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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상아는 왜 다시 나오는 지, 스타성이 있나요?

응? 조회수 : 20,761
작성일 : 2021-04-01 23:33:23
살을 아주 앙상하게 빼고 지금 kbs2에 나오네요.

미국에서 상아백이 잘 안되는 건지.

연기도 노래도 안되는데, 예능하려고 나온 건지.

귀걸이 목걸이. 반지가 한 5~6개. 너무 과하네요.

한혜진 장윤주 이효리 있는 기획사 들어갔다는데.

당췌.. 다시 나오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IP : 223.38.xxx.92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1.4.1 11:35 PM (154.120.xxx.218)

    다시 나오는건 당연 돈이 필요하다는 뜻이죠

  • 2. ㅇㅇ
    '21.4.1 11:36 PM (125.191.xxx.22)

    찾아주면 나오는거지 뭐 별거 있나요. 저도 스타일리쉬해서 인그타랑 유튜브 팔로우 하고 있어요. 저같이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나보죠

  • 3. ..
    '21.4.1 11:36 PM (14.63.xxx.224)

    그 나이에 스타성 바라고 나왔겠어요.
    나이도 쉰이 넘었을텐데
    보니까 얼굴이 뭔가 느낌은 있네요.

  • 4. ㅁㅁㅁ
    '21.4.1 11:37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특이한 이력이 의외로 사람들 호기심 불러일으켜요
    엄창나게 돈많은 유대인이랑 결혼했던거,
    한때 미국 수퍼스타들이 몇번 들어준 가방사업한거
    그리고 혼혈딸도 유튜브에 나오고
    이래저래 스타성이 아직은 있나봐요

  • 5. 기획사
    '21.4.1 11:44 PM (223.38.xxx.92)

    대표랑 매우 친한 거 같은데.
    얼굴이 고생한 티가 나고.
    어떤 포지션으로 나오려고 온 건지?
    모르겠어요.

  • 6. ...
    '21.4.1 11:50 PM (125.178.xxx.184)

    최근에 나오는건 쥬얼리 사업 홍보하러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 7. ..
    '21.4.1 11:52 PM (211.209.xxx.171)

    전 재밌게 봤어요
    재능많고 용감한 사람같아요

  • 8.
    '21.4.1 11:53 PM (210.99.xxx.244)

    멋진여자예요 근데 너무 말라 할머니같아요. 살좀 약간 찌면 더 아름다울듯

  • 9. ..
    '21.4.2 12:14 AM (222.104.xxx.175)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프로에서
    소속사 대표가 미국가서 모델 뽑는데
    임상아도 심사위원으로 나왔어요
    둘이 친한거 같아요

  • 10. ..
    '21.4.2 12:21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유대인 남편 인물이 너무 없어서 놀랐었어요
    이혼하면서 맘고생을 얼마나 한 건지 얼굴에 그늘이 있었는데
    아직도 밝아보이진 않네요
    한국 그 나이 또래 연예인과 비교해도 뉴요커라 스타일이 달라요
    서민정 처럼 방송국에서 찾을 만한 인물이 없을 때 한 번 씩 끌올하는 연예인 같아요

  • 11. 쟈니윤
    '21.4.2 12:23 AM (222.96.xxx.44)

    댓글에 자니윤 닮았다고 쓴거 본것 같은데
    오늘보니 진짜 닮았네요
    예전엔 세련된 이미지였는데 많이 달라졌네요
    살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ㅠ

  • 12. ,,,,,,
    '21.4.2 12:23 A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47살인가요 살을 빼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 13. dd
    '21.4.2 12:26 AM (125.129.xxx.52)

    세련된 안목이나 패션감각이나 타고났는데 저도 임상아씨 보면
    얼굴에 그늘져보이고 왠지 건조한 느낌 들더라구요

  • 14. ㅇㅇㅇ
    '21.4.2 12:35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장윤정이효리 보다 못할건 없어보이는데요?

  • 15. ...
    '21.4.2 12:59 AM (211.246.xxx.65) - 삭제된댓글

    사람들 참 못 됐다....

  • 16. ...
    '21.4.2 1:00 AM (211.246.xxx.65) - 삭제된댓글

    사람들 참 못 됐다....

  • 17. ...
    '21.4.2 1:06 A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사람들 참 못 됐다....

  • 18. 뭐가 못돼요?
    '21.4.2 1:06 AM (217.149.xxx.25)

    라스에 나온거 보니 굉장히 잘난척하는데
    얼굴도 팍 삭았고
    정신상태가 좀 붕 떴어요.
    언제적 상아백인지, 그거 유태인 남편 덕에 유명세 얻은거지 ...
    이혼당하곤 뭐 별 볼일 없으니
    한국 연예계 기웃거리는거 참 없어보여요.

  • 19. 쌍꺼풀
    '21.4.2 1:11 A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

    깊게 진 눈은 늙으면 무서운 분위기를 준다는 말이 맞네요

  • 20. 부메랑 법칙을
    '21.4.2 1:18 A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모르고 방방 뛰네....

  • 21. 전 나오면
    '21.4.2 2:03 A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볼래요
    아직 충분히 존재감 있더라구요

  • 22. 부메랑의 법칙
    '21.4.2 3:50 AM (217.149.xxx.25)

    IMF로 국민들 다 어려울 때 혼자 잘 나간다고 국산은 안 입는다는 망언을 하지 않았다면 욕 안먹겠죠.
    부메랑 맞을 준비 하셔. 상아씨.

  • 23. 상아백
    '21.4.2 3:59 AM (112.150.xxx.102)

    유대인 남편의 인맥과 돈 덕분에 상아백 인지도가 생겼고
    내세우던 가방 가죽도 남편 덕분에 거래를 튼거였고
    이혼후 바로 내리막길

  • 24. 못돼먹은댓글
    '21.4.2 5:00 AM (122.40.xxx.84)

    217.148
    상아씨한테 원수졌어요? 아님 인성이 왜 그모양?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너님은 얼마나 완벽하게 살았다고 말을 막하나요?
    상아씨 응원해요~^^

  • 25. 못돼먹은 상아씨
    '21.4.2 5:30 AM (217.149.xxx.25)

    122.40.84
    시녀질은 넣어둬 넣어둬.
    국산 안 입는 분이 돈 떨어지니 한국산도 아쉬워요? ㅎㅎ

  • 26. 그러게요
    '21.4.2 7:20 AM (49.163.xxx.80)

    꼭 추억팔이하면 먹히는 시청층이 있더라구요
    몸 전체에 잘난척이 넘처흐르는데 외모부터 성격까지 다 별로예요
    젊을때부터 팔자주름있더니 지금은 진짜 할머니느낌

  • 27. ...
    '21.4.2 8:27 A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부메랑 법칙은 악플러에게 적용되죠

  • 28.
    '21.4.2 8:3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국산 안입는다 발언 했었어요?
    암튼 전 관심없는 사람이라 나오든 말든이지만,
    imf 시기에 저런 말 했었다면 뇌텅텅 아닌가?

  • 29.
    '21.4.2 8:4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국산 안입는다 발언 했었어요?
    암튼 전 관심없는 사람이라 나오든 말든이지만,
    imf 시기에 저런 말 했었다면 별론데요?

    암튼 저한텐 노래 하나 말곤 존재감이 없는데, 소속사 계약까지 했군요.

  • 30. ㅎㅎㅎ
    '21.4.2 8:51 AM (121.152.xxx.127)

    욕하고싶으면 말 만들어서 욕하나봐요
    국산 안입는다고 말 안했구요
    그날 패션쇼 디자이너가 외국인이었는데, “한국에도 훌륭한 디자이너분들이 많지만, 오늘 쇼에 맞춰서 그 외국디자이너 옷 골라서 입어봤다”고 말한걸 역시나 기레기들이 맘대로 기사를 쓴거죠. 그날 방송 제가 봐서 알아요

  • 31. ???
    '21.4.2 8:51 A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근거도 없는 말이 앞뒤없이 파지네요
    중상모략

  • 32. ...
    '21.4.2 9:04 AM (117.111.xxx.75)

    개성있고 괜찮던데...안티가 많군요.

  • 33. 근데마
    '21.4.2 9:23 AM (1.225.xxx.38)

    그렇게 인기가 많은건 아니지 않나요?
    그 노래 한곡 정도고, 활동도 짧았던것으로 기억되는데.

  • 34. 유투브로
    '21.4.2 10:30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인기끄니까 돈 벌러 나온듯
    잘살지 못하는듯했어요
    딸도 한국아이돌 팬이라하고
    미국가서 성공하고 살줄 알았는데
    한국이 더 잘나가니 다시 나오는거죠

  • 35. ㅇㅇ
    '21.4.2 10:39 AM (211.209.xxx.126)

    글보고있음 사람들마음이 참 무서워요

  • 36. ...
    '21.4.2 10:44 AM (14.1.xxx.239)

    한국에 다시는 안올꺼같더니...

  • 37. 다시
    '21.4.2 10:52 AM (125.134.xxx.134)

    나오고싶어도 안써주면 못나와요. 어쩌다 한번 나오는 예능이야 게스트 형식이니 나와도 괜찮지만
    가수나 뮤지컬을 하기도 늦은나이고
    연기를 할수도 없고 고현정 이미연 김성령 오현경 이정도 외모에 익숙한 피디들이 드라마나 영화에 쓸까요? 예능도 왠만하면 젊은 아줌마들 쓰죠
    어리고 밝고 재능있는 아줌마들 넘치는데
    굳이 방송국에서 좋은거 주겠나요?
    부자남편하고 살면서 좀 겸손하고 부드럽고 그랬음
    사람들이 보는시선이 따뜻했을텐데
    좀 거만하고 으시대고 그러는바람에 밉상이 과하게 찍혔죠
    그 전남편은 인물 정말 너무 없던데 재혼했다는 설이 있더군요 ㅡㅡ

  • 38. ....
    '21.4.2 10:57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전두환 둘째 아들과 이혼했어요?

  • 39. ....
    '21.4.2 10:58 AM (108.41.xxx.160)

    실제로 봤는데 그냥 까무잡잡하고 눈 동그랗던데...
    전두환 아들과 이혼했어요?
    아기도 낳았던데요.

  • 40. 자니윤도
    '21.4.2 11:06 AM (49.163.xxx.80)

    자니윤이랑도 비슷하지만 정웅인하고 남매같네요~
    거의 여자 정웅인ㅋ
    옆모습은 더 똑같아요

  • 41. 점4개님
    '21.4.2 11:08 AM (125.182.xxx.20)

    댓글보고 오늘 처음 웃었어요.
    전두환 아들과 결혼은 박상아입니다
    위 점 4개님 ...

  • 42. ㆍㆍㆍ
    '21.4.2 11:31 AM (59.9.xxx.69)

    스타일이 독특하고 날씬해서 그렇지 노화 심하고 얼굴도 여자 자니윤+정웅인 좋게 말해 개성있고 나쁘게 말하면 못생긴 편이지요.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거늘 한참 잘 나갈때 그리 으스대지만 않았더라도 사람들의 반응이 이렇지는 않았을듯요. 가끔 방송에 기웃거리는거 보니 다시 나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나이도 50다 되었고 트롯트 가수였으면 괜찮았을지 몰라도 그게 아니어서 가수나 뮤지컬하기도 애매하고 그 나잇대면 보통 엄마역할 많이 하는데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외모도 아니어서 맡을 역할이 있을지요.

  • 43. 물론
    '21.4.2 11:36 A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밉상인 면이 있지만 결정적 과오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나오면 좀 어떤가요. 싫으면 안보면 되구요.

  • 44. ....
    '21.4.2 11:37 AM (39.7.xxx.208)

    그 유대인과 이혼하지 않았나요?

    이혼했으니 스스로 돈벌어야 하는데
    한국서 돈버는게 더 낫나보죠.

  • 45. ㅌㅌ
    '21.4.2 11:52 AM (61.85.xxx.101)

    아주오래전 활동할때 본인은 명품만 입는다고 지 입으로 말한거 봤는데요?
    국산 안입는다며 지금 입은거 다 “쩨” 예요. ㅇㅈㄹ ㅋㅋ
    그때 인터넷이 요즘처럼 활성화 됐으면 매장될일인데
    척이 몸에 베어있는 여자

  • 46.
    '21.4.2 12:07 PM (121.150.xxx.3)

    61.85님 정말요? 확 깨네요 ㅋㅋ

  • 47. 나이 못속이
    '21.4.2 12:08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는구나 싶네요 타고난 외모녀도 세월 앞에선ㄷㄷㄷ 그러니 안타고난 저나이 일반녀들은 오죽하겠나 싶은게 글서 차사이드미러에서 내얼굴 보고 충격먹었잖아요 할머니가 안녕하더구만

  • 48. 88
    '21.4.2 12:20 PM (211.211.xxx.9)

    어휴...얼굴이 왜저리 되었나요.
    원래도 미인형은 아니지만 분위기있고 멋짐이 느껴진 사람이었는데
    김수미보다 더 나이들어보여요.
    ㅠㅠ

    역시...살집은 좀 있어야 하나봐요.

  • 49. 아니
    '21.4.2 12:28 PM (222.109.xxx.155)

    그거야 한국에서는 돈이 되거든요
    옛날에 홈쇼핑에서 완판 했잖아요

  • 50. 속마음읽어드림
    '21.4.2 12:44 PM (211.213.xxx.201)

    살을 아주 앙상하게 빼고 지금 kbs2에 나오네요.
    —-> 다이어트 잘해서 어쩜 저렇게 날씬한지 너무 짜증남

    미국에서 상아백이 잘 안되는 건지.
    —-> 가방 사업 망했다고 해줘. 망한거지? 그치??

    연기도 노래도 안되는데, 예능하려고 나온 건지.
    —-> 나이대 나랑 비슷한데 연예인으로 사는 게 너무 배아파

    귀걸이 목걸이. 반지가 한 5~6개. 너무 과하네요.
    —-> 난 저만큼 없다고

    한혜진 장윤주 이효리 있는 기획사 들어갔다는데.
    —-> 관심없던 척 하지만 세세하게 잘 알고 있음

    당췌.. 다시 나오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 나랑 같이 씹어줘 별로라고 말해줘!!

  • 51. 국산옷 발언
    '21.4.2 12:46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https://writers-high.tistory.com/403

  • 52. ...
    '21.4.2 12:53 PM (183.96.xxx.248)

    임상아 나이에
    임상아처럼 시술 안하고, 풀메 안하고
    살아남을 연예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자기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서
    솔직하고 개성있게 잘 꾸며서 보기 좋아요.
    게다가 당당하기까지해요.
    워너비입니다.
    수요층이 있을 거 같아요! 저는 환영.

  • 53. ..
    '21.4.2 12:57 PM (211.224.xxx.157)

    https://www.youtube.com/watch?v=y6S6KgPi-jU

    많이 말랐네요. 젊어서는 다른데가 생기가 있으니 덜 보였는데 나이드니 입 합죽?한게 두두러져 보이네요. 그래도 감각은 참 젊고 맘에 드네요. 저렇게 입을 수 있는게 말라서겠죠. 악세사리 멋지네요. 반지 요새 손에 잔뜩 끼는게 인기긴 한데. 엄정화 만나는 영상서는 샘플 이라는거보니 악세사리 만들러 한국 들어왔나봐요. 저 사업 시작했네요. 대단한 여잔거 같아요. 욕만할게 아니라. 구설수 올라 한국서는 안되겠으니 미국으로 가서 미국 사교계 발들여 현지 부자 남자 만나 결혼하고 패션사업하고 그러다 이혼하고 재산 받고 당당히 딸 키우고 경제적으로 잘살고 계속 이러저러 사회생활하면서 사는거보면. 생활력도 강하고 자기인생 만들어가는거 나쁘지 않아 보여요.

  • 54. ㆍㆍㆍ
    '21.4.2 12:59 PM (59.9.xxx.69)

    잘난척이 몸에 밴 한물간 연예인이어도 이리 스스로 쉴드쳐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소속사 직원들같기도? 이런 수요층이 있으니 방송가에 나와 기웃거리는 모양이군요. 한때 괜찮았을지 몰라도 지금 얼굴상태로는 노화가 넘 심해서 연예인 힘들텐데요. 성형 빡세게 하고 나오면 혹시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과거 국산 명품 운운 발언들이 있어서 그리고 그게 인터넷에 떠다니니 쉽지많은 않을텐데요.

  • 55. 유튜브
    '21.4.2 1:04 PM (223.38.xxx.216)

    유튜브도 괜찮았고 방송에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데요.
    가진게 많은 사람,
    더 잘 되었으면 합니다.

  • 56. 123
    '21.4.2 1:10 PM (124.49.xxx.61)

    매력있어요...너무 튀난어서 우리나라에선 잘 적응 못하는 스타일같은데
    남의식 안하고 자유주의자 같아요..자아가 강한 스탈..난 그래서 좋은데..
    뮤지컬이 딱 임상아 노래죠

  • 57. 머지?
    '21.4.2 1:24 PM (124.54.xxx.131)

    임상아 82에서 쳐보니 댓글들 쉴드 쩜
    진짜 소속사에서 알바푼듯 ㅋㅋ

  • 58. ..
    '21.4.2 1:55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임상아씨 반짝인기 아니었나요. 뮤지컬이라는 노래 말고는..
    노래 형식이 특이하고 외모가 독특해서 관심끌었던거지
    길게 볼것도 없이 바로 사라졌었는데요.
    나오는거야 자기 마음이지만 그때도 없었던 스타성이 갑자기 생길까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잘 나올 수 있다면야 먹히겠죠.

    팬도 안티도 아니었던 평범한 대중1의 시선으로 볼때는
    지금 여기 과한 욕이나 과한 칭찬이나 다 뜬금없어보이긴 해요.
    그럴만큼 연예계에서 자리잡았던 캐릭터가 아니라서.

  • 59. 잘나고
    '21.4.2 2:07 PM (223.38.xxx.216)

    호감형인데
    몇몇분은 안그러실수도 있는거고,
    평범하지않고
    잘나고 드라마처럼 사는게
    좋아보이고 이쁜 딸과 잘 살았으면 할수도 있는거죠.

  • 60. 인기 있었나요
    '21.4.2 2:18 PM (124.216.xxx.125)

    그저그랬던 연예인으로 기억하는데..싸가지없는..
    응원하는 댓글 많은거보니 소속사 열일하네요.ㅋㅋㅋ
    열일해도 안 먹힐텐데..ㅉㅉ

  • 61. ㅇㅇㅇ
    '21.4.2 2:31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아주오래전 활동할때 본인은 명품만 입는다고 지 입으로 말한거 봤는데요?
    국산 안입는다며 지금 입은거 다 “쩨” 예요. ㅇㅈㄹ ㅋㅋ
    그때 인터넷이 요즘처럼 활성화 됐으면 매장될일인데
    척이 몸에 베어있는 여자”
    ㅁㅁㅁㅁㅁ

    실명 밝히고 증언하시지요
    기를 쓰고 살아보겠다고 61.85님이 발 동동 구를 때
    부메랑처럼 61.85님 본인 행동 그대로 돌려받아요

    “잘난척이 몸에 밴 한물간 연예인이어도 이리 스스로 쉴드쳐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소속사 직원들같기도? 이런 수요층이 있으니 방송가에 나와 기웃거리는 모양이군요. 한때 괜찮았을지 몰라도 지금 얼굴상태로는 노화가 넘 심해서 연예인 힘들텐데요. 성형 빡세게 하고 나오면 혹시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과거 국산 명품 운운 발언들이 있어서 그리고 그게 인터넷에 떠다니니 쉽지많은 않을텐데요.”

    ㅁㅁㅁ
    이 분은 뭐가 이리 꼬이셨나?
    뒷짐지고 소속사 운운하면서 구업 쌓고 있네요 ㅎㅎ

    샤람들 마음이 참 그렇죠?
    본인과 지 자식에게 돌아갈 줄 모르고

  • 62. ㅇㅇ
    '21.4.2 2:32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라스에서 노래하는거 보고 깜놀
    못해도 너무 못해서
    차라리 부르지말지 보는 내가 다 민망했음
    옛날엔 운좋으면 다 가수했구나 싶고
    운빨 좋은 사람인건 확실한듯

  • 63. ㅇㅇㅇ
    '21.4.2 2:33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아주오래전 활동할때 본인은 명품만 입는다고 지 입으로 말한거 봤는데요?
    국산 안입는다며 지금 입은거 다 “쩨” 예요. ㅇㅈㄹ ㅋㅋ
    그때 인터넷이 요즘처럼 활성화 됐으면 매장될일인데
    척이 몸에 베어있는 여자”
    ㅁㅁㅁㅁㅁ

    실명 밝히고 증언하시지요
    기를 쓰고 살아보겠다고 61.85님이 발 동동 구를 때
    부메랑처럼 61.85님 본인 행동 그대로 돌려받아요

    “잘난척이 몸에 밴 한물간 연예인이어도 이리 스스로 쉴드쳐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소속사 직원들같기도? 이런 수요층이 있으니 방송가에 나와 기웃거리는 모양이군요. 한때 괜찮았을지 몰라도 지금 얼굴상태로는 노화가 넘 심해서 연예인 힘들텐데요. 성형 빡세게 하고 나오면 혹시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과거 국산 명품 운운 발언들이 있어서 그리고 그게 인터넷에 떠다니니 쉽지많은 않을텐데요.”

    ㅁㅁㅁ
    이 분은 뭐가 이리 꼬이셨나?
    뒷짐지고 소속사 운운하면서 구업 쌓고 있네요 ㅎㅎ

    사람들 마음이 참 그렇죠?
    본인과 지 자식에게 돌아갈 줄 모르고 ㅉㅉㅉ

    잘난 사람이 티 좀 내면 안 됩니까?
    연예인 나부랑이가 납작 업드리지 못할 망정
    난 척 한다 이거예요? ㅎㅎㅎ

  • 64. ㅇㅇㅇ
    '21.4.2 2:34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아주오래전 활동할때 본인은 명품만 입는다고 지 입으로 말한거 봤는데요?
    국산 안입는다며 지금 입은거 다 “쩨” 예요. ㅇㅈㄹ ㅋㅋ
    그때 인터넷이 요즘처럼 활성화 됐으면 매장될일인데
    척이 몸에 베어있는 여자”
    ㅁㅁㅁㅁㅁ

    실명 밝히고 증언하시지요
    기를 쓰고 살아보겠다고 61.85님이 발 동동 구를 때
    부메랑처럼 61.85님 본인 행동 그대로 돌려받아요

    “잘난척이 몸에 밴 한물간 연예인이어도 이리 스스로 쉴드쳐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소속사 직원들같기도? 이런 수요층이 있으니 방송가에 나와 기웃거리는 모양이군요. 한때 괜찮았을지 몰라도 지금 얼굴상태로는 노화가 넘 심해서 연예인 힘들텐데요. 성형 빡세게 하고 나오면 혹시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과거 국산 명품 운운 발언들이 있어서 그리고 그게 인터넷에 떠다니니 쉽지많은 않을텐데요.”

    “그저그랬던 연예인으로 기억하는데..싸가지없는..
    응원하는 댓글 많은거보니 소속사 열일하네요.ㅋㅋㅋ
    열일해도 안 먹힐텐데..ㅉㅉ”

    ㅁㅁㅁ
    이 분들은 뭐가 이리 꼬이셨나?
    뒷짐지고 소속사 운운하면서 구업 쌓고 있네요 ㅎㅎ

    사람들 마음이 참 그렇죠?
    본인과 지 자식에게 돌아갈 줄 모르고 ㅉㅉㅉ

    잘난 사람이 티 좀 내면 안 됩니까?
    연예인 나부랑이가 납작 업드리지 못할 망정
    난 척 한다 이거예요? ㅎㅎㅎ

    이러면서 정치적 올바른 운운하겠죠? ㅉㅉㅉㅉ

  • 65. ㅇㅇㅇ
    '21.4.2 2:35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아주오래전 활동할때 본인은 명품만 입는다고 지 입으로 말한거 봤는데요?
    국산 안입는다며 지금 입은거 다 “쩨” 예요. ㅇㅈㄹ ㅋㅋ
    그때 인터넷이 요즘처럼 활성화 됐으면 매장될일인데
    척이 몸에 베어있는 여자”
    ㅁㅁㅁㅁㅁ

    실명 밝히고 증언하시지요
    기를 쓰고 살아보겠다고 61.85님이 발 동동 구를 때
    부메랑처럼 61.85님 본인 행동 그대로 돌려받아요

    “잘난척이 몸에 밴 한물간 연예인이어도 이리 스스로 쉴드쳐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소속사 직원들같기도? 이런 수요층이 있으니 방송가에 나와 기웃거리는 모양이군요. 한때 괜찮았을지 몰라도 지금 얼굴상태로는 노화가 넘 심해서 연예인 힘들텐데요. 성형 빡세게 하고 나오면 혹시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과거 국산 명품 운운 발언들이 있어서 그리고 그게 인터넷에 떠다니니 쉽지많은 않을텐데요.”

    “그저그랬던 연예인으로 기억하는데..싸가지없는..
    응원하는 댓글 많은거보니 소속사 열일하네요.ㅋㅋㅋ
    열일해도 안 먹힐텐데..ㅉㅉ”

    ㅁㅁㅁ
    이 분들은 뭐가 이리 꼬이셨나?
    뒷짐지고 소속사 운운하면서 구업 쌓고 있네요 ㅎㅎ

    사람들 마음이 참 그렇죠?
    본인과 지 자식에게 돌아갈 줄 모르고 ㅉㅉㅉ

    잘난 사람이 티 좀 내면 안 됩니까?
    연예인 나부랑이가 납작 업드리지 못할 망정
    난 척 한다 이거예요? ㅎㅎㅎ

    이러면서 정치적 올바름 운운하겠죠? ㅉㅉㅉㅉ

    당신 자식들이 기를 쓰고 살아보겠다고 바둥댈 때도
    저렇게 돌 던지겠죠 누군가?

  • 66. ...
    '21.4.2 2:42 PM (183.96.xxx.248)

    자연스럽게 개성살려서 늙는 게 뭐 어때요.
    여성의 미에 좀 관대해집시다.

    그리고 저 소속사 아니고 ㅎㅎ 임상아 뮤지컬때부터 죽 흠모해온 오래된 팬입니다.

    임상아 유튭보면서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많이 공감하고, 또 배우고 있어요.
    일단 하드워커 탑재돼있고, 운동도 일처럼 열심히 하더라고요.

    특히 속옷이랑 화장법 소개하는 클립 추천드립니다.

  • 67. ㅇㅇ
    '21.4.2 2:43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윗님은 댓글 엄청 쓰시네
    요즘 애들이 살기 어려운건 맞는듯
    저렇게 노래도 못하는 사람이
    돈 없으면 한국 와서 캐쉬 걷어가고
    옛날 연예인들은 실력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 68. ..
    '21.4.2 2:45 P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위에 너나 좀 고만 써라

  • 69. ...
    '21.4.2 2:48 PM (183.96.xxx.248)

    윗님아. 님도 엄청 쓰고 있네.
    님은 엄청 써도 되고, 난 두 번 쓰면 안됨?

    뭐가 좀 꼬인 거 같아.

  • 70. ㅇㅇ
    '21.4.2 2:53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두번ㅋ
    전 110.70 님께 한말인데
    1분 차이로 오해가 있으신듯

  • 71. 응?
    '21.4.2 3:03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175.192님, 183.96님

    그러니까 당신 자녀들이 이런 일 당할 때는
    저도 안 씁니다 ㅎㅎㅎㅎ
    아무도 당신 자녀들을 위해 소속사 알바 소리
    들어가며 옹호 안해줄테니 걱정마시라고요 ^^

    임씨 복이든 뭐든
    익명과 다중 뒤에 숨어서 사람 하나 골로 보내는 꼴들이
    가관이어서 댓글 답니다~

    175.192님, 183.96님들 본인이나 가족이 같은 일
    당하면 아무도 안 나설테니 걱정 마세요~

    175.192님이 당할 때는 183.96님이,
    183.96님이 당할 때는 175.192님이
    오늘처럼 돌팔매질 하겠지요~

    아름다운 공동체 정신이죠? ^^

  • 72. ...
    '21.4.2 3:14 PM (14.32.xxx.35) - 삭제된댓글

    그냥 연예인인데..
    너무 기를 쓰고 팔딱대니까 부자연스러워요.

    과거에 그런 언행이 있었다는 얘기를 하는 게
    자식까지 들먹여가면서 욕들을 일인가요?
    관련자인거 너무 티나니까 머리 좀 써가면서 하세요.
    요즘은 머리나쁘면 아무것도 못해요.

  • 73. 응?
    '21.4.2 3:18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14.32.xxx.35?

    이건 뭐죠?

    자식 언급하는 건 불편하세요?

    본인 자식이 머리 나빠서
    도태되어도 그러려니 하세요
    능력주의가 그런 거니까요

    원래 살인이란 게 작은 돌 하나 얹는거죠
    다들 작은 조약돌 하나 살포시 앉는 거예요
    살인할 때는 ㅎㅎㅎ

    관계자는 무슨 ㅋㅋ

  • 74. 응?
    '21.4.2 3:18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14.32.xxx.35?

    이건 뭐죠?

    자식 언급하는 건 불편하세요?

    본인 자식이 머리 나빠서
    도태되어도 그러려니 하세요
    능력주의가 그런 거니까요

    원래 살인이란 게 작은 돌 하나 얹는거죠
    다들 작은 조약돌 하나 살포시 얹는 거예요
    살인할 때는 ㅎㅎㅎ

    관계자는 무슨 ㅋ

  • 75. ...
    '21.4.2 3:23 PM (14.32.xxx.35) - 삭제된댓글

    진짜 정신병자같은데.. 병원가보세요.

  • 76. 응?
    '21.4.2 3:30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논리로 안 되니까 병원 운운 하시네요 ㅎㅎㅎ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본인과 본인 가족이
    언제든 같은 꼴 당할 수 있다는 자각 정도는
    하고 댓글 다셔야죠
    인신 모독만 하면 어쩌나

    그 정도 자각도 없이 머리 나쁘네
    정산병 운운

    “그냥 연예인”이나 익명 댓글러는 무참히
    짓밟아도 된다는 건가요?

    제가 뭐 대단한 말 한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한 말 그대로 들려줬을 뿐인데
    입에 거품무는 건 왜인가요?

    당신이 “그냥” 그런 사람이어도
    무참히 당할 때
    관계자 아닌 누군가가 이런 댓글 달아줄 수 있는 건데
    비웃기만 하나
    절대 그럴 일 없는 걸로...

  • 77. 응?
    '21.4.2 3:32 PM (110.70.xxx.72) - 삭제된댓글

    논리로 안 되니까 병원 운운 하시네요 ㅎㅎㅎ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본인과 본인 가족이
    언제든 같은 꼴 당할 수 있다는 자각 정도는
    하고 댓글 다셔야죠
    인신 모독만 하면 어쩌나

    그 정도 자각도 없이 머리 나쁘네
    정신병 운운

    “그냥 연예인”이나 익명 댓글러는 무참히
    짓밟아도 된다는 건가요?

    제가 뭐 대단한 말 한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한 말 그대로 들려줬을 뿐인데
    입에 거품무는 건 왜인가요?

    당신이 “그냥” 그런 사람이어도
    무참히 당할 때
    관계자 아닌 누군가가 이런 댓글 달아줄 수 있는 건데
    비웃기만 하니
    절대 그럴 일 없는 걸로...

    어려움에 처하면 “관계자” 도움만 받으세요
    그마저 본인이 행한 그대로
    다른 누군가 막을테지만요

  • 78. ..
    '21.4.2 3:34 PM (118.38.xxx.233) - 삭제된댓글

    110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는데
    말문 막히니까 관계자, 정신병 어쩌구는
    넘 유치하네요. 초딩도 아닐텐데..
    얼굴 안보이고 익명이라고 연예인이든 일반 사람에게
    가시돋힌 말 하면 본인에게도 안좋아요
    다 돌려받습니다...

  • 79.
    '21.4.2 4:22 PM (218.48.xxx.98)

    저도 봤는데..너무말라서 할머니같아요..정말 나이들어보임..

  • 80. 부메랑 상아
    '21.4.2 4:25 PM (217.149.xxx.25)

    이런 루머들을 뒤로 하더라도 임상아의 이미지가 결정적으로 안좋아진 계기가 있었다. IMF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1997년 12월 3일.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 임상아. MC가 옷을 소재삼아 한 질문 "혹시 그 옷 외제는 아니죠?"에 "아뇨..전 국내 브랜드는 안 입어요..."라는 망언을...



    ㅡㅡㅡㅡㅡㅡㅡ
    저 링크에 다 나오는데 뭔 시녀들 웃기는 쉴드치는거 ㅍㅎㅎㅎㅎ..

    국산 옷은 안 입어도 국산 돈은 좋냐?
    부메랑 맞을 사람은 누구?
    어디서 뻔뻔하게 기어들어와?
    국민들 죽어나갈때 헛소리 찍찍해대던 것이.

    출처: https://writers-high.tistory.com/403 [Kaloy]

  • 81. 줄거운금요일
    '21.4.2 4:31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혼자거나 둘이거나 여럿이거나,
    힘들지만 그래도 주말이니
    맛난것들 자시고 쉬세요들~^^

  • 82. 즐거운금요일
    '21.4.2 4:32 PM (223.38.xxx.216)

    혼자거나 둘이거나 여럿이거나,
    힘들지만 그래도 주말이니
    맛난것들 자시고 쉬세요들~^^

  • 83. ..
    '21.4.2 4:37 PM (121.178.xxx.200)

    20여년 전에
    대마초 루머인지 진실인지는
    그것 때문에 미국 갔다는 소문은 있었죠.

  • 84. ..
    '21.4.2 4:52 PM (180.69.xxx.35)

    젊은 사람들은 멋지다고 좋아하는데
    동년배들은 유난히 악플이 많네요..
    너무 잘나도 시기질투가..

  • 85. ..
    '21.4.2 5:35 PM (49.168.xxx.187)

    알바 많이 풀렸나보네요.
    뉴욕 ceo 라고 리얼리티 예능 나온거 봤는데 또라이 사장이더만요. 직원들 눈치보게 만드는. 직원도 딱 3명. 갑질하는거보고 질림.

  • 86.
    '21.4.2 6:42 PM (124.50.xxx.183)

    코에 코피어싱 눈에 너무 거슬려요
    처음에는 코딱지인가 긴가민가 했는데
    에구 너무 늙어보여서 세월은 참 공평한것 같아요

  • 87. ...
    '21.4.2 7:21 PM (59.10.xxx.51) - 삭제된댓글

    당시 90년대이고 요즘과 다르죠.
    패션업계 수준이.
    저 말 했다고 몰매 맞아야 하는 건지.
    뉘앙스도 다르구만.

    민족주의자들 이렇게 많으니
    삼성이 애국심 마케팅으로 속여도
    그러려니 하고 다들 국민연금 바치죠.

    싫으면 안보면 됨.
    알바에 시녀 망상이 더 피곤.

  • 88. ....
    '21.4.2 7:53 PM (59.10.xxx.51) - 삭제된댓글

    당시 90년대이고 요즘과 다르죠.
    패션업계 수준이.
    저 말 했다고 몰매 맞아야 하는 건지.
    뉘앙스도 다르구만.

    민족주의자들 이렇게 많으니
    삼성이 애국심 마케팅으로 속여도
    그러려니 하고 다들 국민연금 바치죠.

    싫으면 안보면 됨.
    알바에 시녀 망상일거란 망상이 더 피곤.

  • 89. ...
    '21.4.2 7:54 PM (59.10.xxx.51) - 삭제된댓글

    당시 90년대이고 요즘과 다르죠.
    패션업계 수준이.
    저 말 했다고 몰매 맞아야 하는 건지.
    뉘앙스도 다르구만.

    민족주의자들 이렇게 많으니
    삼성이 애국심 마케팅으로 속여도
    그러려니 하고 다들 국민연금 바치죠.

    싫으면 안보면 됨.
    알바에 시녀일거란 망상이 더 피곤.

  • 90. ..
    '21.4.2 10:10 PM (175.119.xxx.68)

    90년대에 정말 싫어했던 연예인이 이분이랑 김지*였어요
    왜 인기있는지 이해가 안 되었죠

  • 91. ㅁㅁㅁ
    '21.4.2 11:34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꼭 스타만 나오나요?
    아롱이 다롱이 나오는 거지

  • 92. ..
    '21.4.2 11:59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아니 실력없고 삐쩍마른 할배같은 양ㅈㅇ도 나왔는데
    이 사람이 못나올게 뭐죠ㅋ 싫음 안보면 됨222

  • 93. 오늘
    '21.4.4 7:49 AM (118.235.xxx.81)

    딸 무용하고 혼혈의 미모 어쩌고 하는 기사보니 자식 데뷔시키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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