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와 처가는 36억 이외에도
둘째 처남이, 무주택자 조건인 단독주택지 특별분양까지 받았는데
저 분양권은 혜택을 받은 거라서 안 살고 팔면 프리미엄 없이 팔아야 한다면서요?
처남이 팔았고
그 분양권을 산 사람이 오승훈이라는 거죠?
처와 처가는 36억 이외에도
둘째 처남이, 무주택자 조건인 단독주택지 특별분양까지 받았는데
저 분양권은 혜택을 받은 거라서 안 살고 팔면 프리미엄 없이 팔아야 한다면서요?
처남이 팔았고
그 분양권을 산 사람이 오승훈이라는 거죠?
다른 위조범
오승훈은?
윤서방 장모는?
그거였나요?
아
오세훈은 기억에 겸손하다했지 ?
구라쟁이가 빠져나가려고 저열한 꼼수를 ㅎㅎ
드디어 정체를 밝혔나요??
현역 시장이 가짜 이름으로 분양권 매입했다면?
그것도 선택적 법감정이겠죠?
이름이 너무 비슷한데 겁도 없나봐요.
사촌일까요?
그니까 오리발아 오승훈이 누구냐고
차명인가요?
죄가 어마어마 할텐데...
초토화 될만 하네..
미쳤구나......
오승훈이 누군거예요?
처가가 초토화돼고 아내가 자기 눈을 못 쳐다 본다고 하더니 그럴만 하네요
아침하다가 관훈토론 1분 들었는데
자기 장인이야기하면서 원래 장인이 아니고 사실혼 관계인데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서 느물느물
누가 뭐래니?
내곡동 땅이 마음에 없었다
기억 앞에 겸손해져야 한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계시는 관계이다
로맨스 가이 하나 나셨어요
처가가 초토화돼고 아내가 자기 눈을 못 쳐다 본다고 하더니 그럴만 하네요
아침하다가 관훈토론 1분 들었는데
자기 장인이야기하면서 원래 장인이 아니고 사실혼 관계인데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서 느물느물
누가 뭐래니?
내곡동 땅이 마음에 없었다
기억 앞에 겸손해져야 한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계시는 관계이다...
서울 시장 똑 떨어지고 시 하나 써.
전재용도 목사가 된다하는 판에 오세훈이 시인으로 나서는 것 쯤이야...
시집 내면 사랑 제일 교회 교인들이 많이 사 줄 거야.
필명은 '피노키 오' 로 하고!
노숙자가 이재용 걱정한다더니 왜 제가 오세훈 먹고 살 걱정을 할 까요? 저 진짜 휴머니스트인 듯...
지금 장인이 장모와 사실혼 관계면 혼인신고 안한 그야말로 남이란 말인가요?
그런데 땅주인인 큰처남과 장인이 측량입회했는데 입회사인을 완벽한 타인인 장모와 사실혼관계인 정씨가 했다고요?
'훈'이 아니고 '세' 자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