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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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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보내기에 좋은 지역이...

유리병 조회수 : 14,863
작성일 : 2021-04-02 06:15:25
서울과 가깝고 날씨 따뜻하고....60이상 노후를 보내기에
괜찮은지역 추천좀 해주세요..
IP : 24.85.xxx.19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묻어서
    '21.4.2 6:21 AM (110.11.xxx.252)

    노부부 산책하기 좋은 공기좋은 곳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 2. ...
    '21.4.2 6:26 AM (108.41.xxx.160)

    따뜻한 데는 남쪽으로 내려가야...

  • 3. 노후
    '21.4.2 6:36 AM (70.49.xxx.41)

    개인적으로 양산이 좋더라구요.

  • 4. ...
    '21.4.2 6:43 AM (116.121.xxx.143)

    서울과 가까우면 서울 날씨와 비슷하지요
    부산 경남이 따뜻해요

  • 5. . .
    '21.4.2 6:47 AM (223.39.xxx.138)

    양산 .부산 이 서울과 가까우면
    도대체 먼 곳은 하와이쯤 되야하나?

  • 6. 서울가까운
    '21.4.2 6:57 AM (59.9.xxx.161)

    서울과 전철연결되고 버스연결되는 곳은
    남양주나 덕소 조금 더 나간다면 양평초입쯤이 좋습니다.

  • 7. ...
    '21.4.2 7:01 AM (61.74.xxx.212)

    과천이 좋을듯하네요

  • 8. ㅇㅇ
    '21.4.2 7:12 AM (222.121.xxx.27)

    신새벽부터 반말로 댓글 다는 사람은 제발 댓글 달지마세요
    내용이 충실한것도 아니고 혼잣말이면 그냥 혼자 지껄이던지 왜 반말댓글로 읽는 사람 기분 상하게 하나요?

  • 9. ...
    '21.4.2 7:27 AM (58.140.xxx.56)

    남양주 별내 좋아요.
    깨끗하고 곳곳이 아파트밖만 나서면 걷기에 최적이고 예쁜 카페거리도 있고 지하철도 노선이 하나더 생기고 gtx도 생기니 투자가치도 있을듯요. 별내만큼 자연친화적인곳 드물듯해요. 요즘 거리곳곳에 개나리 벚꽃만발하고 벚꽃지고나면 좀있으면 금계국이 천변따라 노랗게 피어나서 넘이뻐요.
    신내랑 삼육대.화랑대등이 옆동네이고요.
    그리고 왕숙지구 분양하면 거기도 좋을듯요해요.

  • 10. 아파트를
    '21.4.2 7:44 AM (59.8.xxx.220)

    찾는건지 전원주택을 찾는건지..
    전원주택은 도심에서 차로 30분거리에 있는 땅들도 많이 저렴하던데
    여주시 같은데도 전원주택 많이 지어 산대요

  • 11. ..
    '21.4.2 7:50 AM (222.112.xxx.61)

    하남시가 좋대요.

  • 12. ㅁㅁ
    '21.4.2 7:5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전 서울이 젤루 좋은거같아요
    길막히는거 질색이라

    부암동 사는분들 부러움

  • 13. 그냥
    '21.4.2 7:51 AM (211.218.xxx.241)

    그냥서울요
    잠실서 살거예요
    한강가깝고
    병원가깝고 상권 잘발달되어있고
    늙을수록 이런곳 살아야해요

  • 14. ..
    '21.4.2 8:18 AM (61.105.xxx.109)

    과천 추천해요.

  • 15. 그런데
    '21.4.2 8:29 A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과천이 이상하게 공기가 나빠요
    분지형태라 그런다는말 있더라고요

  • 16. 음..
    '21.4.2 8:32 AM (1.245.xxx.212)

    충남 괜찮으면 공주 추천해요
    금강 가로질러 경치 좋고 문화재 많아서
    관리 잘 되어있고 아담하고 깨끗해요
    저도 꼭 기회있으면 공주로 가려고 해요.

  • 17.
    '21.4.2 8:38 AM (59.25.xxx.201)

    서울토박이
    해외전전
    부산 해운대 주복
    현재 광역시 주복살아요


    노후엔 해운대로가자
    ㅎㅎㅎㅎㅎ입니다

  • 18.
    '21.4.2 8:50 AM (175.223.xxx.188)

    저도 잠실이나 송파주변이요~ 편의시설 잘되어있고 병원있고 공원도 넘 잘되어 있어요~ 이사가려구요~

  • 19. 저는
    '21.4.2 9:00 AM (117.111.xxx.143)

    추운게 딱 질색이라
    세컨하우스가, 최남단 강진에 있어요.
    올 겨울처럼 추운 겨울에도 얼마나 따뜻한지,
    나이들면 ktx가까운 따뜻한 곳에 살아야겠구나 싶었어요.

  • 20. ....
    '21.4.2 9:28 AM (106.101.xxx.85)

    돈있으면 서울 정동

  • 21. ㅇㅇㅇ
    '21.4.2 10:55 AM (112.162.xxx.201) - 삭제된댓글

    서울살다 남편 은퇴후
    해운대로 왔어요
    서울 여러구에서 살아봤지만 해운대가 제일이네요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바다가깝고 ..

  • 22. 저도
    '21.4.2 9:41 PM (223.39.xxx.26)

    과천추천요.

    가보고 놀랐어요.
    이런곳이 있다니..

  • 23. 저도
    '21.4.2 9:42 PM (211.117.xxx.56)

    공주 추천요.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나올만한 그런 아기자기하고 옛스럽고 소소한 재미가 많은 곳인것 같아요.

  • 24. 과천이
    '21.4.2 9:43 PM (223.39.xxx.26)

    이상하게 일년에 한두번 공기가 나쁘고
    늘 좋아요..

    그걸 공기나쁘다 굳이 이야기하는 *이 있더라구요..

  • 25. 일산이요
    '21.4.2 9:44 PM (116.120.xxx.216)

    호수공원근처 아파트들이 좋을 것 같아요.

  • 26. 송도요
    '21.4.2 9:52 PM (118.235.xxx.87)

    멋지고 아름다워요.
    유흥시설도 없구요

  • 27. 흠..
    '21.4.2 9:57 P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잠실이나 송파는 비추예요.
    집값도 환경대비 너무 비싸고 아파트도 노후화 된곳이 많죠.
    그리고 생활비도 많이 들고 그래요.

    애들없으면 조금 외각으로 빠지는게
    생활비 대비 삶의 질이 올라가지요.
    병원 가깝고 지하철 있고 약간 외각으로
    같은 가격에 더 넓고 깨끗한 새아파트로 들어갈 수 있는곳으로 가세요.

  • 28. 흠..
    '21.4.2 9:57 PM (123.214.xxx.172)

    잠실이나 송파는 비추예요.
    집값도 환경대비 너무 비싸고 아파트도 노후화 된곳이 많죠.
    그리고 생활비도 많이 들고 그래요.

    애들없으면 조금 외각으로 빠지는게
    생활비 대비 삶의 질이 올라가지요.
    병원 가깝고 지하철 있고 약간 외각으로
    같은 가격에 더 넓고 깨끗한 새아파트로 들어갈 수 있는곳으로 가세요.
    (잠실 송파 사는 친구들은 애들만 키우면 여기 뜬다고 다 입을 모읍니다.)

  • 29. 성산시영아팟
    '21.4.2 9:58 PM (210.221.xxx.92)

    성산시영 아팟
    지하철 경의선 홍대입구
    대학병원, 평지, 대형마트,
    마포구청, 한강공원
    연대 이대 홍대 서강대

  • 30. 질문이 애매
    '21.4.2 10:06 PM (211.207.xxx.119) - 삭제된댓글

    예산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적어주시면 좋을텐데요

    신내 봉화산역 근처가 좋아요
    재래시장 마트 병원 녹지
    다 가까운데 강남이 먼것이 단점이네요

  • 31. 서울근교아니라면
    '21.4.2 10:25 PM (211.227.xxx.165)

    순천 좋아서
    노후준비 그쪽서 하고있어요

  • 32. ...
    '21.4.2 10:28 PM (59.12.xxx.222)

    남양주 진접, 일산 다 예전에 살았던 곳이네요.
    별내는 제가 살 때만 해도 뭐가 없없던 것 같은데 그렇게 좋아졌다니 궁금하네요.

  • 33. ----
    '21.4.2 10:42 PM (121.133.xxx.99)

    잠실 송파는 비추예요..거기는 나이들어 살곳으 아니예요.
    20~30대들이 많구요..잠시 살다가 가는 사람들이 많아..동네 분위기 별루예요..그렇더라구요.
    부산부터 오산 천안 용인 잠실 서초 다 살아봤는데,,,나이들어 살기엔 용인도 좋은것 같아요.
    돈만 있으면 서초가 최고구요..서초 어르신들 보면 여유있게 늙는게 저렇게 좋구나 싶고..

  • 34. 서울안에서는
    '21.4.2 11:04 PM (112.149.xxx.254)

    잠실 수서라서 이유는 병원 녹지 문센 쇼핑이요.
    학군 빼니까 거기가 제일 낫고
    서울 인근도 그걸 가준으로 하면 인덕원 가까운 안양이랑 성남 하남 정도 될것 같아요.

  • 35. ....
    '21.4.2 11:04 PM (61.83.xxx.84) - 삭제된댓글

    잠실살 재력되면 차라리 노후에는 판교 살듯
    아니면 분당 서울대 병원근처. 고급빌라도 좋아보이고요

  • 36. 저도 질문
    '21.4.2 11:42 PM (74.75.xxx.126)

    지금 잠실 사는데 아이 대학가고 저 은퇴하면 날씨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가서 살고 싶거든요. 이왕이면 바다도 보이는 남해같은 곳. 그럼 부산권이 되는건데 그쪽은 병원같은 인프라가 서울보다 많이 떨어지나요? 슬슬 집 알아보면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데 부동산값도 아직 안정되려면 먼 것 같아서 잠실 집은 일단 두고 움직여야 하나 싶네요.

  • 37. 랜디
    '21.4.2 11:49 PM (210.178.xxx.148) - 삭제된댓글

    일산 호수공원 부근 지하철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구 참 살기 좋아 보여요~~

  • 38. 랜디
    '21.4.2 11:52 PM (210.178.xxx.148)

    연세 많은 분들이 살기에 일산 호수공원 부근 아파트가 조용하구 지하철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구
    참 살기 좋아요~~

  • 39. 제 경험
    '21.4.2 11:54 PM (61.79.xxx.186)

    남양주, 인천 강화, 양평,

  • 40. ㅇㅇ
    '21.4.3 12:10 AM (218.48.xxx.31)

    의왕이요 노인복지 최고이고
    서울이랑 가깝죠

  • 41. 덕소는
    '21.4.3 12:25 AM (210.100.xxx.239)

    덕소는 6년쯤 살았었는데
    습하고 춥고 비많이오고
    벌레많고
    전 힘들었어요
    전 산본 수원 용인수지 정도 추천해요

  • 42. ...
    '21.4.3 12:29 A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도 많이 있고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 제가 살고있는 도시로 들어오시는 노인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도시가 점점 노령화 되가는거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ㅠ
    살기는 너무 좋아서 여기서 인생 마무리 하고 싶다 생각하고 있어요.

  • 43.
    '21.4.3 12:35 AM (117.20.xxx.149)

    질문을 좀 구체적으로 해주셔야죠.

  • 44. ...
    '21.4.3 12:50 AM (221.151.xxx.109)

    산본으로 가세요

  • 45. 일원동
    '21.4.3 12:54 AM (112.152.xxx.162)

    일원동 추천합니다
    일원역 근방이요

  • 46. 공주
    '21.4.3 12:54 AM (203.238.xxx.8) - 삭제된댓글

    저 여행 중인데
    태어나서 공주 첨 와 봤어요

    조용해서 저도 늙으면 여기 와서 살아야지 했네요
    근데 나이 들수록 다이나믹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활력을 얻기엔 힘들거 같아요

  • 47. 흠..
    '21.4.3 1:33 AM (123.214.xxx.172)

    지금 잠실 사는데 아이 대학가고 저 은퇴하면 날씨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가서 살고 싶거든요. 이왕이면 바다도 보이는 남해같은 곳. 그럼 부산권이 되는건데 그쪽은 병원같은 인프라가 서울보다 많이 떨어지나요? 슬슬 집 알아보면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데 부동산값도 아직 안정되려면 먼 것 같아서 잠실 집은 일단 두고 움직여야 하나 싶네요.
    ---------------------------------
    서울에 오래사셨으면 부산권까지 내려가시는거 비추입니다.
    지역비하라고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
    나이드셔서 거기 적응하는거 쉽지 않을겁니다.
    입장바꿔서 부산에 오래사신 노인분이 서울와서 적응하기도 힘들겠죠.
    그쪽은 그냥 여행가시는걸로 생각하시고
    서울지하철 닫는 곳 좀 끝자락으로 알아보세요.
    그정도 위치면 왠만한 대학병원도 다 다니실 수 있을겁니다.

  • 48. 도대체
    '21.4.3 3:38 AM (217.149.xxx.25)

    ...
    '21.4.3 12:29 AM (106.102.xxx.118)
    댓글 중에도 많이 있고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 제가 살고있는 도시로 들어오시는 노인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도시가 점점 노령화 되가는거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ㅠ
    살기는 너무 좋아서 여기서 인생 마무리 하고 싶다 생각하고 있어요
    ㅡㅡㅡㅡ


    이런 댓글은 왜 달아요?
    이기적인거 자랑하나? 놀리나?
    뭐하러 달아요? 이런 쓰잘데기없는 댓글은?


    원글님 일산 호수공원 근처 괜찮아요.

  • 49. ..
    '21.4.3 3:53 AM (124.50.xxx.42)

    일산호수공원 끼고있는 정발산역 주엽역 마두역 인근 좋아요
    관공서 은행 마트등 편의시설 많고
    호수공원이나 정발산 산책 가벼운 운동 하기 좋아요
    대신 겨울은 좀 마니 추워요
    역주변 주택이나 아파트도 괜찮지만
    호수공원앞 대형평수있는 주거용오피스텔도 괜찮아요
    수영장이나 헬스장있거나 편의점 음식점 병원이 1-2층에 있는곳이 살아보니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살때도 젊은 사람들도 많이 살지만 노부부도 많이들 거주하시더라구요 강추합니다

  • 50. ..
    '21.4.3 3:58 AM (124.50.xxx.42)

    따뜻한 지방이라면 마음은 남해지만 교통이 애매해서
    KTX 나 공항있는곳...순천이나 여수정도가 좋을거 같아요

  • 51. ...
    '21.4.3 4:57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경기 서남부 쪽 ...
    아님 지방은
    순천 시누이 사는데 소도시 에 깔끔 병원 가깝고
    있을건 다있고
    사람들도 선하고
    도심같은 시골 시골같은도심

  • 52. 그런데
    '21.4.3 8:41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저위에 과천이 공기가 일년에 한두번 나쁘다고요?
    미세먼지앱에서 보세요 강남보다 항상 나빠요
    그리고 옛날말이지 이제 전부 초고층아파트로 바뀌어 예전 메리트 없네요

  • 53. 어디든 필수
    '21.4.22 12:42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병원

    도서관

  • 54. 10분거리에
    '21.4.22 12:44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병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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