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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는 청년 일자리를 뺏은 경험이 있다.

ㅇㅇ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21-03-31 00:57:31
박영선: 오세훈 후보는 남의 일자리를 뺏은 경험이 있다.

오세훈: 무슨 일자리요?

박영선: 코이카요

오세훈: 아니 아프리카로 봉사활동갔는데 그게 일자리입니까?

박영선: 청년들에게는 코이카는 스펙 일자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오세훈: 중장년층 티오인데요

박영선: ......


 

IP : 119.70.xxx.1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영선
    '21.3.31 12:59 AM (39.7.xxx.147)

    개그맨인가요???ㅎ

  • 2. ....
    '21.3.31 12:59 AM (61.79.xxx.23)

    "당시 권익위 문서 확인 결과 오 후보 외 한 명도 르완다 자문단에 지원했지만 자격이 없던 오 후보가 합격됐고 나머지 한 명은 불합격 처리됐다"고 지적했다.

    권익위는 선발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임직원 3인(임원 1인·직원 2인)에 대해 행동강령 위반임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KOICA는 임직원 3인에 대해 '경고' 등 징계를 내렸다.

  • 3. ㅇㅇ
    '21.3.31 12:59 AM (103.107.xxx.10)

    박영선상
    어제에 이어 오늘도 큰웃음 주셔서
    아리가또~~~

  • 4. 원글 ♡ 國民の力
    '21.3.31 1:00 AM (117.111.xxx.86)

    .

  • 5. 팩트임
    '21.3.31 1:00 AM (61.79.xxx.23)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250216i

  • 6. .....
    '21.3.31 1:01 AM (175.223.xxx.208)

    박영선 수준 처참 ㅜㅜ
    편의점 무인 돌린다는게 청년 알바자리 뺏는거지 영선아
    80조 들여서 일자리 창출도 못해놓고
    있는 알바 자리마저 뺏겠다는 게 말이 많아

  • 7. 어휴
    '21.3.31 1:03 AM (61.255.xxx.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 8. 박영선
    '21.3.31 1:04 AM (39.7.xxx.147)

    알바에게 무인점포로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라니
    개그맨인가

  • 9. ㅇㅇ
    '21.3.31 1:04 AM (66.248.xxx.25)

    오 : 30만호 공급을 이주계획 포함해서 어떻게 할건지 계획은?

    도쿄박 : 신축아파트의 수영장을 주변 이웃에게 공유하면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겠다.

    오 : ???????????????
    (수영장에서 살라고?) ㅋㅋㅋㅋㅋ

  • 10. 전화해서
    '21.3.31 1:07 AM (210.178.xxx.131)

    보내달라고 했나보네요. 규정 절차 다 어기고 간 거 보면.

  • 11. 수영장
    '21.3.31 1:07 AM (211.212.xxx.150)

    수영장 저거 뭐에요?!!!놓쳤는데 빵터졌어요ㅋㅋㅋ

  • 12. ..
    '21.3.31 1:10 AM (1.233.xxx.223)

    그러게요
    규정을 저렇게 어기고
    관련된 분들이 다 경고를 받으셨군요.

  • 13. ..
    '21.3.31 1:10 AM (112.150.xxx.220)

    무인 점포로 알바 고충 해결한다는 박영선이.

  • 14. ....
    '21.3.31 1:11 AM (122.34.xxx.154)

    봉사하러 간다고 큰소리 쳐서 뭥미했더니 알고보니 체제비 비행기등 돈 다받아가며 경력 채울려고
    잔머리 쓴거네요. 하여튼 누구 닮아 잔머리 하나는 인정한다

  • 15. 오세훈특혜 덩어리
    '21.3.31 1:12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코이카 말이 나왔으니. 면접도 없이 연달아. 흥
    =================================================

    국민권익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때였던 지난 2015년 KOICA가 오 후보를 르완다 중장기자문단으로 뽑기 위해 내부규정을 위반했다는 공익신고를 받았다. 오 후보가 대면면접 없이 연달아 파견될 수 없단 규정을 어기고 페루에서 르완다 자문단으로 바로 옮겼다는 내용이 신고됐다.

  • 16. 오세훈특혜 덩어리
    '21.3.31 1:13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어떻게 실적도 평가하지 않고. 바로 임명되지요? 이런 것이 따 놓은 당상인가요?

    ===============================

    . KOICA 중장기자문단원 선발은 규정 상 서류심사를 통해 과거 파견기간 동안 실적을 평가해야 하고, 자문단 활동 종료 전 다른 중장기자문단으로의 선발이 금지돼있는데 이같은 규정은 지켜지지 않았다.

  • 17. 오세훈특혜 덩어리
    '21.3.31 1:13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코이카 말이 나왔으니. 면접도 없이 연달아. 흥

    어떻게 이전 실적도 평가하지 않고. 바로 다음 국가로 임명되지요? 이런 것이 따 놓은 당상인가요?

    ===============================
    국민권익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때였던 지난 2015년 KOICA가 오 후보를 르완다 중장기자문단으로 뽑기 위해 내부규정을 위반했다는 공익신고를 받았다. 오 후보가 대면면접 없이 연달아 파견될 수 없단 규정을 어기고 페루에서 르완다 자문단으로 바로 옮겼다는 내용이 신고됐다.

    . KOICA 중장기자문단원 선발은 규정 상 서류심사를 통해 과거 파견기간 동안 실적을 평가해야 하고, 자문단 활동 종료 전 다른 중장기자문단으로의 선발이 금지돼있는데 이같은 규정은 지켜지지 않았다.

  • 18. ..
    '21.3.31 1:14 AM (1.227.xxx.52) - 삭제된댓글

    신축 아파트 수영장을 왜 공유해..미쳤나 봄.ㅋㅋ
    공산당인거 커밍아웃해요?지금?

  • 19. 오세훈 특혜
    '21.3.31 1:14 AM (93.160.xxx.130)

    코이카 말이 나왔으니. 면접도 없이 연달아. 흥

    어떻게 이전 실적도 평가하지 않고. 바로 다음 국가로 임명되지요? 이런 것이 따 놓은 당상인가요?

    이걸로 직원 징계 먹었어요. 자기 특혜 누리자고, 직원 징계 먹이는.

    ===============================
    국민권익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때였던 지난 2015년 KOICA가 오 후보를 르완다 중장기자문단으로 뽑기 위해 내부규정을 위반했다는 공익신고를 받았다. 오 후보가 대면면접 없이 연달아 파견될 수 없단 규정을 어기고 페루에서 르완다 자문단으로 바로 옮겼다는 내용이 신고됐다.

    . KOICA 중장기자문단원 선발은 규정 상 서류심사를 통해 과거 파견기간 동안 실적을 평가해야 하고, 자문단 활동 종료 전 다른 중장기자문단으로의 선발이 금지돼있는데 이같은 규정은 지켜지지 않았다.

  • 20. 추미애
    '21.3.31 1:15 AM (203.90.xxx.70)

    아들 아프리카 자원봉사 전부 대학생에 딱 하명 중2.
    이건 그렇게 쉴드치던 82 아녔나?
    이중잣대!! 지겹다!

  • 21. ㄴ검찰이
    '21.3.31 1:17 AM (210.178.xxx.131)

    그렇게 털어도 안나온거 보면 오세훈처럼 남의 거 뺏어서 안갔나보죠

  • 22. ...
    '21.3.31 1:18 AM (203.90.xxx.70)

    바로 검찰이 털었던 내용인데?
    모른척은..

  • 23. ㄴ내용이
    '21.3.31 1:19 AM (210.178.xxx.131)

    먼데요???? 징계 받음?

  • 24. ᆢ
    '21.3.31 1:22 AM (211.205.xxx.62)

    그런건 본질이 아니죠
    ㅋㅋㅋ
    우리도 써봅시다

  • 25. 오세훈 특혜
    '21.3.31 1:23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코이카 내부 규정을 지키지 않아서요. 아시다시피, 준공기업 직원들 규정 중하게 여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겨야 했던 이유가 있겠죠.

    오세훈은 페루 자문단에서 바로 르완다 자문단에 임명. 원래 페루 자문단 활동에 대한 실적도 평가해야 하고, 면접도 다시 봐야 함. 이 과정 전혀 없음. 왜? 따 놓은 당상이므로.

    이걸로 자기 책도 발간했네요. 알차다. 알차

    http://www.yes24.com/Product/Goods/17661406

  • 26. 오세훈 특혜
    '21.3.31 1:27 AM (93.160.xxx.130)

    코이카 내부 규정을 지키지 않아서요. 아시다시피, 준공기업 직원들 규정 중하게 여기잖아요 (외압이 없는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겨야 했던 이유가 있겠죠.

    오세훈은 페루 자문단에서 바로 르완다 자문단에 임명. 원래 페루 자문단 활동에 대한 실적도 평가해야 하고, 면접도 다시 봐야 함. 이 과정 전혀 없음. 왜? 따 놓은 당상이므로.

    이걸로 자기 책도 발간했네요. 알차다. 알차

    http://www.yes24.com/Product/Goods/17661406

  • 27. ㅎㅎ
    '21.3.31 1:28 AM (223.39.xxx.26)

    국짐지지자들 힘빠지겠다
    욕하려고 판깔았는데 알고 보면 다 팀킬

  • 28. ㅋㅋ
    '21.3.31 1:34 AM (61.74.xxx.136)

    오늘 토론보고 느꼈어요 민주당이 박영선 버렸구나 ㅋㅋㅋ 당 후보가 저지경인데 아무조치 안취하고 냅두는거보니 이번선거 포기한듯 ㅋㅋ

  • 29. 박영선후보
    '21.3.31 1:42 AM (223.38.xxx.68)

    이 정부가 부동산정책 잘 했다고 생각안한다 고했는데
    그럼 잘못했다고도 생각안한다는 말 아니예요?
    잘못 됐다고 말하기가 참 어려운가 보네요^^

  • 30. 읏샤
    '21.3.31 1:44 AM (121.125.xxx.170)

    박영선 머리 텅텅 빈거 요번에 다 들통남
    아나운서 대본 읽던 모습에서 똑똑한줄 알았다가
    밑바닥밑천 다 드러났어 ㅋㅋㅋㅋㅋ
    코미디 하냐? ㅋㅋㅋㅋㅋ

  • 31. 121.125
    '21.3.31 3:43 AM (223.33.xxx.245)

    토론 안보고 아무말이나 막 해대네
    많이 불안한가봐요

  • 32. 223.33
    '21.3.31 6:27 AM (116.36.xxx.35)

    토론 안보고 아무말이나 막 해대네
    많이 불안한가봐요. 댁이 안본거같네요.
    박후보 불안해서 바득거린거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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