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박영선시장
조화로움 순리 미래발전 그런단어에 박영선이 어울리는데
왜이리 노이즈가 심한지
1. 맞아요
'21.4.2 1:08 PM (211.223.xxx.213)맞는말씀 입니다
2. 언론도
'21.4.2 1:08 PM (175.223.xxx.224)박영선 싫은지 사전투표 많으면 민주당 불리하다고 아침뉴스부터 난리네요. 참~~
3. 여론조사결과는
'21.4.2 1:08 PM (73.52.xxx.228)영 아니지만 전 박영선 될거 같아요.
4. ㅇㅇ
'21.4.2 1:09 PM (222.121.xxx.27)다시 정치혐오하고싶지않은데 제 이권이나 챙기는 오세훈때문에 명박시절로 돌아갈까 두려워요
거기다 전광훈은 덤으로 ㅜㅜ 한숨나오네요5. 레오네ㆍ
'21.4.2 1:09 PM (118.235.xxx.197)노이즈가 왜 심한지
생각해 보세요
이유가 없는데 말만 많을 수 있나요?6. 소음
'21.4.2 1:10 PM (182.224.xxx.122)노이즈라고 하는거 보니 덜 망했군
폭싹 망해봐야 살려달라고 싹싹 빌텐데7. ᆢ
'21.4.2 1:11 PM (211.205.xxx.62)문득 이미지가 떠오른다구요
서울시 박영선 시장
내느낌에 왜 시비세요?8. 시민을 위해
'21.4.2 1:11 PM (223.33.xxx.247)일할 사람
사익을 채우지 않을 사람
박영선9. 딱 어울림
'21.4.2 1:12 PM (59.6.xxx.198)서울특별시 박영선 시장 당선
10. ᆢ
'21.4.2 1:13 PM (218.55.xxx.217)박영선 서울시장되면 시정일 잘할꺼예요
10년 준비했다고도하고
중기부장관하는거보니 다르더라구요
똑소리나게 할듯11. 그래도
'21.4.2 1:14 PM (182.227.xxx.157)우리 민주당 지지자들과 댓글다니
피로가 풀리네요
조선일보 등등 언론으로 힘든데
가끔식 웃을수 있어서 좋네요12. 쓸개코
'21.4.2 1:16 PM (222.101.xxx.117)중기장관으로 실력은 이미 입증되었어요.
과거 지지자들에게 반감을 사기도 했으나 열심히 활동하고 실력입증으로 줄인듯.13. 서울시장 박영선
'21.4.2 1:16 PM (106.101.xxx.171)알렐루야 아멘!!! 입니다
14. ..
'21.4.2 1:16 PM (1.233.xxx.223)일할 사람
사익을 채우지 않을 사람
유능한 사람
박영선15. ㅇㅇ
'21.4.2 1:20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전 서울 시민 아닌데요.
민주당 지지 하던 지인들에게 전화 해봤더니
안 찍는데요.
차라리 투표를 안 하지 민주당 이번엔 안 찍는데요.
또 찍어주면 자기들이 잘해서 그런줄 안다고
임기 짧은 이번에 혼 내주고 하는 거 봐서 다음 선거에 찍든 말든 하겠대요.
국짐당 너무 싫지만 그렇다고 이번에 민주당 찍을순 없대요.
그래도 오세훈은 아니지 않냐고 했는데 본전도 못찾았어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박영선 힘들듯요.
박영선 잘할 것 같은데 ......!!!!!!!!!16. ᆢ
'21.4.2 1:21 PM (211.205.xxx.62)부족하지않고 무게감도 있고
융통성 현실감각
다 박영선을 가르키고있는데
흠..17. ㅇㅇㅇ
'21.4.2 1:21 PM (223.62.xxx.84)여기 부흥회 하나요?
18. 223.62
'21.4.2 1:23 PM (211.205.xxx.62)솔직히 질투?
19. . . . . .
'21.4.2 1:26 PM (61.102.xxx.76)박영선의원, 시장되면 잘 할거에요.
똑똑하고 일 잘합니다.
하지만 대세, 흐르는 큰 물살을 거스를 수는 없어요.
지금은 여당이 대통령 레임덕과 함께 일련의 사태들로
힘이 다 빠져나가고 있죠.
지금 이 게시판만해도 오씨 이야기로 도배죠.
민주당.지지자들 화법으로, 오씨가 무섭나보죠.
무섭죠. 어떻게 얻은 권력이고 시대인데, 정책실정으로
다시 뺏기게 생겼으니.
부동산 정책은 무쇠솥같은 정책이죠. 대표적으로.
늦게 끓고, 오래가죠. 그걸 건드린게 정부인데, 아마
각오는 했을거에요. 엠비나 그네때와같은 댓글부대들
작업으로 반발은 잠재울수 있다여겼겠죠.
근데, 그게 실책이에요. 원래 3을 갖고, 시류에 5를 업어
8로 무너뜨렸는데, 착각한거죠. 8이 다 자기것들이라고.
그런데, 거듭된 실정으로 5가 이탈한거죠. 이젠 저쪽이
7이 되었네요. 어쩔수없어요. 지금은 그 거대한 분노를
그냥 견뎌야지, 역류했다가는 갖고있는 3마저 없어집니다.
잘 대처하세요. 5는 언제든지 우리것이, 적의 것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20. ,,,
'21.4.2 1:27 PM (210.219.xxx.244)언론에서 그랬다구요? 사전투표 많으면 박영선 불리하다고?
괜히 투표날 기다렸다 찍을려고 했네.
박영선한테 투표하러 갑니다~~21. ᆢ
'21.4.2 1:30 PM (211.205.xxx.62)이훌륭한 시장감을 두고
저 누더기같은 국짐당 후보얘기가 주가 되는게
안타깝고 슬프죠
순리는 박영선시장이라 결과를 기다려봅니다.22. 전
'21.4.2 1:30 PM (182.216.xxx.172)박영선이 대단하다고 느낀게
박영선이 기자였을때
이명박을 인터뷰 했었대요
다스 지가 만들었다고 엄청 자랑했었대요
이명박 당선되고 나서
면전에서
부끄러우시죠? 했던거
그래서 악질같은놈 때문에
남편 직장 짤리고 일본가고 한거
그래도 대쪽인거에 반했어요
박근혜 그 칠레레 팔푼이가 대텅이 안됐더라면
박영선이 대통령 노릇도 잘했을것 같아요
박근혜 덕분에
여자들이 도매값으로 거부당하게 됐지만
아쉬워요23. 서울이미지에
'21.4.2 1:36 PM (119.69.xxx.110)박영선이 딱 맞죠
거짓말쟁이 오생태탕이 웬말 ~
이제 오승훈만 찾으면 빼박!!24. 1번
'21.4.2 1:40 PM (222.104.xxx.175)박영선후보 응원합니다
당선되길 기원합니다25. 당을 떠나서
'21.4.2 1:42 PM (14.40.xxx.143)그냥 서울시장 적합도로 박영선이 훨씬 낫죠.
정권심판입네 하며 오세훈을 뽑다니
사업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정치놀음에 급급한 사람들이죠
1년동안 생쇼를 할 사람이 아니라 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실물경제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26. 박영선의
'21.4.2 1:5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공약이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자신의 부만 쌓고 서울시엔 빚만 안겨준 오세훈을 찍을 수는 없어요
27. ...
'21.4.2 2:12 PM (152.99.xxx.167)네네 그럼요
민주당은 종교니까요. 어떤일이 있어도 무조건 믿어줘야죠.
아멘 할렐루야28. 152.99님
'21.4.2 2:35 PM (211.205.xxx.62)생태탕 창피하죠
그리고 아멘 할렐루야는 전광훈
생태탕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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