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쥐고 흔들어서 대통도 되었는데
지금은 바로 검색이 가능한 시절이고
또한 오세훈이는 이메가급의 뻔뻔함도 정교함도 부족한 인물이라 아마 지금 작전 중인데 뭐 뾰족한 수가 없나 봅니다.
그런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빽바지에 라이방 아저씨를 증명할 썸씽이 곧 나타날 수도 있다라고.....
이거 오세훈이 손오공인가요?
여기저기 본인이 나타나는?
아니면 시대를 초월한 딥페이크를 그 때 벌써 실천한 건지?
글이 안 올라오니 진정 저들의 작전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