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방문해서 기념 사진만 찍고 제안서는 받지도 않고 그냥 나가려고 하네요.
억지로 받고 쳐다 보지도 않고 보좌관에게 넘기고 끝납니다.
저는 도저히 이런 사람 시장 되는 꼴은 못 보겠네요.
보는 제가 민망하네요. ㅜㅜ
(링크 클릭이 안 되서 제가 올렸어요 )
당연히 언론에 나올일이없는 영상이네요..기레기들~
특권층 1%를 위한 오세훈
있는집 자제분
가난한 아이들
당연한거 아닙니끼?
시진찍으러 간 건데요.
저런 인간 지지하는분들이 많다는게 너무 슬프다
어울림프라자 재검토 사과
바로 사과할일 왜 하니
http://naver.me/F6mQQ6OG
오세훈같은 인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가요?
확신이 안 서는데요
우리 영화도 세계 속에서 대우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세요
연상되네요.
제목만 봐도.
둘이 형제나 친척이 아닐까 싶어요.
오세훈 큰 표차로 질거라는 예상이 되네요.
시민들이 많이 똑똑해져서 다행이에요.
잘 안 속겠어요.
서울 시민들은.
태영호 당선시킨 강남 갑인지 을인지 그 지역은 똑똑한 서울 시민에서 제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