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죽으면 화장해서 저의 엄마 옆에 놓아달라 할거예요..
남편쪽 납골가족묘도 싫고..혼자있는것도 싫고...
꼭 엄마 옆에 놓아달라 유언하려 합니다.
남편, 자식들 보다는 죽어서도 엄마곁이 더 편할것 같아서요...
엄마로부터 왔으니 거기가 내자리인것 같아서요..
저는 죽으면 화장해서 저의 엄마 옆에 놓아주세요
ㅇㅇ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21-03-31 13:18:33
IP : 175.223.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31 1:20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엄마가 좋아하실까요.....
2. ..
'21.3.31 1:22 PM (222.237.xxx.88)죽기전에 유언 따위 소용 없어요.
그건 남은 사람의 결정이에요.
세상 하직하는 자가 뭐라뭐라 말 할거 없더만요.3. oooo
'21.3.31 1:23 PM (14.52.xxx.196)모쏠로 남편과 결혼한 저는
저승가서 연애하겠다 했는데
죽어서도 껌딱지가 붙어있다면?
상상하기도 싫어요4. ..
'21.3.31 1:26 PM (222.236.xxx.104)그럼아버지는요..???? 전 이런생각한번도 안해봤네요 ... 솔직히 저희 엄마 먼저 하늘나라갔는데 그옆자리는 우리 아버지 자리라고만 생각했지 내자리라는 생각은..
5. ...
'21.3.31 1:31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죽음은 죽는 당사자가 아닌 남에게 관측되는 결과물이다.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가슴에 와닿는 말이었습니다.6. ㅇㅇ
'21.3.31 1:39 PM (175.223.xxx.49)그렇죠 죽음은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죠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에 원하는 바는 소박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나요?7. 헐
'21.3.31 1:49 PM (223.62.xxx.169)저 밑에 올린 글 다시 올리거에요?
자게에 별로 글이 올라오지않는데 눈에 띄네요.
같은 분이신지,,
자꾸 올리는 이유가 있나요? 특이하신듯.8. 음
'21.3.31 1:57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글이 뭔가 복잡 미묘한 느낌이네요.
마음이 많이 허하신 것 같은데 힘내세요.9. ......
'21.3.31 2:00 PM (203.251.xxx.221)마지막에 원하는 바가 바뀔 삶을 앞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왜 자포자기하고 지금처럼 죽을때까지 살려고 하시나요.
그럴바엔 몇 십년 후 남편, 자식 삶을 망가뜨리는 뒷통수치지말고 아예 지금 갈라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