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얘기가 넘쳐서그런데 진중권은 오세훈

[진틀러]

임대료 24만원 뭐라하나요..

진짜 너무 개어이 없지 않나요?@@

진중땡은 또 선택적 침묵인가..

[진틀러]

이 시대의 혐오 선동꾼

[....]

입꾹
선택적 침묵

[축첩석사 패쓰]

.

[....]

오세훈이 떨어질까 걱정인 사람인데...

[...]

imf때 저희 엄마가 진짜 아주 작은 평수에서 화장품 가게 했는데
그때도 임대료 오세훈이 말한거 넘었어요

[미친 아가리]

선택적 분노, 인상은 과학, 왜놈 사위

[원숭이]

오세훈은 너무 이상한거 많은데... 왜 비난 안 하나.
왜 원숭이 한 마리 안 만들어?

[그냥 두세요]

공정하고 공평하게 비판을 못하는거 같은데....어디 많이 아파졌나봐요...

무관심이 서로에게 좋을때도 있어요. 그의 의견이 뭣이 중요합니까

[말이너무많은 인간]

말하는걸 의견 이라고는 생각지 않고요..
말이 너무 넘치는 인간이고 누굴 비난하면 원숭이.. 가루로 만드는 인물이라
안 궁금할 수가 없어요.
왜 저 사람은 비난 안해? 왜 원숭이로 안 만들어...뭐 이런 생각이죠 ㅋ.

[내눈에]

안보여~~~
내 귀엔 안들려~~아몰랑~~

선택적 분노 오지다.

[악마의 입]

진중권은 오세훈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나 보던데요. 입 다물고 있으라고 훈수질. 입 열면 표 떨어진다고 가만 있으면 그저 먹는 자리라고. 그거 또 조선일보가 냉큼 받아써 줬더만요. 조선일보랑 진중권의 꽁냥질은 끝나지 않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