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우울증 ㅠㅠ
몸이 축 늘어지고 마음이 물 먹은 스펀지처럼 가라앉고
항상 슬프고 축축 쳐져있어 죽겠어요
어느때는 15,16시간씩 자는데도 계속 졸려요 ㅠㅠ
약도 먹는데 왜케 개선이 안될까요 ㅠㅠ
우울증인데 개선시킨 분들 팁 좀 쥬세요 ㅠㅠ
1. ㅡㅡㅡㅡ
'21.4.2 5:3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안타깝네요.
의사랑 상담해서 약을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맞는 약과 용량을 찾는게 중요해요.
날좋을때 산책도 하시고요.
얼른 낫길 바래요.2. ...
'21.4.2 5:39 PM (59.1.xxx.112)일과 운동은 하고 계신가요?
3. ..
'21.4.2 5:41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걷고 상담 받으셔야져
약도 잘 맞는 걸고 바꾸구요4. ,,,
'21.4.2 5:45 PM (118.37.xxx.85)전 운동하니 좋아졌어요. 몰입할 수있는 운동을 찾아보시길요..
5. ㅇ
'21.4.2 5:52 PM (222.114.xxx.110)약 맞는걸로 잘 찾으시길 바래요.
6. .........
'21.4.2 5:54 PM (175.192.xxx.210)걸어야죠. 해있을때 1시간.
노는언니에서 스님이 하신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스님이 빨리 걸어다니시는데 그 이유가 나쁜 기운을 떨치게 하려고 빨리 걷는다 하셨어요. 신선했어요. 보통 운동되라고 빨리 걷는다 했으면 자극이 안됐을텐데 나쁜 기운 저멀리 가라고 빨리 걷는다 하는데 ..
그 후로 걸을때 빨리 걸어지더라고요. 나쁜기운 내 옆에 있으면 안돼 하면서요. 해보셔요7. ..
'21.4.2 5:55 PM (124.171.xxx.219)저도 우울증 발병한지 15년정도.
약을 아무리 바꾸고 먹고 해도 별 효과가 없어요8. ㅠㅠ
'21.4.2 6:02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일주일정도 칩거하다시피 집에 박혀 하루 종일 잠만 잤어요. 전 우울감이 10년정도 된 것 같은데 괴로운 마음이 시작되면 바닥을 칠때까지 침잠하게 되네요.
9. 큰 병원에
'21.4.2 6:39 PM (211.110.xxx.60)가보세요. 현재 복용하는 약이 안맞나봐요ㅠ
저는 1년 먹고 나았는데 ...운동이 그렇게까지 힘이 되지않지만 운동 돈들이는 취미활동도 하세요(돈아까워 가게되니까요~)10. ㅇ
'21.4.2 7:10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어쩌다 의외의 작용을 알게된 쏘팔땡땡요. 전에도 썼던거 같은데 이거 먹으면 머리가 상쾌하고 룰루랄라 됩니다. 저만 그런가 다른분도 경험해 보고 알려주세요. 일단 주위 두명은 저랑 같은 반응이었어요.
11. ...
'21.4.2 9:16 PM (112.133.xxx.43)윗님
쏘팔레토요?
전립선에 좋은 거요?
남자분이세요?12. 저는
'21.4.2 10:57 PM (211.219.xxx.102)저도 우울증이예요.
저는 해외여서 비대면 상담 1년 받았는데, 별효과 없었어요.
방법이 없어서 지금은 우울증인거 받아들이고,
주식이나 코인 처럼 매달릴수 밖에 없는거 하면서 시간 보내고
힘들어도 가벼운 산책이나 자전거 타려고 노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