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1: "오세훈, 4만8천불 특혜비리" 코이카임직원 2명 징계. '여고생 조민' 몽골자원봉사로 물타는 이준석과 정양석, 국민의힘. 투표햐야할 이유!
# TV토론에 잠시 등장했던 오세훈의 코이카 특혜비리사건. 오세훈은 자원봉사한 것도 음해한다는 식으로 비웃었습니다.
# 오세훈은 코이카를 통해서 2013년과 2014년 두차례 거쳐 해외파견 지원으로 6개월동안 2만 4천달러씩 두차례에 거쳐 불법특혜 받았습니다. 연속해서 파견지원을 받을수 없음에도 오세훈은 네팔 파견지원에서 6월에 돌아온지 한 달후인 7월 31일 아프리카의 르완다로 출국합니다. 한편, 오세훈은 2012년에 부인 송현옥교수의 안식년 당시 영국에서 1년간 보낸 직후, 한국으로 돌아와 4월에 한양대에서 특임교수로 1년 계약을 4월에 맺고 두 달 후인 네팔로 떠납니다. 오세훈에게 특혜를 제공한 임직원 두 명은 징계를 받았습니다.
# 국민의힘의 이준석과 정양석은 조민양의 한영외고시절 몽골자원봉사로 물타기 시도. 조민양의 자원봉사와 오세훈 코이카 비리사건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