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문득 생각해보니 이제 식생활을 점점 간소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 20년 가까워지는데 항상 일하면서 애들 밥해먹이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남편은 전혀 음식할 줄을 몰라 도움이 안되고..
코로나 전에는 주말에 외식도 자주 했었지만 이제는 그게 안되니
가끔 배달을 해먹더라도 세끼 식사에 대한 부담이 많았거든요.
근데 애들이 커가면서 이제는 식구들이 점점 살찐다고 음식을
적당량만 먹으려고 하고 반찬 가짓수 많은 것도 원하지 않더라구요.
점점 한그릇 음식을 선호하게 되구요.
냉장고도 단촐해지고 음식해야 하는 부담도 줄이면서
영양은 잃지 않고 간소하게 식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집밥, 반찬가게, 배송, 배달 등 가리지 않고 이러이러해서 밥하는 부담을 줄였다,
이런 경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