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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이제 1권 다 읽었는데 강청댁 너무 불쌍해요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1-03-31 13:36:34
용이 부인 강청댁 너무 불쌍하네요
서방인 용이는  마음속에 월선이만 품고 있고
자식도 낳아보지 못하고 재산도 없고 무슨 재미로 사나 싶어요
용이와 밤을 보낸 월선이 찾아가서 포악질을 해댔다고 
용이가 그거 알고 강청댁 머리채를 끌고 마당에서 발길질을 해대는 장면이 그려지는데
강청댁이 불쌍해서 잠시 마음이 쓰리네요
용이 아프니까 읍내 나가는 두만아범한테 용이 약좀 지어달라고 부탁하는데
용이는 사실 월선이 사라져서 상사병
에휴..강청댁이 너무 안쓰럽네요

IP : 119.71.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지에서
    '21.3.31 1:38 PM (175.195.xxx.241)

    제일 불쌍한 사람이에요
    남편 사랑 하나만 있었다면 행복하게 살았을 사람인데~

  • 2.
    '21.3.31 1:39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임이네까지 같이살게 되잖아요
    미모의 포악한 임이네랑 한집에사는건 더 지옥이겠죠

  • 3. .....
    '21.3.31 1:41 PM (218.149.xxx.237) - 삭제된댓글

    강청댁은 강짜 부리는 성미로 그려져서....

    전 토지 전체를 통틀어 용이와 월선이의 사랑이야기가 가장 가슴 저미게 아프고
    인상깊었어요. 짧은 분량이었지만 둘의 사랑이야기가 단연코 최고

  • 4. .....
    '21.3.31 1:41 PM (218.149.xxx.237) - 삭제된댓글

    강청댁은 강짜 부리는 성미로 그려져서....

    전 토지 전체를 통틀어 용이와 월선이의 사랑이야기가 가장 가슴 저미게 아프고
    아름답도록 인상깊었어요. 짧은 분량이었지만 둘의 사랑이야기가 단연코 최고 플롯.

    마지막에 용이 품에 안겨서 숨을 거둘 땐 그냥 계속계속 울었네요..저도

  • 5. .....
    '21.3.31 1:43 PM (218.149.xxx.237)

    강청댁은 강짜 부리는 성미로 그려져서....

    전 토지 전체를 통틀어 용이와 월선이의 사랑이야기가 가장 가슴 저미게 아프고
    아름답도록 인상깊었어요. 짧은 분량이었지만 둘의 사랑이야기가 단연코 최고 플롯.

    마지막에 용이 품에 안겨서 숨을 거둘 땐 그냥 계속계속 울었어요..저도

  • 6. 하도
    '21.3.31 2:25 PM (39.7.xxx.65)

    오래되어서 저도 기억안나요
    누가 스토리좀 이야기해주실분?
    저런대충만들어도 화나요
    대체 왜 저런 입장은 나랑겹칠까몰라

  • 7.
    '21.3.31 2:46 PM (112.150.xxx.102)

    저솔직히 토지 중간까지읽다 쉬고있는데
    전좀 힘들게 읽었어요.
    그게 이해가 힘든 사투리때문인지
    임이네와 강청댁관계때문인지
    ㅠㅠ

  • 8. 사실
    '21.3.31 3:28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월선이도 무지 불쌍해요
    출신땜에 용이랑 결혼못하고..
    강청댁도 첨부터 그악스런 여자는 아니었는데
    안됐죠
    임이네는 뭘해도 동정이 안감
    결론은 용이가 우유부단의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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