답'에 한번 질문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와 부모에 관한 해답을 기가막히게 해주셔서
    저도 남의 집 일이지만 제일같기도 한 이야기들 귀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그걸로도 해결이 안되면 심리상담도 해보시면 어떨까 싶구요.

  • 15. ....
    '21.4.2 8:25 PM (218.152.xxx.154)

    아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엄마 화가 쌓이고 쌓여 홧병 수준인 것 같아요.
    꼭 병원도 가보시고 상담도 받아보세요.
    지역 정신보건센터도 좋아요.
    지금 부터 노력하고 치료하면 돼요.

  • 16. 경찰신고
    '21.4.2 8:32 PM (217.149.xxx.25)

    이거 낚시아니죠?
    미친 베충이가 간보려고 쓰는 글 아니면
    원글 정신병자 맞아요.

    애를 이유없이 머리채잡고 패고 등 두드렸다? 지만 등짝 때리고
    애 친구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의자를 던져서..

    이래놓고 아주 태연히 난 화난게 아닌데
    이상하게 이렇게 했다 ㅈㄹ.

    원글아 너님 정신병자세요.
    빨리 입원치료해요.
    여기 게시판에 글 올려서 얍쌉하게 위로받고 정당화할 생각말고.

    가해자가 피코질하면서 동정 구걸하는거 역겨워.

  • 17. ㅇㅇ
    '21.4.2 8:36 PM (223.38.xxx.64)

    원글님이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데 애도 감정 조절이 안 되었네요. 둘다 요즘 무슨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나 생각해보시고, 정신과 가서 약 처방 받아 드셔보세요. 엄마나 딸이나 하나라도 안정적이면 좀 나은데 둘 다 뭔가 힘든 사정이 있나보네요.

  • 18. 그러게요
    '21.4.2 8:3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서로 이상한 순간에 뜬금없이 분노가 폭발해버리는게 똑같네요.
    근데 엄마도 갑자기 저렇게 무서운데 아빠도 딸을 안이뻐하는게 눈에보일정도라 하니..보통 부모중 한쪽은 아이가 좀 무서워하거나 어색해도 한명과는 조잘조잘 말하고 편안한 관계가 되잖아요.
    딸이 편히 기댈수있는 어른이 아무도 없는것 같아요.

  • 19. 그러게요
    '21.4.2 8:39 PM (222.239.xxx.66)

    서로 이상한 순간에 뜬금없이 분노가 폭발해버리는게 똑같네요.
    근데 엄마도 갑자기 저렇게 무서운데 아빠도 딸을 안이뻐하는게 눈에보일정도라 하니..보통 부모중 한쪽은 아이가 좀 무서워하거나 어색해도 한명과는 조잘조잘 말하고 편안한 관계가 되잖아요.
    딸이 편히 기댈수있는 어른은 아무도 없는거네요.

  • 20. ㅁㅊㄴ
    '21.4.2 8:40 PM (217.149.xxx.25)

    제가 어째서 그랬는지
    앉아있던 식탁 의자를 집어 바닥으로 냅다 던져서 의자를 부쉈어요
    너 엄마 이렇게 화나게 하려고 그러는 거냐고
    당장 나가라고
    그랬더니 겁에 질린 애가 나가려는데 막상 또 이렇게 내 보내자니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고
    애 머리채를 잡고 막 뜯었어요
    어딜 나가냐고
    그런데 정말 화가 난건 아니고요.



    ㅡㅡㅡㅡㅡ
    애 이유없이 때리고 머리채잡고도 반성도 없고
    화가 나서 그런게 아니래.
    그럼 미쳐서 그런거죠.

  • 21. ..
    '21.4.2 8:43 PM (110.70.xxx.196)

    미친 엄마 맞네요
    애가 울고 불고 할 때는 뭔가 자기 감정이 있는건데
    달래주거나 왜 그런지 알아보려고 하는게 아니라
    머리로 이건 정상적인게 아닌 거 같으니까
    나중에 니 모습 니가 보라고 그걸 동영상 찍으려고 하는 것부터가
    너무 섬뜩하고 이상하고
    갑자기 의자 부수고 나가랬다가 어딜 나가냐고 머리채 잡고
    너무 끔찍해요
    정신과 가세요 제발

  • 22.
    '21.4.2 8:43 PM (121.159.xxx.222)

    친구가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놀러갔다와서 또보라고 엄마도 말하는데
    난 30분만에 이거 완벽히외울수있는
    머리좋은 아인데
    아씨 허점보임 짜증나 짜증나 같아요
    엄마입장에서는 어쩌란거냐 기분지랄인거맞고요
    저같아도 저게미쳤나싶긴하죠
    근데
    의자던지고 애 머리뜯을것까진없었고
    친구기다리는데 니단어못외운거 화풀이하지말라고
    그만 짜증내고 약속해놨으니 빨리나갔다와! 친구기다린다!
    하고 소리버럭만 해도됐을것같아요.
    애가 지완벽주의보다 지능력딸릴때
    공부유세 벅벅 짜증 벅벅
    좀 짜증나는스타일이긴하네요

  • 23. 분노조절장애?
    '21.4.2 8:44 PM (218.144.xxx.16)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패턴이라 놀랐읍니다
    먼저 따님이 엄마를 볶는건 맞아요
    처음엔 참다가 나름의 한계를 넘어서면
    그때부턴 제어가 안되는거죠
    머리한쪽에선
    "지금 과하게 화낸다 " 자각도 들지만 주체가 안되는거요
    제가 이패턴을 딸이랑 반복하다 지금 거리두기 하고있어요
    남편은 딸이 비생산적인? 말 시작하면 자른다고 해요
    휘말리지 않는다고요
    저는 실컷 들어주다 폭팔하니 안들어주니만 못한거같아요
    저도 좋은댓글 기다립니다

  • 24. 그냥
    '21.4.2 8:45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그런 상태면 아예 아이 공부에 관여 자체를 마세요.
    아이 믿고 그냥 맡기세요.

  • 25.
    '21.4.2 8:47 PM (121.159.xxx.222)

    님은 정신적문제라기보단
    애가 사람 신경긁으니 열은 충만히 받는데
    니 어떤부분이 날화나게했는지
    애한테 어휘력이나 논리력으로
    넌 이게 잘못됐고 이러면안됐고 그래서 내가 화난거야
    이부분사과하고 이부분 니가과하고 이거고쳐 이렇게해
    조곤조곤 따질 능력이나 기력이 없거나
    너무 지쳐서 하기싫은것같네요
    그걸 제대로 짚어서 애한테 훈육안하니까
    애는 짜증만 더 벅벅내고 악순환인것같아요

  • 26.
    '21.4.2 8:51 PM (210.94.xxx.156)

    못났든 잘났든
    엄마는 꼭 필요하죠.
    그런데
    님 좀 심해요.
    꼭 치료받으세요.
    많이 이상해요.
    창밖으로 뛰어내릴 이상한 생각하지마시고
    꼭 병원가세요.

  • 27.
    '21.4.2 8:53 PM (121.159.xxx.222)

    공부를 안시켜도 애품행이나 말버릇 갖고 또 그럴거예요
    이건 공부문제가아니라
    애가 이상은 더럽게높은데 현실의 몸뚱이실천력이딸리거나 하긴하는데천재스타일이아닌
    그런스타일이네요
    (살빼고싶은데 꼬북칩은 밥먹고 두봉지클리어 운동안함 그럼 또 500그램쪘다하면 지먹고운동안하는건 생각안하고 나왜안말렸냐 나돼지됐어 나다이어트한댔는데 왜 닭가슴살 안내놓고 닭도리탕했냐 하고 돼지멱따는소리지르는스타일. 혹은 난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는데 왜 비율이 똥망이냐고 왜날이렇게 낳았냐고 울부짖는스타일)

    천성이라 더깨지고 깨닫기전에 그거 안고쳐져요
    제가어릴때그래서 그성격지랄인거알아요
    때리지말고 소리버럭 짧고 강하게질러서
    지랄 빨리 끊어주는게 젤나아요

  • 28. 아뇨
    '21.4.2 8:57 PM (119.203.xxx.224)

    안 필요해요
    그런 엄마는 없어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갖고 사는 게 낫지, 딸한테 한평생 트라우마 남겨주고 딸 인생 조지는 것 필요없어요

  • 29. 이상해요
    '21.4.2 8:58 PM (112.149.xxx.26)

    냅다 던져서 의자를 부쉈어요
    당장 나가라고
    그랬더니 겁에 질린 애가 나가려는데 막상 또 이렇게 내보내자니 어쩔줄을 모르겠고
    애 머리채를 잡고 막 뜯었어요
    그런데 정말 화가 난건 아니고요.
    ——-—->>>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 30.
    '21.4.2 9:00 PM (121.159.xxx.222)

    냉정하고 엄마가 자기가 인정하는 세고 큰어른이 돼야 고쳐요 그럼 놀지말고 다맞을때까지 더열심히하거나 네 욕심을 니 능력에맞게 줄여. 열심히 해도 좋고 또 애는 놀아야하고 영어 안해도돼 근데 지금 징징거린다고 영어가다맞아져? 어쩌란거야? 지금 이거 되게 보기싫은니모습이야. 하고 끊어주세요. 열심히해서 다맞고나가고싶은데 안돼서 속상했구나아~~~ 착하게맘읽기 제가 어릴때 그 지랄병떠는환자라서 아는데 안통해요. 추하다고 딱일깨워주고 차갑게 끊어줘야 수치심느끼고고쳐요

  • 31. 저도
    '21.4.2 9:00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살가운 엄마는 아닌데 원글님 이상해요.
    생각과 행동이 앞뒤없고 안맞아요.
    애도 좀 이해가 안가기는 하는데 원글님이 더 이상해보여요.
    근래에 읽은 글 중에 제일 이상해요.

  • 32.
    '21.4.2 9:02 PM (121.159.xxx.222)

    전 제가 이집딸같은 애였어서 알죠
    엄마가 많이힘들었을거예요

  • 33. 근데
    '21.4.2 9:03 PM (217.149.xxx.25)

    님 전에도 글 쓴거 같은데
    이유없이 애 때리고 피코질하더니
    아주 재미들렸네?

  • 34. ㅠㅠ
    '21.4.2 9:03 PM (1.225.xxx.38)

    무슨소리죠;;;;

  • 35. ..
    '21.4.2 9:07 PM (223.62.xxx.156)

    아동학대는 부모분리해야 함

  • 36. 원글
    '21.4.2 9:09 PM (220.72.xxx.229)

    저도 제가 이상한거 압니다
    그러니 이렇게 글 썼지요
    단어 외울때마다 10개내외 암기하는거 싫다는데 영유 보낼때부터 단어 외우게 하지 않고 놀면서 배우라 하면서 자연스레 지냈다가 이제 초 4되면서 학원에서도 단어가 너무 부족하다고 제발 외워서 보내달라고 저에게 사정을 해서 이제 집에서 시작한거에요
    평소엔 틀려서 분하고 속상해도 다시 잘 하는데
    오늘 같은 경우 저에게 말하지 않거 친구와 약속 잡았고 그 약속시간에 늦게 되니 평소 짜증의 몇배가 폭발했어요
    그 친구와 만나서 놀아야 하는데 못 나가니 너무 너무 화가 났나봐요
    저도 밖에서 기다릴 애 친구가 집앞에까지 와사 애가 안 나오니 압박하고 저 또한 그런 상황에 압박을 받게 되니 애한테 폭발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방법이 너무나도 잘못되었다는걸 알고요
    그 친구 만나기로 한 약속 지키겠다고 저리 난리치는 딸에게
    차라리 그 친구를 안 만나는게 낫겠다 싶다고 말햇어요
    애초에 저랑 오늘 외우기로 한 단어시간을 잊고 그 친구랑 약속잡고는
    그 시간에 늦을까 단어는 외워야 하니 아주 마음이 급했던거 같아요
    저도 그랬죠
    댓글들 참고해서 정신과 진료 받고록 하겠습니다

  • 37. 원글
    '21.4.2 9:10 PM (220.72.xxx.229)

    저라도 그 동안 일반적인 대응을 안했겠어요

    오늘은 그래도 제가 참 잘못했어요
    저 스스로 엄마역할을 포기하는게 맞지 않나..이런 엄마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나 애가 할머니댁에 잠깐 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 38. 121.159님
    '21.4.2 9:12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저런 아이의 마음이 어떤 건지 알게 되네요.
    주위에 저런 아이 있어요.
    대학병원 검사에서 소아우울증 심하고 각종 안좋은 수치
    다 나와서 임상적인 관찰과 관리 필요하다고 나왔대요.
    그 아이 엄마는 인정하지 못하고 애에게 끌려다니며,
    정신과약 먹어요. 크면 좋아질거라고요.
    주위사람들, 선생님들 다 수근거려요.
    힘든 아이있어요.

  • 39. 병원가요
    '21.4.2 9:17 PM (217.149.xxx.25)

    당장 나가라고
    그랬더니 겁에 질린 애가 나가려는데 막상 또 이렇게 내 보내자니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고
    애 머리채를 잡고 막 뜯었어요.

    ㅡㅡㅡ
    애가 겁에 질려 가려는데

    막상 또 이렇게 내 보내자니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고
    애 머리채를 잡고 막 뜯었어요
    막상 또 이렇게 내 보내자니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고
    애 머리채를 잡고 막 뜯었어요
    막상 또 이렇게 내 보내자니 저도 어쩔줄을 모르겠고
    애 머리채를 잡고 막 뜯었어요

    어쩔 줄 몰라서 겁에 질려 도망가는 애 머리채를 잡아요?

    반성도 없고 죽겠다고 협박에 위협에.
    당신같은 엄마는 필요없어요.
    비겁하게 아빠가 애를 안좋아한다는 말은 또 왜 해요?
    애가 정말 불쌍해요.
    애 등 때려놓고 그냥 두들겼다고
    애 약올리고 동영상 찍어놓고.
    애를 자극한건 원글인데.

  • 40. 오늘 이상하네요
    '21.4.2 9:2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아들따귀를 때리질 않나 딸 머리채를 잡고 흔들지를 않나..
    의자던져서 부셔뜨리면 됐지 머리채까지 ..

    본인의 기대에 부응해주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아빠도 이뻐해주지 않고 엄마는 폭력을 가하고

    아직 초딩4학년인데 살고싶지 않을것 같애요.

  • 41. ....
    '21.4.2 9:26 PM (218.152.xxx.154)

    이번 사건뿐만이 아니라 그 전부터
    쉬운 아이는 아니었을거에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서 떼쓰고, 울고불고, 화내고 막무가내로...
    아이 아빠나 엄마나 아이한테 많이 지쳐있을 것 같아요.
    4학년쯤 됐으면 많이 컸으니 좋아졌겠지...기대가 있었겠죠.
    여전한 모습에 엄마는 본인이 화가 난 상태인지도 모를만큼
    무뎌졌을거라 생각했지만, 엄마도 이상한 방향으로 폭발한 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도 진료와 상담 받아보세요.
    보낼 수 있으면 할머니에게 잠시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힘들고,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 분명히 있어요.
    제 언니가 그런 아이였어요.

  • 42. ....
    '21.4.2 9:36 PM (61.255.xxx.94)

    자기가 감정 조절 못해서 학대한 거 가지고
    니가 나를 힘들게 해서 니가 나를 미치게 해서 내가 그런거라고
    그딴 가스라이팅 하지 마세요
    진짜 역겨운 최악의 부모입니다
    아이는 아이다웠을 뿐
    문제는 정서 불안정하고 감정 조절 못하는 부모예요
    이거부터 정확히 하고 가자고요

    애는 무슨 죄라서 저런 인생에 놓여야 하는지
    평생에 걸쳐 용서가 안될 듯

  • 43. 요즘
    '21.4.2 9:47 PM (81.217.xxx.35)

    요즘같은 세상에도 이런엄마가 있다니... 댁의 따님은 전생에 뭔죄를 지어 이런엄마한테서 태어났을까요.

  • 44.
    '21.4.2 9:48 PM (182.229.xxx.206)

    글을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애가 단어를 외워야 하는데 친구랑 약속도 있고
    그 약속 전에 외우고 나가려는데 5개를 틀렸다고 울고 발을 구르고 (음.. 여기까지는 영어단어, 엄마, 친구약속 복합적인 압박에 힘들어서 그렇다 치고요)
    엄마가 나중에 갔다와서 해라 하는데 애는 진정이 안되고
    그 와중에 엄마도 애랑 맞서서 의자를 던지고 머리채를 잡는다고요??? 왜요???
    둘다 이해 안가는데 엄마가 더 심한거 같아요
    애 붙잡고 그냥 나가서 친구 만나고 와라 차라리 떠밀어 내보내면 안되는 건가요?
    엄마랑 애랑 둘다 약간의 스트레스도 처리를 못하는거 같아요
    근데 애는 죄가 없는거 아시죠?
    유전적 기질+ 보고 배운 환경인데... 엄마는 둘다 책임을 면치 못할거 같네요

  • 45. 아이가
    '21.4.2 9:51 PM (223.62.xxx.215)

    참 불쌍하네요.
    엄마도 아빠도 이뻐하지 않는..
    그러다가 폭발하면 폭언 폭력.

    누가 원글님에게 식탁 던지고 뒤통수 잡아 머리채 좀 잡고 뜯어야
    그 잔혹함을 아시려나.

  • 46.
    '21.4.2 9:53 PM (121.159.xxx.222)

    전 제가 저런 스타일이었고
    엄마가 저 받아주고 받아주다가
    중 2때쯤 패대기치고 발로밟았고
    중3 새내기담임이 저때문에 학을띠고
    발쾅쾅구르면서 울면서 고래고래고함질렀어요
    너되게추하고 역겨운인성이라고
    같이있는인간 미치겠다고

    그뒤로 자아성찰이 되더군요
    다들 자타공인 순하고 끌려다니는 인성들이
    저만나고 우악스레변하니
    이건 내문제네 자각했어요

    지금은 동족혐오로 제가그런애들젤싫어해요

    남들은 사람됐대고 말수적고 무난히삽니다.

  • 47. 꼭 힘내세요
    '21.4.2 9:58 PM (49.171.xxx.245)

    여기 가입한지 수년째인지 첨으로 댓글 달아봐요
    잘은 몰라도 글로 추정컨대 아이가 시간은 촉박하고 여러개 틀린 자기자신에게 화나고 감정이 주체가 안됐나봐요 저도 아이가 정서가 좀 불안정할때 비슷한 모습 본적 있거든요

    넘 뻔한 소리일 수 있지만 그럴때마다 너가 이러 이러한 상황인데 이러이러해서 속이 상하구나 화가 났구나 이렇게 끈임없이 마음 감정 읽어주기 하고 안아주고 같이 심호흡하고
    아이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연습을 하시다보면 아이도 그런 면이 줄어들고 엄마도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서 우발적으로 하신 행동도 사라질거라 믿어요

    여기 솔직히 글 올리신정도면 몹시 반성하시는 상황인것 같은데 이미 지난일이니 앞으로 안그러시면 되잖아요

    어려우시면 아이도 놀이치료 받으시고 어머니도 함께 양육코칭 같은거 받아보세요 그리구 엄마도 맘이 행복해지시도록 여러 노력해보시길 바랄게요!!

  • 48.
    '21.4.2 10:02 PM (121.159.xxx.222)

    그런애는 지능과 전략 논리로
    너 되게 어리고 경멸스러운짓을 하는중이다
    그런식으로하면 아무도 너 안좋아해 팍 밟아줘야해요
    지나친 자만심 자존감이라 남기분따위생각않거든요
    자아상도 구름에 떠있고
    지금나는 내가아니니까 매일짜증질
    저도 심리서적 난 왜이렇게 생겨먹었나 많이봤어요
    유독 짜증나는기질로 태어난애들있어요
    불운이죠
    리트리버는 사랑스럽고 퍼그맹하고 요키 똑똑한데 히스테릭같이 천성이에요
    잘잡고 위엄과 지성 냉정으로 훈육하고 지지마세요
    그대로 사회방생하면 지도 남도 괴로워요

  • 49. 원글
    '21.4.2 10:12 PM (220.72.xxx.229)

    의자를 집어던지고 난후 부터 화가 폭발했네요
    정작 나가라고 말하고는 나가겠다며 옷 입으려는 딸 머리채를 잡으며 나가긴 어딜나가려고 그래 싶은 마음이었어요
    그때 미움이 폭발했어요
    그 전까지 5개 틀렸지만 약속시간에 늦었으니 나갔다 와서 다시 시험보자
    2개 틀렸을때도 나갔다 이따 와서 말로 확인할게 시험보는거 아니고 말로 뜻 물어볼게 그냥 가라 했고
    그 때 이미 그 친구가 만나기로 한 놀이터가 아닌 아파트 현관문앞에까지.와서 기다리는 기척이 들리고
    애는 징징징 울어대며 분노 폭발해서 화내는데 그모습이 어이없기도 해도 본인 모습 나중에 보라고 영상 찍을때는 저도 그냥 쟤 또 저럴줄 알았다 싶은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계속 엉엉 울어대고 진정이 안 된다며 스스로 화를 억제 못하고 계속 우는데 식탁에 앉아있던 제가 눈앞에 보이는 의자를 냅다 집어 던졌네요
    이미 아이의 짜증을 받아주는 단계가 3번 있었고 그.다음 단호하게.화내고 짧게 끊어주고 내보냈어야 했는데
    순식간에 최악의.단계로 갔어요
    아이랑 단어 시험 본다고 할때마다 전쟁이에요 학원도 안 보내고 싶고 공부 안해도 된다 싶지만 그건 또 아니라면서 놀고도 싶고 공부는 하기.싫지만 잘한다는 소리도듣고 싶은 아이.마음도 알아요
    좋게 이야기하면 울음을 그치지 않아요 큰소리치면 그때서야 울음 뚝 그치고 사람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제가 폭발할때까지 울어대며 신경을 긁어요
    나같은 엄마라도 있어줘야 하는건지
    왜 매번 이런식이어야 하는건지
    울음도 길거 아주 극악스러워서 듣고만 있어도 미치겠어요
    제 행동이 잘못된걸 알기에 글 써서 혼나고 싶었는데 다음번에 이런일이 또 발생할 경우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제가 덜 할거 같지.않고 아이도 결국 변하지.않고 매번 똑같이 할거 같습니다
    네가 기관에 가거나 내가 병원에.입원을 해야겠다 이야기할 정도에요

  • 50. 꼭 힘내세요
    '21.4.2 10:18 PM (49.171.xxx.245)

    제 생각엔 님께서 어머니로부터 따뜻한 공감 의사소통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아이의 감정적인 행동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방법은 전혀 모르시고 몹시 이성적인 모습으로 대응하시다가 상황이 악화되니 당황하시고 잠재의식 속 분노가 순간 폭발한 것 같아요 꼭 아동심리상담 하는곳에서 엄마의 양육에 대해 상담받아 보시길 바랄게요 그리구 아이는 엄마가 예쁘게 바라보면 예쁜 행동한대요 아이가 어른스럽고 덜예쁘게 행동한다고 생각마시고 엄마가 먼저 예쁜 점 자꾸 찾아주고 말해주고 칭찬해주고 애정을 가지고 바라봐주세요 선순환을 만들어주세요 제가 육아서적을 꽤 많이 읽었는데요 엄마심리수업 책 한번 보심 어떨까 싶어요 저도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엄마 일뿐이라 감놔라배놔라 어설픈 조언하는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오지랍 댓글 달아봅니다.

  • 51. 원글
    '21.4.2 10:58 PM (220.72.xxx.229)

    꼭 힘내세요님 감사합니다
    님 댓들에 눈물이 나네요

  • 52. 원글
    '21.4.2 11:33 PM (220.72.xxx.229)

    저도 제 딸이 불쌍해서 미치도록 슬퍼요
    이쁜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결굳 막판엔 혼내고 소리지르고 악다구니만 쓰는 엄마가 되었네요
    우리딸은 누구에게 공감받고 누구에게 위로받을까요
    저도 저보다는 다른 누군가 딸에게 위로가 되어줄 사람이.있으면 좋겠어요
    그게 나였어야 하는데 내가 노력해야 하는데
    우리 딸이 나 같은 엄마를 만나서 너무 불쌍해요

  • 53. ,,,,
    '21.4.3 12:09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우울증에 자기연민이 심하신거 같아요
    특히 댓글에 아이 불쌍해하시는게 좀...
    운동이나 일상생활 대인관계 꾸준히 하시면서 치료 받으셔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극단적이세요

  • 54. ㅇㅇ
    '21.4.3 12:09 AM (59.11.xxx.8)

    “정신이상자가 이런건가 왜 이런가 싶더라구요”

    네네 어서 상담 받으세요.
    왜이러세요???????????????
    화가 안났다면서요????????????

    왜 의자를 부수고 왜 머리를 뜯나요????
    궁금. 말해보세요.

    화가 안났으면 말로 하는거에요.
    화가 나도 말로하는거고.

    빨리 상담 받으세요~~~~~~

  • 55. ㅇㅇ
    '21.4.3 12:11 AM (59.11.xxx.8)

    감사합니다로 끝낼게 아니라
    상담 받으세요.

    님 핏줄인 한 아이 인생이 님보다 망가질 수 있어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검색해서 잘 찾아보시구요.
    님이 그렇단게 아니고
    그렇게는 안되야죠

  • 56. ㅇㅇ
    '21.4.3 12:13 AM (59.11.xxx.8)

    상담이 정신과 어른하는 것도 받고
    부모아이 상호작용 치료하는 그런것도 받고
    초딩 놀이치료 되나모르겠는데
    소아정신과 상담도 받고요.

    지금 안하면 사춘기되면 끝이에요

  • 57. ㅁㅊ
    '21.4.3 12:29 AM (217.149.xxx.25)

    실컷 지 성질대로 애 패놓고
    불쌍하다고 질질짜고 있네.
    어휴 역겨워.
    미친 아줌마 아동 학대 그만하고 병원엘 가든지 경찰서에 가셔.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야?
    당신 애 때린거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
    아빠도 싫어한다, 애가 원래 힘들다로 거지같은 아동학대 셀프면죄부 주지 말고.
    실컷 지 승질대로 애 패놓고는
    애가 불쌍해요 질질질
    뛰어내릴래요 질질질.
    뛰어내릴 생각도 없었잖아?

    애 키우기 싫으니 할머니한테 던져놓으려고 수작질하는거부터
    그냥 애 좀 크면 그 죄를 한꺼번에 받을것이다.
    국방부의 시계도 돌아가듯 애들도 금방 큰다.
    그때가서 우리 애가 날 때려요 글 올리겠지.
    에휴 ㅉㅉㅉ.

  • 58. ...
    '21.4.3 12:55 AM (118.91.xxx.209) - 삭제된댓글

    영유 보내실 정도면 좀 사시는 분 같은데 어릴 때 놀이치료나 기질 검사같은 거 안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두 사람 다 꾸분히 심리쪽 케어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저도 그런 집에서 자랐고 현재는 5살아이 열심히 행복한 육아 중인데요..저를 닮아 영리하지만 예민하고 뭐 하나 쉽지 안은 포인트 들이 있어서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요..이 아이 갖기 전에 상담도 많이 받았고 사주 공부도 하고 미술치료 대학원도 가보고 제 속에 이해할 수 없는 분노를 이해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그럼에도 뭔가 엄마로서 이질적인 부분은 있구요. 혼자 허덕대며 육아하다 어쩔 수 없이 블안장애관련 약도 복용해요. 그러면 한결 차분히 육아를 할 수 있어요. 제 안의 어둠을 제가 알고 그것을 잘 조절하기 위한 삶을 살게 해준 기회를 준 아이에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초 5쯤 식탁의자가 부숴지던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심장의 어떤 한 부분이 죽어버린 느낌이랍니다. 지금이라도 눚지 않았으니 그 대물림을 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59. ...
    '21.4.3 12:57 AM (118.91.xxx.209) - 삭제된댓글

    영유 보내실 정도면 좀 사시는 분 같은데 어릴 때 놀이치료나 기질 검사같은 거 안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두 사람 다 꾸분히 심리쪽 케어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저도 그런 집에서 자랐고 현재는 5살아이 열심히 행복한 육아 중인데요..저를 닮아 영리하지만 예민하고 뭐 하나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요..이 아이 갖기 전에 상담도 많이 받았고 사주 공부도 하고 미술치료 대학원도 가보고 제 속에 이해할 수 없는 분노를 이해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그럼에도 뭔가 엄마로서 이질적인 부분은 있구요. 혼자 허덕대며 육아하다 어쩔 수 없이 블안장애관련 약도 복용해요. 그러면 한결 차분히 육아를 할 수 있어요. 제 안의 어둠을 제가 알고 그것을 잘 조절하기 위한 삶을 살게 해준 기회를 준 아이에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초 5쯤 부모님 두분이 싸우다 식탁의자가 부숴지던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심장의 어떤 한 부분이 죽어버린 느낌이랍니다. 지금이라도 눚지 않았으니 그 대물림을 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60. ...
    '21.4.3 1:00 AM (118.91.xxx.209)

    영유 보내실 정도면 좀 사시는 분 같은데 어릴 때 놀이치료나 기질 검사같은 거 안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두 사람 다 꾸분히 심리쪽 케어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저도 그런 집에서 자랐고 현재는 5살아이 열심히 행복한 육아 중인데요..저를 닮아 영리하지만 예민하고 뭐 하나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요..이 아이 갖기 전에 상담도 많이 받았고 사주 공부도 하고 미술치료 대학원도 가보고 제 속에 이해할 수 없는 분노를 이해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그럼에도 뭔가 엄마로서 이질적인 부분은 있구요. 혼자 허덕대며 육아하다 어쩔 수 없이 블안장애관련 약도 복용해요. 그러면 한결 차분히 육아를 할 수 있어요. 제 안의 어둠을 제가 알고 그것을 잘 조절하기 위한 삶을 살게 해준 기회를 준 아이에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초 5쯤 부모님 두분이 싸우다 식탁의자가 부숴지던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심장의 어떤 한 부분이 죽어버린 느낌이랍니다. 지금이라도 눚지 않았으니 그 대물림을 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를 너무 분석하시며 엄마의 감정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이유를 아이에게 붙이지 마세요. 아이는 아직 어리고 전두엽도 완성 안 된 애에요.

  • 61. ..
    '21.4.3 1:09 AM (210.179.xxx.245)

    아무리 초등이라도 4학년 딸이면 대화가 통할텐데 저리 힘들게하는 딸이라면 엄마도 힘들었겠고 분노폭발하는 엄마때문에 딸도 힘들고 함께 상담 받아보시길

  • 62. 217.149
    '21.4.3 2:29 AM (121.169.xxx.143)

    입에 칼달렸네
    힘들어 하는 애엄마한테 왜그러냐 진짜
    영혼을 아주 뭉게놓네

  • 63. 121.169
    '21.4.3 3:41 AM (217.149.xxx.25)

    때린 엄마가 힘들면
    맞은 애는 얼마나 힘들까?
    애 영혼은 뭉개진게 아니라 가루가되었다, 왜 그러냐 진짜?

  • 64. 11세맘
    '21.4.3 5:25 AM (112.155.xxx.234)

    저도 많이 예민한 아이 키워요. 어떤 아인지 감이 오는데요.
    저렇게 안 되려고 7년째 우울증 약 먹고 있어요.
    저도 좀 좋아졌고 아이도 많이 밝아졌어요.
    엄마를 보물 제 1호라 하고 평생 같이 살거라 할정도로
    그 정도로 우울증 티 안내고 웃어주려 노력했어요.
    제 힘으로는 안되었을거에요. 병원 다녀서 가능했다 싶구요.
    아이도 조금 널널하게 해주세요.
    영유에 타이트한 학원에... 스트레스 받을 환경이에요.
    어차피 앞으로 영어는 저희때와는 좀 의미가 달라요.
    학원 잠시 쉬고 어플이든 영화든 원어민 화상영어든
    좀 편하게 감만 안 떨어질 정도로 몇달 지내보셔도 좋아요.
    아이도 저 성격 저대로는 자기도 너무 힘들거구요.
    스트레스 많고 회복탄력성 없는 사람으로 크기 쉬워요.
    단어 하나 더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차라리 매일 모녀가 손잡고 산책을 하시는게 낫겠어요.

  • 65. ㅁㅁㅁㅁ
    '21.4.3 7:01 AM (119.70.xxx.198)

    217.149님의 그런 막말은 여기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이 안돼요
    방법을 알려줄수없으면 그냥 가만계시길..

  • 66. ...
    '21.4.3 8:11 AM (117.111.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아이를 오랫동안 참다참다 힘들어서 터진거같아요

  • 67. 비겁한 거에요
    '21.4.3 11:22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자기보다 약한존재에게 폭행을 가하는건..그것도 미성년을

    어떤이유였던지 일일이 말할필요도 없고
    성숙되지 못한 자신을 돌아봐야 하고
    애한테 많이 미안해해야 해요

    말못하는 동물 학대하는거와 뭐가 다른지.

  • 68. 119.70
    '21.4.3 6:11 PM (217.149.xxx.25)

    막말이요?
    애 학대하고 고작 위로나 받으려는 원글 해결법은
    정신과가는것 밖에 없어요.
    자기 성질 못 이겨 눈돌아가 애를 패놓고 뭔 자기연민에 빠져서.
    이 원글 한두번 애 학대한게 아니라구요.
    정인이 계모가 글 써도 위로해주겠네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484 대선도 윤석열이 출마해서 안철수와 단일화 이벤트 하면 6 ,,,,,,.. 2021/04/07 1,015
1188483 가덕도 나가리! 11 훠우! 2021/04/07 1,643
1188482 다시 부동산 선거로 회귀. 12 .. 2021/04/07 1,304
1188481 잔칫집에서.. "XX놈아!" 송언석 국짐 의원.. 11 그새.. 2021/04/07 1,837
1188480 스페인어로 햐, 샤, 효같은 이중모음을 표현 할 수 있나요? 4 ㅇㅇ 2021/04/07 688
1188479 희망이 없어요 31 ..... 2021/04/07 3,026
1188478 20대 남자애들은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나봐요 50 ..... 2021/04/07 6,473
1188477 5세 후니와 박가가 아파트값 20억 폭락시켜주길... 9 ... 2021/04/07 1,867
1188476 정말 이해 안 되네요 32 ㅠㅠ 2021/04/07 2,546
1188475 뭘 그리 자랑스러운 시장이라고 자축하고 난리부르스인지. 17 ㅎㅎㅎ 2021/04/07 1,746
1188474 민주당지지자분들.. 민주당 개선점 하나씩 써주세요 49 민주당지지 2021/04/07 1,546
1188473 부산 20,30,40 대 연령대는 김영춘 후보가 이겼어요. 38 fgfg 2021/04/07 3,339
1188472 반성하고 제대로 하길 7 맞아요 2021/04/07 670
1188471 LH가 선거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덴 이의가 없네요 20 여기저기 돌.. 2021/04/07 1,877
1188470 반말하는 손님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13 ㅇㅇ 2021/04/07 3,649
1188469 민주당은 운동권들 물러나고 전문가들 영입하세요 4 ... 2021/04/07 1,169
1188468 라디오스타 박수홍 보려고 보는데 9 ... 2021/04/07 3,392
1188467 참외 씨요. 3 .... 2021/04/07 985
1188466 조국과 윤미향 손절하지 않으면 50 끔찍 2021/04/07 3,199
1188465 이승기 어릴때 사진에 김정난이에요 3 마우스 2021/04/07 3,505
1188464 가족일상배상책임특약관련 문의해요 7 00 2021/04/07 711
1188463 부산에 원전 10개 기대할께요 *윙크* 22 .... 2021/04/07 1,261
1188462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네요...^^ 18 .. 2021/04/07 3,240
1188461 허리둘레가 일주일만에 이럴수있나요? 4 .. 2021/04/07 1,795
1188460 집값이 안정이었다면 17 벼락거지 2021/04/07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