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들 탓이죠.
ABC협회라는데 신문 발행수를 등록해야 합니다.
그 붓수에 따라서 광고비가 정해지죠.
그런데 조선을 필두로 이것들이 지금까지 뻥으로 발행붓수를 등록했죠.
그 발행붓수에 의해 광고비를 받아서 지금까지 신문사 유지해 왔는데
앞으로는 뻥도 어렵고 무엇보다 민주당에서 지금까지 속여셔 받은 광고비를 토해 내라는 법안을 만들고 있어요.
눈탱이 맞은 기업 입장에서는 고맙죠.
심지어 경제지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으니
어떻게든 민주당 흠집을 내어서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는 바 이런 발악을 하는 거죠.
들은 바에 의하면 이 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기자들 월급 못 주는 신문사가 나올 수 있다고.
이런 압박이 없는 방송국에서는 취재를 하는데 종이신문은 장희빈 저주 테크만 타고 있다고,
참 어제 꽃시장에서 꽃 샀는데 포장지도 조선일보더라구요.
제가 일부러 가시 있는 데만 찾아서 꼭꼭 눌러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